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조무사가 간호사에게..

조카가 삼촌 무시하고 외가에 영향력 행사하는 꼴.

대부분 개인병원의 경우 1차병원인데.. 간호사 한명도 없는 경우 있죠.



의사가 치료 다하고.. 조무사가 대부분 보조 사무 다 하는거죠.



피부미용쪽은 조무사도 아닌 일반인이 상담하고 견적내기도 하고..



대형병원 3차병원부터는 조무사는 줄고 간호사가 많아지죠.



응급환자가 많을수록 간호사가 더 많이 필요하니까요.



의사가 일일이 환자들한테 주사 놓고 다닐수 없으니..



대형병원이더라도 외래진료과는 조무사가 많고..



병원에 가서 조무사 간호사 구분하는 사람도 드물고... 조무사가 주사를 놓는지 간호사가 놓는지 모르기도 하고





개인병원에서도 주사는 의사가 놓는다고 하지만... 조무사가 주사기에 마취약과 진통제를 용량을 바꾸어서 넣어놨을때... 둘다 투명한 액체라면 의사가 그걸 구분하여 주사하지도 않을테고..

간호사든 조무사든 상관은 없는데

노안 와서 글씨 판독도 못해서 주사용기 글씨를 못읽는 간호사든 조무사든 보면 겁이 납니다.

간호사는 간호사 일하고

조무사는 조무사 일하고

의  사는 의  사 일하자는 법임

지금 문제가

간호사한테 의사 일 시키고 조무사 일 시키고

조무사한테 의사 일 시키고 간호사 일 시키니까 문제인 거

문제는 의사와 조무사는 자기밥그릇 뺏긴다고 난리던데요~~ㅎㅎ 이상해

그건 당연한것임..



의사 입장에서는 전체 병원 수익 1억인데.

그 동안 간호사가 아니라 조무사 채용해서 비용 천만원 절약,

그런데 이제 그 천만원 절약 못함. 조무사가 아니라 간호사 채용해야 하니까.



조무사들도..

그 동안 간호사 업무 조무사가 했는데.

그것 못하게됨.. 일자리 줄어듬..



고로 자기들 밥그릇 뺏긴것임..



문제는 그 동안 그들이 먹은 밥그릇이 잘못된 밥그릇이였다는걸. 그들은 인정 안하니..



지들이 잘못하고 있는것 했던것 ..개무시하고 지들 밥그릇이라고 우기고 있는 꼴.

간호사와 간호 조무사는 태생이 다름.

간호사는 4년제 간호대학 나와야 하고 간호조무사는 1년 간호 학원 나오면 됨.

당연히 대우나 조건이 다름..

일반인이야 보통 병원에서는 그냥 전체 다를 간호사라 부르면 되겠지만 실제 병원 자체에서는 철처하게 구분됨

일반 노가다 전기쟁이들도 현장에서 4년구르면 전기기사 시험볼수있는 권한이 주어지는데

조무사도 병원에서 4년일하면 국시볼수있는 권한 주어줘야함

솔직히 간호사 시험이 관련학과졸업자만 시험봐야 하는 이유를 전혀모르겠음 이것도 카르텔이면 카르텔이지

간호사 대우가 아니라.



간호사 업무는 간호사가..

의사 업무는 의사가.

조무사 업무는 조무사가 하라는것.



이게 기본적으로 맞는 말임.



조무사와 간호사는 다름...



뭐 조무사 일정 근무후 간호사 시험 보게 해줘야 한다..등등은.. 이번건과 상관없는것..



고로 그것으로 조무사들도 정부에 요구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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