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것 살때도 성분표 보고 사야하고

약을 살때도 확인하고 먹어야겠네

이렇게 법망이 허술해서야. 처벌도 약하고

위장약이 3개... ㄷㄷ

특정약 많이 쓰면 제약회사 세일즈 하는 애들이 뭐좀 주나보지?

ㄷㄷㄷㄷ

진통소염제의 부작용으로 인해 소화제를 같이 처방하는 경우는 꽤 있어요.. 그런데 3개는 ㅋㅋㅋ

도랏네ㄷㄷㄷ

대단하네 참

소염제가 독해서 위장약을 같이 처방하는건 맞는데...

3개라... 음

말만 번지르한 허본좌 자신이 더 도둑놈인디요 ㅎㅎ 하늘궁이라니 꼬라지 하고는

ㄷㄷㄷ

만약 정기적으로 약 먹는 허리 아픈 사람이 팔도 삐끗해서 약 처방되면, 의사가 전산으로 확인 후, 식후 약을 먹을 때 위장약을 누구껄 빼든지 간에 하나 빼고 먹으라고 함. 물론 자신이 처방전 내릴 때 위장약을 빼고 처방은 안된다고 함. 일리는 있죠. 이런건 과잉처방이라고 할 수 없죠. 규정이란게 있으니.

결론은 위장약은 한개만 먹으면 되고, 다만 허리약이랑 위장약을 식후 동시에 복용할때 이야기. 그리고 저 의사는 단독으로 3개나 쳐넣었으니 미친놈. (2개는 가능함. 기상 직후 위장약+식후 위장약 조합이라면 얘기가 달라짐)

허경영..



우리나라 윗대가리가 된다면 역사상 가장 악랄한 원탑 도둑놈이 되실 인간말종

군대 인가... 이상한 의사네

위장약이 3개나.......ㅎㄷㄷㄷ

3개...진짜 넘하다

문제있네 ㄷㄷ

도둑놈들이 잘 사는 세상이거든요. ㅎㅎ

지들이 처방해준 약 먹으라고 강요하는 새끼들도 있고 의료계도 굉장히 썩었음...

거진 모든 처방에 위장약 들감

위장약 빠지는걸 못 봤는데 이런 이유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