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페미니즘만이 진리이고

여성 고용율 높이는것만이 저출산의 탈출로이며

남자는 그냥 남자로 태어나는 것만으로도 잠재적 가해자

<- 이딴 인간이 10년 이상 저출산 대책 최고 권위자로 활동하고 앉아있으니...

정재훈 교수

정재훈(1987), 복지국가의 형성과 여성

정재훈(1988), 복지페미니즘이 이데올로기적 특성에 관한 연구 - 영국의 페미니즘을 중심으로

정재훈(2000), “동독 여성의 삶과 사회정책적 개입 가능성. 통일 후 나타난 문제를 중심으로”

정재훈(2000), “경제적 관계의 세계화와 복지국가 발전에 대한 논의 - 독일 페미니즘의 전략을 중심으로”

정재훈(2003), “보수주의 복지국가의 성차별적 특성 분석. 독일 보육수당, 휴가 정책 변화를 중심으로”

정재훈(2005), “돌봄노동으로서 보육서비스에 대한 국가 개입을 통해 본 한국형 복지국가 유형 연구”

정재훈(2005), “비영리 복지단체와 독일 복지국가 간 조합주의적 관계에 대한 연구”

정재훈(2005), “제2차세계대전과 영국 사회복지정책 발달 간 상관관계 연구”

정재훈(2007), “사회복지정책으로서 탈성매매여성 지원대책 도입에서의 여성운동 역할 연구 ”

정재훈(2010), “건강가정담론 전개과정에서 담론 공동체의 역할 연구”

정재훈(2010), “독일의 저출산 문제 등장 배경과 정책적 대응 양상”.

[정재훈의 시선] 저출산 현상의 본질

 정재훈 서울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승인 2017.10.18 08:39 수정 2017-10-18 17:48

“성평등이 이뤄지면 사회에서 무엇이 변하는 것이냐?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냐?”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면 이는 큰일이다.

출처 : 여성신문(http://www.womennews.co.kr)

고령화 대응 정책의 성격과 전망: 성평등 사회 정책적 관점에서

정재훈 저술 · 2018 

늪에 빠진 출산율과 해법 -( 한국 출산율이 낮아지는 것은 여성 고용율이 낮아서이다)

저출산 대응 정책의 방향: 성평등을 중심으로 한 패러다임 전환

10년 전에도 지금도 이런 인간이 저출산 대책 최고봉에서 

"여자에게 해주기만 하면 저출산이 해결된다"

"저출산이 해결되지 못하는건 여자에게 못해줘서다" 

이런 정신나간 관점만을 고집하며 저출산 대책을 이끌어 가고 앉아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