그럼 생활에 불편하게해서 반강제 접종을 왜 하고있는거죠? 앞 뒤가 안맞음

그래서 이재용 풀어주고.. 백신 구해오라고 한것인가?

웃기네요. 백신 못 구하고 정부 무능설 나올 때 백신은 못구하는게 아니라 위험해서 일부러 안 구하는 거라고 그렇게 죽고 싶냐고 하더니 실상은 백신 소수만 얻어서 공직자들,의료인들 먼저 맞췄죠?그 분들도 마루타 당한 거네요?

지금 백신이 남아 도는데 심사숙고?해서 구한거 돌파감염,부작용이 없어야죠.

제발 쉴드 좀 적당히 칩시다

어느정도는 맞는말

당시 방역이 잘되고있어서 급한게없어서

다른나라들은 확진자 폭팔로 의료업계가 마비된 상황

그러다 보니 배신공급 우선순위를 다른나라에 뺏김

당시 해외언론에 나오는 내용이 방역믿고 여유부리다 당했다는 반응

당시 백신효과도  당시 존재하는 코로나가  효과가 직빵이라 

이 좋은걸 못 구했다고 욕을 엄청먹어 뒤늦게 백신구하러 뛰어다녔죠

어마어마한 숫자의 백신을 구했으니 돈이 문제일테고 임상실험 대신 해주는 기분이랄까요

독감백신도 임상실험 몇년을 하는데 이건 고작해봐야 2년도 안되니 안전하지 않다는걸 알텐데

외국전문가들의 말을 무조건 믿는 변신인지 이해가 안갈정도네요

사는곳도 먹는것도 살아온 환경도 틀리니 면역력도 사람마다 다 틀린데 그걸 그쪽에서 조금 안전하다고 했다고

우리나라 사람들한테도 무조건 안전한거마냥 사람이 한명이라도 죽었으면 안전검사부터 해야지 기저질환 핑계대면서 나몰라라

다수를 위해서 소수따위 디져라 그런거겠죠 그게 공무원들이 할일인가보내요

이게다 신천지 정광훈때문이죠, 그때 우리나라 확진자 100명 이렇게 나오니, 백신 급할게없었는데, 신천지 쇼크 터져서 천명 가까이늘어나고 정광훈 목사가 집회하고 해서 확진자 확늘어나서, 어쩔수 없이 백신 급하게 구해야 했습니다, 그전까지는 좀만있음 확진자 100명아래떨어지고 백신없이 종식 시킬수있다라는 분위기 까지 갔으니까요

민주노총: ???

민주노총때는 백신이 들어와서 맞고잇을때임, 신천지 전광훈이가 스타트 끊었죠,

민주노총 그 전에도 자잘하게 서울에서 집회 많이 열었음.

부작용 때문에 맞으면 안되는건 좀 늦게 구한게 뭐 어때서?

일찍 맞으나 늦게 맞으나 마루타인데요.

늦게 맞아 안죽었나요?  헛소리를 참..

이걸 또 이렇게 쉴드 쳐대는구만.....억지로 까대는 것도 문제지만, 억지로 끼워맞추기 해서 핑계거리 찾고 피하는 것도 문제임

그래서 결과가 좋으면 뭐라 안하겠지만 지금이 좋아졌음?

영국미국유럽은 방역으로 못막다보니 백신 검증할 시간 없는 위급한 상황이라

기업이 제시한 자료로 보고 접종해도 되겠다 해서 백신접종한거고

우린 영국미국유럽등 접종하는거보고 각나라 데이터보고 어느정도 안전성 확보되 접종한거죠

아스는 기존에 에볼라백신으로 만들어 쓰인적이 있어 안전성은 어느정도 확보된 상태라 mrna 백신보다 더 선호하는건 당연한건데

늦게 들여왔다는건 화이자겠지

AZ백신 위험성이 커서 결국 퇴출된지 꽤 됐는데 안정성이 확보되요? 아직도 이런 소리 하는 사람이 있다니 ㅎㄷㄷㄷ

에볼라 백신이 바이러스백터 방식으로 만든방법이죠

성공한 케이스가 있는데요?

mrna는 처음으로 백신만든 방식이라 성공케이스가 없음

그럼 초기에 뭘 더 선호하겠음?

