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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가 불쌍하면 집으로 데려와야합니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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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쵸코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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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를 책임지고 싶으면 풀어다 키우면서 민폐 끼치지 말고 본인 집으로 데려다 키워라.' 라는 말에 나오는 방어 패턴
'그렇게 따지면 길거리 노숙자에게도 식사를 주면 집으로 데려와야 하나요?' 언뜻 보면 그럴듯 해보일지 몰라도 사실 이 말에는 큰 오류가 있다
그건 바로 길냥이가 번식력이 굉장한 동물이기 때문이다. 일조량이 길어지는 봄철에 발정기가 오곤 하지만 영양상태만 괜찮다면 연중무휴로 무한 번식이 가능하며 임신 기간이 2개월 가량으로 굉장히 짧고 한 번에 출산하는 숫자도 평균 5마리나 된다. 
물론 이에 대한 대책으로 캣맘 측에서는 'TNR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실제로 효과를 거뒀음을 신문기사 등을 통해 알리기도 하지만 바로 5개월 뒤 나온 기사에 따르면 (심지어 같은 신문사다) 과장된 면이 없잖아 있다는 지적이 존재한다. 
이런 여러가지 지표들만 봐도 TNR 사업과 길고양이 관련 예산들은 매년 증액 되는데 안그래도 여러가지 갈등을 빚고 있는 길고양이 관련 이슈에서 관련 예산까지 증액되는 현상을 '밥을 줘서 개체수를 불려놓고 TNR 사업은 나랏돈으로 지원해달라' 이런 식으로 곱게 바라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존재할 수 밖에 없다.
이에 대해 '동물에 대한 혐오를 멈춰달라, 우리는 서로 함께 공존하자.' '집에서 키워서 자신이 책임을 다한다면 아무도 뭐라하지 않는다. 주변에 피해를 끼치면서까지 하지는 말아달라.' 등등 의견이 분분한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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