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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소녀상은 저작권 들어 막고… 95점 팔아 30억 번 정의연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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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나아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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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고등학교 교정(校庭)에는 높이 1.3m짜리 위안부 피해자 소녀상(像)이 서 있다. 2013년 전국 최초로 교내에 설치된 위안부 피해자 소녀상이다. 이 소녀상은 대표적 위안부 피해자 상징물인 김운성·김서경 작가 부부의 '평화의 소녀상'과는 모습이 다르다. '평화의 소녀상'은 단발머리에 정면을 바라보고 있지만, 서초고 소녀상은 머리를 한 줄로 땋고, 고개를 왼쪽으로 살짝 돌린 모습이다.

원래는 이 소녀상도 단발머리에 의자에 앉아 정면을 바라보고 있었다. 하지만 제막식을 일주일 남긴 2013년 8월 김운성 작가 측이 학교로 전화를 걸어왔다. '저작권 위반이므로 설치해선 안 된다'는 것이었다. 이대영 당시 서초고 교장은 "교육 목적으로 쓰는데 저작권을 주장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당황했다"고 말했다. 학교 측은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600만원을 들여 만든 첫 소녀상을 폐기했다. 김운성 작가는 소녀상 한 점에 3300만원을 받는다. 이 전 교장은 "김 작가의 소녀상은 너무 비싸 학교 재정으론 무리였다"며 "학생 15명이 역사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새 도안을 짰고 한 달 만에 지금의 소녀상이 완성됐다. 비용은 600만원"이라고 했다. 이 도안은 이후 서울 무학여고, 부산 한얼고(당시 부성고) 등이 그대로 가져다 썼다. 물론 저작권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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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고는 2013년 교정에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소녀상(왼쪽 사진)을 만들었다. 하지만 김운성 작가 부부로부터 “저작권법 위반”이라는 전화를 받은 뒤, 이 소녀상을 폐기했다. 그러고는 그해 9월 새 소녀상(오른쪽 사진)을 만들었다. 제작 비용은 각각 600만원씩이었다. 김 작가 부부는 같은 크기의 소녀상 가격으로 3300만원을 받는다. 김운성 작가는 2016년부터 정의연 이사를 맡고 있다.

일반인들에게 친숙한 김 작가 부부 작(作) '평화의 소녀상'은 2011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외 95곳 이상에 세워졌다. 이제는 위안부 문제를 알리는 상징물로 자리 잡았다. 미국 글렌데일시(市)는 2013년 지역 내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이 열린 7월 30일을 '위안부의 날'로 기념할 정도다.

하지만 소녀상을 설치하는 곳이 늘어나면서 김 작가 측이 '평화의 소녀상'을 지나치게 상업적으로 이용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 작가 부부는 2011년 이래 일본 대사관 앞에 설치한 것과 동일한 1.3m짜리 '평화의 소녀상' 95점을 판매한 것으로만 최소 31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추산된다. 소녀상을 설치한 지역의 주민들 성금으로 그 비용을 부담했다.

김 작가 부부는 1.3m짜리 표준형 소녀상보다 작은 10~50㎝ 크기 소녀상도 1만개 가까이 팔았다. 우선 2016년 2월 인터넷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2만~82만원을 후원하면 금액에 따라 10~30㎝짜리 작은 소녀상을 배송해주는 방식이었다. 2개월 만에 9003명이 작은 소녀상 총 2억6652만원어치를 샀다. 이와 별도로 전국 초·중·고교에도 표준형보다 작은 소녀상을 팔았다. 학생 성금을 기반으로 하는 '작은 소녀상 건립 운동'이 벌어졌다. 서울 이화여고 역사 동아리가 2016년 3월 소셜미디어에 "전국 위안부 피해자 숫자와 동일한 239개의 작은 소녀상을 전국 학교에 놓자"며 다른 학교의 동참을 유도했고, 1년여 만에 239개교 학생들이 동참했다. 학교들에 따르면 30㎝짜리는 50만원, 40㎝짜리는 60만원을 받았다. 이를 기준으로 하면 추정 매출액은 1억1950만~1억4340만원이다. 크라우드 펀딩 판매와 학교 판매 소녀상으로만 최소 3억8000만원 매출을 올린 것이다.

그러나 비슷한 크기의 소녀상을 이보다 훨씬 비싼 값에 학교에 넘긴 사례도 확인돼 관련 매출이 훨씬 더 많을 가능성도 있다. 춘천여고는 작년 2월 김 작가 측이 만든 50㎝ 크기 소녀상을 교정에 설치했는데, 당시 모금 운동에 참여한 학생 A씨는 "총 550만원을 모금해 김 작가 부부에게 줬다"고 말했다. 김 작가의 소녀상은 최소 34억원대의 비즈니스이기도 한 셈이다. 2019년 1월 교내에 소녀상을 설치한 경남 함안여중도 소녀상 제작비를 고민하다가 홍익대 미대 학생들이 만든 도안에 따라 소녀상을 만들었다. 함안여중 관계자는 "도안비와 주물 제작비 등을 합쳐 1200만원이 들었다"고 말했다. 실제 이 관계자는 "알아봤더니 소녀상 제작은 작가가 부르는 게 값이더라"고 했다.

김운성 작가는 2016년부터 '위안부 피해자 지원' 등을 내걸고 활동하는 정의기억연대(정의연·옛 정대협)의 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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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짱꿔고홈님의 댓글

  • 짱꿔고홈
  • 작성일
대가리 꺠진 병신새끼들 이용해서

정의연 돈 많이 벌었음.



미향 : 고맙다 꺠문이들아 꺼어억~

후려차님의 댓글

  • 후려차
  • 작성일
와...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네 저건

류갈님의 댓글

  • 류갈
  • 작성일
윤미향 정의연 ㅋㅋㅋㅋㅋ 누가 누구보고 친일파 타령하는건지

정권교체만세님의 댓글

  • 정권교체만세
  • 작성일
이상하네? 좋은 일에는 저작권이 없는거임? 권리 타령 오지게 하면서 진보 라는 이름 붙이면 저작권 막 가져다 써도 되는 거임?



개소리가 아주 오지네

자기토와님의 댓글

  • 자기토와
  • 작성일
소녀상을 만든 목적은 일제의 잔혹한 만행을 널리 알리고자 함인데 그러면 많이 만들어서 퍼뜨리는게 좋치 않나요?  지방학교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서 학생들에게 교육시키는건 그 목적에 완벽하게 부합하는건데 왜 거기다 저작권 들먹이며 고소때리고 동상 부수고 끌어내린건지 몰겠고 이게 위안부 만행을 널리 알리고 싶은 단체의 행동인지도 잘 모르겠고 거기다 그 수입이 할머니들에게 돌아가지 않는건 잘아실테고요. 그냥 저 단체는 할머니들 이용한 '소녀상'아이템을 독점한겁니다.위안부 할머니자체를 독점한거에요.우리말고는 소녀상 만들지도 말고 할머니들 이용하지말고 돈이나 내라는거죠

pierreCelis님의 댓글

  • pierreCelis
  • 작성일
위안부 팔아 이익 챙긴 집단 = 구일본 제국군 + 정의연 벌레들과 윤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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