노바백스는 b형감염, 자궁경부암, 인플루엔자 백신에 현제 쓰이고 있고

그당시 전문가들은 대부분이 노바백스 > 아스트라제네카 > mrna 순으로 성공확률이 높다 생각했지



백신 만드는 방식이 성공해서 쓰이고 있는데 그걸 더 성공확률 및 안전성이 높다 생각하는건 상식아닌가?

그런데 당시에 FDA 통과 못해서 많은 사람들이 우려했었고 결국 그 우려대로 퇴출되었잖아요.



결과론적인 얘기 아니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바이러스 벡터 방식도 아직은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신기술이라 mRNA 방식에 비해서 더 안전하다고 확신할 수는 없었던거죠. 사람들이 많이들 착각하는데 수십년간 검증된 생백신, 사백신에 비하면 바이러스 벡터 백신도 신기술이에요.

근데 같은방식인 얀센 백신은 통과 시켰는데요?

사용한 예와 사용안한 예는 차이가 있죠 의료쪽은

지금이야 mrna가 대다수 차지하는데

당연히 쓰이고 있고 쓰였던걸 선호하는건 당연한겁니다.

얀센은 AZ보다는 더 나았나보죠. 같은 방식이라고 전부 똑같은 건 아니니까요. 물론 결과적으로는 둘다 퇴출되었지만요. 쓰이고 있던걸 선호하는건 같은 조건일때죠. 한쪽은 통과, 한쪽은 불통이면 통과를 선호하는게 당연한겁니다.

아스트라제네카랑 얀센은 바이러스백터 방식임 똑같음

근데 인간 아데노바이러스를 쓰느냐 원숭이 아데노바이러스를 쓰냐의 차이임

퇴출이긴한데 mrna가 효과나 부작용면에서 나으니깐 mrna를 선호하고 있는거죠

초기에는 어떤부작용이 나올지 모르지만 백신성공확률면에서 아스트라제네카가 mrna보다 높게 잡은건 다른나라들도 마찮가지임

그러니까 어떤 백신이 좋을지 예측하는건 좋지만 FDA 통과, 불통이라는 결과가 새로 나왔으면 판단을 다시 재고해야 하는거지요. AZ 백신 대신 화이자를 선택한 사람들이 바이러스 벡터 방식의 백신이 이미 성공사례가 있다는걸 몰라서 아무런 성공사례가 없는 mRNA 화이자를 선택한건 아니잖아요.

어쨌든 정부는 판단을 했고 그 판단이 맞았으면 칭찬받겠지만 틀렸으니 욕먹는건 당연한겁니다.

FDA는 미국내에 사용할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지

유럽도 사용했고 아프리카등등 여러나라에서 사용했죠

who도 긴급사용 승인했고요 접종한 나라등 대부분 효과있다 데이터 내놓았죠

정부 욕하는건 자유인데 사실관계를 알고 나서 욕하라는거죠

초기당시 노바백스를 신뢰하는건 지금 그 방식으로 백신 쓰이고 있어 제일 신뢰하는거고요

아스는 에볼라백신 만든 방식으로 성공한케이스가 있고 mrna는 백신으로 처음 만드는 방식이라 데이터가 없는 상태라

3개의 백신중 노바백스 > 아스트라제네카 > mrna 순으로 전문가들이 선호한건 당연한거였음

위에 몇 명 좋다고 낚여서 파닥거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정부에서 늦장대응한걸 인정하고 사과까지 했는데요. ㅋㅋㅋㅋㅋㅋ



지들 편 들어주는거 같으면 앞뒤가 안맞아도 일단 무지성으로 좋다고 해주니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왜 그쪽 관련된 지지자들은 항상 모순을 견뎌야만 할까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