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로 지원되는 항암제는 따로 있음

저건 고가의 신약이라 비급여인거

왜 거짓말하세요? 이건 진짜 심각 문제인데 왜 거짓말을 하시는 겁니까



현재 신포괄수가제에서는 기존 행위별 수가에서 비급여인 각종 항암제들이 수가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표적 및 면역항암제 등도 기존 항암제 비용의 5%~20% 수준으로 비용을 지불하며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문제는 제도변경으로 기존 신포괄수가에 포함돼왔던 항암제들이 제외되면 해당 항암제로 치료중인 암 환자들의 ‘재난적 의료비’가 초래된다는 점이다.

뭔 거짓말 ??기존보험급여로 나가는 항암제는 따로있고

이건 신포괄수가제라고 특정 고가신약에 대해 시범사업하던게 중단된겁니다

갑자기 아디는 왜 적으면서 발작을 하심??

표적 및 면역항암제 등도 기존 항암제 비용의 5%~20% 수준으로 비용을 지불하며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표적 및 면역항암제 등도 기존 항암제 비용의 5%~20% 수준으로 비용을 지불하며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표적 및 면역항암제 등도 기존 항암제 비용의 5%~20% 수준으로 비용을 지불하며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표적 및 면역항암제 등도 기존 항암제 비용의 5%~20% 수준으로 비용을 지불하며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표적 및 면역항암제 등도 기존 항암제 비용의 5%~20% 수준으로 비용을 지불하며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표적 및 면역항암제 등도 기존 항암제 비용의 5%~20% 수준으로 비용을 지불하며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표적 및 면역항암제 등도 기존 항암제 비용의 5%~20% 수준으로 비용을 지불하며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표적 및 면역항암제 등도 기존 항암제 비용의 5%~20% 수준으로 비용을 지불하며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표적 및 면역항암제 등도 기존 항암제 비용의 5%~20% 수준으로 비용을 지불하며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이건 뭔가요??

우리가 아는 포괄수가제가 아니라

신포괄수가제 요 좀 ..

일부 특정병원에서만  시범사업조로 시행해오던겁니다

그러니깐 신포괄수가제는

2009년부터 시행되던 시범사업인데 4대 중증질환(암ㆍ뇌ㆍ심장ㆍ희귀난치성질환)에 보험이 적용되게 해서 진료비 부담을 감소 시키는거죠?



근데 왜 저걸 정부가 갑자기 중단시킨거죠?

errrt(ghji2615)

정말 문제인겁니다.

병신놈들이 감기 배탈이런거에 건강보험 지급을 더 하죠. 개인부담금 줄인단 명목으로.

이런걸 하면 물개 박수를 치고 그럽니다. 오~ 대단해. 우리나라 건보 최고야. 이런 개소릴 하면서.

정작 돈 많이 들어 정말 필요한 지원을 해야 하는 곳에서 재원 빼다가 보편적으로 줘야 한다고 다 써버리면서 지원할 돈이 없는겁니다.



병신놈들이네요... 정말.

건보료 국감+특검이 필요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