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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자유게시판

간호법 때문에 지금 난리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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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와뽀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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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은 의사 욕 하고, 한 쪽은 간호사 욕하고..


각자 이권이 걸려있는 문제고, 양쪽 의견 들어보면 다 일리가 있는 말인데 서로 악마로 몰아가며 피터지게 싸우는 중..


대체 누구냐? 얘들 의사 대 간호사 대결구도 만들어서 갈라치고 싸움 붙인 애들?


싸움 붙인 새끼들이 과연 자국의 발전을 원하는 국내 세력일지, 아니면 울나라 국력 약화를 위한 타국 세력일지 궁금하네요..


어느 집단의 작품일거 같습니다. 계속 분쟁 조장하고 싸움 붙여서 극단적 혐오감을 조성할듯..


이권 다툼에는 옳고그름이 없고, 선악의 문제도 아니고, '협상'의 문제인데, 이익 당사자들 제외하고는 어느 한쪽 만의 악마라고 하는 자가 이번 사태의 핵심 범인입니다.


의사가 악마라고 생각하면 의사한테 앞으로 치료 받지 마시고, 간호사가 악마라고 생각하면 의사한테 진료만 받고 간호 서비스는 받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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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polygon123님의 댓글

  • polygon123
  • 작성일
간호사 독자적 법률 생기고 간호사의 역활이 많아지면 복지의 폭은 넓어지지만

간호조무사와 의사들의 밥그릇이 위협받고 의료의 질은 떨어질수있다 이런건가

퇴근조으다님의 댓글

  • 퇴근조으다
  • 작성일
결국 어느 쪽이건 절대적인 선은 없습니다

간호사가 의사 앞에서는 마냥 약자 같아도 간호조무사 죽일려고 달려드는 거 보면 뭐....



자꾸 의사 대 간호사의 대결 구도로 몰고 가서 마치 거대악인 의사가 약자인 간호사를 탄압하는 것처럼 몰고 가는데 의사랑 간호조무사 뿐만 아니라 간호사 제외한 모든 의료직역군에서 이번 간호법 제정 반대하고 있는데 언론에서 그 부분은 싹 무시하고 의사 대 간호사 구도로만 몰고 가는 거 보면서 참...

jimkk님의 댓글

  • jimkk
  • 작성일
대선때의 공약이었잖아요. 그럼 해야죠.

수용하지 못하는 의사집단을 설득하고 만약 간호법에 보완할점이 있거나 수정할 부분이 있다면 간호사들을 설득해서 수정하면 됩니다.

그런데 무조건 공약한적이 없다고 거짓말 치면 사기죠. 

의사가 부족한 지역도 많을테고 의사들이 집단으로 난리쳐서 의사수도 늘리지 못하게 막고 있으면서 이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 이러면

그야말로 집단 이기주의라고밖에 안보여요.

신내림받음님의 댓글

  • 신내림받음
  • 작성일
님같은 사람들이 갈라치기 해서 현재 상황이 된거임.

님 말대로 의사가 집단 이기주의 맞는데요, 양보 못하는 간호사도 똑같은 집단 이기주의입니다.

똑같은 집단 이기주의인데 누가 누구한테 집단 이기주의자라고 욕하나요?



애초에 한쪽이 이기주의고, 한쪽이 이타주의면 애초에 분쟁이 안 생기지 않나요? 이타주의쪽이 다 양보해버릴텐데요?

jimkk님의 댓글

  • jimkk
  • 작성일
내가 무슨 갈라치기를 해요? 그리고 간호사들이 뭘 양보 못해요?

대선때 공약이었잖아요. 이미 이러이러한걸 하겠다고 밝히고 다 약속했는데 당선되고 나서 그런적 없다. 니들이 양보해라. 이러면 양보가 됩니까? 당연히 이루어질거라고 예상했던 간호사들이 집단 이기주의요?

배고픈 인간한테 2시에 밥 사줄께. 이렇게 약속했다가 내가 언제? 오리발 내미는 놈한테

왜 그런 약속을 했냐고 항의하면 그게 이기주읩니까?

그 점을 말한 내가 갈라치기하는게 아니라 제대로 모르면서 비난하는 님이 갈라치기 하는겁니다.

그리고 이기주의라고 말하고 싶다면 상대적으로 힘이 큰쪽에 대고 말해야죠.

의사와 간호사중에 누가 더 권력잡니까? 누가 더 힘이 있어요?

간호사는 그저 을이고 의사가 갑입니다. 의사가 쥐고 있는 권력에서 간호사에게 좀더 권리를 나눠주는게

어떻게 이기주의예요?

그리고 설령 그런 부분이 있다해도 위에서도 썼다시피 문제가 있는 부분을 수정하겠다고 간호사들을 설득할 노력을 해야죠.

