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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상품권’ 3억 4천만 원 어치 종이 파쇄기에… 개인이 물어낸다. VS 회사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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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텅스텐W74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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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수로 폐기한 '지역 상품권'... 자그마치 '3억 4천만 원'

지난 6월, 충남의 한 축협은 현금으로 환전한 '지역 상품권'들을 지자체가 지정한 종이 파쇄 업체에 맡겼습니다. 환전을 마친 상품권은 종잇조각에 불과하기 때문에 폐기는 당연한 수순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종잇조각 사이에는 폐기해서는 안 될 '환전하지 않은 지역 상품권'들이 섞여 있었습니다. 축협 하나로마트가 물건을 내주고 받은 상품권으로 무려 '3억 4천만 원'어치였습니다.

이 상품권들은 폐기 전 조폐공사에 상품권 일련번호를 입력하고 현금으로 환전을 마쳐야 했지만, 직원들의 실수로 수억 원의 돈이 눈 앞에서 사라진 겁니다.




■ 반발한 직원 결국 사표..축협, '내용증명'보내 손실 떠넘겨

6명의 직원 중 5명은 임원들의 요구에 응했지만, 축협의 기대와 달리 실수를 저지른 직원 중 1명은 대출요구에 불응했습니다.


헐.... 5명은 대출받아서 돈갚는데 동의 한명은 불응.


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근데  이런건 업무상 과실이고 당연히 회사가 떠안아야 할 손실아닌가? ㅋ




실수한직원들이 메꿔야지. 또 세금으로 메꾸게???
2021.11.24. 15:41
답글7
공감/비공감공감146비공감18

네이버 댓글 상태는 이렇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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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rqowdnc님의 댓글

  • rqowdnc
  • 작성일
왜 거기에 섞여들어간건지가 중요함

DandyClubs님의 댓글

  • DandyClubs
  • 작성일
업무상 과실 금액이 적으면 회사가 부담하는데.. 너무 크니..



기업이 손해본 금액이 큰 경우나 과실의 고의성이 있는 경우 민사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

김치사우르스님의 댓글

  • 김치사우르스
  • 작성일
나라 꼴 잘 돌아간다

뱃살빼고파님의 댓글

  • 뱃살빼고파
  • 작성일
지들이 메꿔야지 뭘

Cafein님의 댓글

  • Cafein
  • 작성일
농협 축협 수협



협 들어가는 금융 중에 정상이 하나도 없음.

동9님의 댓글

  • 동9
  • 작성일
~~ 카더라에 의하면.

은행에서 직원의 실수가 명확하면. 회사가 우선 변제하고, 실수한 직원이 그 책임을 지는거다라고 합니다.

자칭 2금융권 직원이란 사람의 댓글이였습니다.

흐흐헤헤1님의 댓글

  • 흐흐헤헤1
  • 작성일
100%부담하라면 과하지만 어느정도는 책임져야하지 않나 싶네요..

오늘도열일님의 댓글

  • 오늘도열일
  • 작성일
사용한 것 안 한것 표시 안하고 같이 뒀다라... 냄새가 난다.... 누가 해먹은 걸까...

tcex님의 댓글

  • tcex
  • 작성일
사고 정황은 알 수 없지만 일방적으로 한쪽에 책임을 떠넘기는게 아니고

통상 회사측에 선관주의의무 같은 것도 좀 따지고 교통사고처럼 과실 비율을 따져야 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어쩌라구님의 댓글

  • 어쩌라구
  • 작성일
저거 파쇄하려면 어차피 결재 다 받은 뒤 일테고, 과실 비율에 맞춰서 산정해야죠.

회사랑 직원들 비율을 맞출 필요가 있어보임.

검은색인간님의 댓글

  • 검은색인간
  • 작성일
직원한테만 책임 물을 수가 없는게 관리 감독 책임이 있는 윗사람은 뭐함? 결제 다 올렸을텐데 말단보다는 상급자가 책임지라고 월급 더 받는건데...

그리고 뇌물용으로 빼놓은건데 그걸 모르는 직원이 파쇄한거 아님? 상품권 종류는 그렇게 많이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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