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 무용' 논란, '젠더 갈등'으로 점입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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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코봉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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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내부에서도 볼멘소리가 나온다. 범인 검거 등 소위 ‘험한 일’은 남성이 많이 하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여성들을 현장에
투입하지 않고 남성에게 업무가 더 가중되는 것 아니냐는 얘기다. 그런데도 여성 비중을 늘리는 것은 결국 ‘사무직’을 위해 여성을
뽑는 게 아니냐는 불만이다.
모 지구대 경찰 A(남)씨는 “주취자를 제압하다 다쳐 휴직 후 복직했는데 여전히 몸이
좋지 않아 사무직으로 옮겨 달라고 했지만 ‘자리가 없다’는 답만 돌아왔다”며 “사무직으로 있는 여성 경찰들을 현장에 보내는 걸
꺼리는 분위기도 있고 결국 공무수행하다 다쳐도 아픈 몸을 끌고 현장 일을 할 수밖에 없다는 게 속상하다”고 호소했다.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알게 모르게 조직 내부에서 남경·여경 간 갈등이 큰데 여경은 ‘꿀보직’에 힘쓰는 일은 안하는
사무직 위주로 한다는 생각 분위기가 있다”며 “여성도 체력이 뒷받침되고 우수하다면 많이 뽑을 수 있지만 정부 시책에 따라서 여자
경찰관 비율을 장기적으로 몇 %까지 올려야 한다는 식의 발표는 부적절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젠더 논란은 본질적인 문제가 아니라는 반박도 만만치 않다. 경찰 조직이 과연 실력과 사명감을 가진 이들을 현장에 배치라고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윤호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이번 사건은 남녀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 생명을 지키겠다는 사명감을 가진 경찰관을 현장에 배치하지
못한 게 본질”이라며 “치안의 최일선 지구대부터 우수인력을 배치하는 게 중요하다. 승진에 목 매다 보니 인사권자의 눈에 잘 띄는
사무직을 선호하는 게 경찰 조직의 문제”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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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경보단 남경이 좋은데
여자들에게 물어봐도 성폭행같은 사건이 아닌한 마찬가지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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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시그널님의 댓글
- 내부자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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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무시계님의 댓글
- 남무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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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직이 과연 실력과 사명감을 가진 이들을 현장에 배치라고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
그러니까 실력.
본질적인 문제가 아니기는 뭘.
asdzzang님의 댓글
- asdzz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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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추어님의 댓글
- 프로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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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스타님의 댓글
- 알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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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렌토님의 댓글
- 모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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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안fx님의 댓글
- 도리안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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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 없잖아 니들 말대로면
남경 여경 차이 없는데 왜 꼭 남경 끼워서 보내는데?
븅신 ㅅㅂㄴㄷ이 말장난 하기는
무쓸모 여경년들 1인분 못하는 것들 범죄자 제압 못하는 쓰레기들은 다 짤라야지
니들 말대로 남녀 차이 없으니까 여경만 둘 현장에 보낼 수 없는 그런 년들, 여경 둘만 현장에 안간다는 년들은 다 짜르고 뽑지도 마라.
연방의하얀사신님의 댓글
- 연방의하얀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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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 둘이 다른 문젠데 한번에 묶어서 물타기 할라는 새끼들이 많다.
따로 따로 해결책을 내놔야 하는데 한번에 묶어서 지랄하고 있네.
스낵킴님의 댓글
- 스낵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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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조아2님의 댓글
- 족발조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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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i69님의 댓글
- chani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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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턱대고 여경을 많이 뽑을게 아니라
우리 시민들은 우리를 지켜줄수 있는 경찰이 필요함
그게 여자가 됐든 남자가 됐든 그건 전혀 상관없음
여자라도 능력만 된다면 아무 문제가 안되는데 너무 젠더 이슈로만 몰아가는것도 큰 문제라고 봄
박수건달님의 댓글
- 박수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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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모르고님의 댓글
- 아무것도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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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한테 문제가 생겼을 때 겁나 쌔보이는 사람이 경찰이라고 오는게 좋을까? 여경이 오는게 좋을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