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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12개 아기 사망선고, 의사에서 엄마로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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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Bubulia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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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찡해지고,

자기 밥그릇에만 관심이 많은 우리나라 의사들을 보면 여러 생각이 든다.


간호사법이나 의사법 개정때문에

의사들이랑 조무사들이 파업을 곧 한다던데...



덧)

히스크라테스 선서. 


나는 의학의 신 그리고 건강과 모든 치유, 그리고 여신들의 이름에 걸고 나의 능력과 판단으로 다음을 맹세하노라


나는 이 선서와 계약을 지킬것이니, 나에게 이 의술을 가르쳐준 자를 나의 부모님으로 생각하겠으며, 나의 모든것을 그와 나누겠으며, 필요하다면 그의 일을 덜어주겠노라. 동등한 지위에 있을 그의 자손을 나의 형제처럼 여기겠으며 그들이 원한다면 조건이나 보수없이 그들에게 이 기술을 가르치겠노라. 교훈이나 강의 다른 모든 교육방법을 써서라도.


나는 이 지식을 나자신의 아들들에게, 그리고 나의 은사들에게, 그리고 의학의 법에 따라 규약과 맹세로 맺어진 제자들에게 전하겠노라. 그러나 그외의 누구에게도 이 지식을 전하지는 않겠노라.


나는 나의 능력과 판단에 따라 내가 환자의 이익이라 간주하는 섭생의 법칙을 지킬 것이며, 심신에 해를 주는 어떠한 것들도 멀리하겠노라


나는 요청을 받는다 하더라도 극약을 그 누구에게도 주지 않을것이며 복중 태아를 가진 임신부에게도 그러할 것이다.


나는 결석이라도 자르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며, 이러한 기술을 행하는 자(외과 의사)에 의해서 이루어지게 할 것이다. 내가 어떠한 집에 들어가더라도 나는 병자의 이익을 위해 그들에게 갈 것이며 어떠한 해악이나 부패스러운 행위를 멀리할 것이며, 남성 혹은 여성, 시민 혹은 노예의 유혹을 멀리할 것이다. 나의 전문적인 업무와 관련된 것이든 혹은 관련이 없는 것이든 나는 일생동안 결코 밖에서 말해서는 안되는 것을 보거나 들을 것이다.


나는 그와 같은 모든 것을 비밀로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결코 누설하지 않겠노라. 내가 이 맹세를 깨트리지 않고 지낸다면, 그 어떤 때라도 모든 이에게 존경을 받으며, 즐겁게 의술을 펼칠 것이요 인생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하나 내가 이 맹세의 길을 벗어나거나 어긴다면, 그 반대가 나의 몫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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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설송님의 댓글

  • 설송
  • 작성일
의사들은 애초에 자기에게 기술전수 해주는 마스터에게만 충성을 다하지 환자에 대한 선서가 아니죠.

저 선서도 가만히 보면 50%가 자기 사부 이야기만 하는거.

Bockscar님의 댓글

  • Bockscar
  • 작성일
아무리 우리나라 의사 대다수가 돈만 아는 놈들이라지만 우리나라 의사를 까기 위해 자본주의 끝판왕 미국 의사를 가져오는 건 좀 무리수 아닌가?



하여튼 어떻게든 우리나라 까내리려고 아주 혈안이 된 조선족일세. 매일 양심을 버리고 수만명을 신비하게 만들든가, 양심을 따르다 리원량처럼 신비해지든가의 기로에 서는 니네 나라 의사나 신경써라.

아득한봄이여님의 댓글

  • 아득한봄이여
  • 작성일
기피과로 불리는 몇몇과는 큰 돈도 안 되고 피곤하고 사명감 없이는 못한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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