아무런 설득도 하지 않으면서  공약한적도 없다고 사기치는거 아닙니까? 그러니 간호사들이 들고 일어나죠.

집단 이기주의에 대해서 다시 더 알아보시고 얘기하세요.

신내림받음님의 댓글

  • 신내림받음
  • 작성일
정치 얘기는 하지마시구요.

전 간호사랑 의사 집단 싸움을 얘기했지 대통령 얘기는 한적 없는데, 말을 자꾸 바꾸시네요. 논점 흐리기; 자유게시판에서 정치권 얘기는 하지마세요.



대통령 공약 얘기가 왜 나옵니까? 여기가 정게입니까?  자유게시판에 정치글,정치댓글은 금지입니다. 선은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님 말대로 간호사가 을이고, 의사가 갑이라고 하죠..



갑이 을한테 좀더 권리를 나눠줘야한다고요? 그럼 그만큼 간호조무사한테도 간호사의 권리를 나눠줘야 하는데, 왜 그러지 못해서 간호조무사들이 들고 일어난거죠?



님 논리 그대로 돌려드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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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kk님의 댓글

  • jimkk
  • 작성일
정치얘기를 하는게 아니라 이게 공약이라고요.

공약 몰라요?

공식적인 약속이잖아요. 이걸 믿고 사람들이 투표하는거를 말하는겁니다 .정치얘기가 아니라

뻑하면 다 정치라네. 참나.

그래서! 위에 썼잖아요. 부족하고 보완할 점이 있다면 보완해서 간호사들에게 설득하라고!

아니, 왜 댓글은 읽어보지도 않고 자꾸 말꼬리 잡으시죠?

님이 말한 간호조무사 문제도 '간호법'을 수정 보완하면 되잖아요. 무조건 의사들이 안된다고 들고 일어나는게 간호조무사때문이예요? 그럼 보완하면 되요.

보완하고 약속한데로 통과시키면 되는데 처음부터 간호법을 약속한적 없다! 라고 하니까

간호원들이 파업하는거라고요.

신내림받음님의 댓글

  • 신내림받음
  • 작성일
보완하고 약속하는건 정치에서 하는거구요..



저는 의사와 간호사 간의 이권 대결구도를 얘기하는거라고 지금 세번째 얘기중...

jimkk님의 댓글

  • jimkk
  • 작성일
간호법 때문에 난리라면서요?

간호원들이 파업하는 이유를 설명하는데 어떻게 공약얘기가 안나옵니까?

이권 대결도 그래요.

대선때의 공약을 의사들은 몰라서 지금 저렇게 난리랍니까?

간호법에 대한 공약은 1년전에 이미 다 밝혀진 내용이라  의사들이 모를수가 없는데 그때는 왜 가만있다가 지금 못하겠다고 난리랍니까?

님이 주장하는 '의사와 간호사의 이권 대결' 이라고 이 간호사 파업을 설명할수 없기때문에

주절주절 늘어놓은거에요. 님이 자꾸 말꼬리 잡지 않았다면 저도 길게 안썼습니다.

신내림받음님의 댓글

  • 신내림받음
  • 작성일
정치 얘기는 정게로 ㄱㄱㄱㄱㄱㄱㄱ



네번째로 설명드리지만, 저는 간호사와 의사의 이권 대립구도를 얘기한거임.

jimkk님의 댓글

  • jimkk
  • 작성일
'공약' 이라는 단어를 썼다고 정치요? 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전기세가 올랐다.' 이것도 정치고 '간호법' 자체도 정치얘기가 됩니다.

님은 자유롭게 쓰면서 남의 입은 막고싶으신가 보네요.

신내림받음님의 댓글

  • 신내림받음
  • 작성일
'공약'이나 '정치인'과 관련없이



다섯번째로 설명드리지만, 간호사와 의사의 이권, 이권 대립구도에 대해서 얘기한거임.



특정 집단 VS 정치인과의 대립구도를 제외하고 순수히 간호사와 의사의 대립구도에 대해서 얘기한거임.

퇴근조으다님의 댓글

  • 퇴근조으다
  • 작성일
의사 집단이기주의라고 욕들 하시는데

이번에 간호사들도 간호법 통과 안되면 집단 파업 들어갈 거라고 난리치던 거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간호사들이 하면 착한 파업이고 의사랑 조무사가 하면 지 밥그릇 위해서 환자따위 나몰라라 하는 개쓰레기 파업이에요?

jimkk님의 댓글

  • jimkk
  • 작성일
위에도 썼는데

약속했다가 그런적 없다고 오리발 내밀면 약속이 이루어질거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던 사람들이 화가 나겠어요? 안나겠어요?

그래서 위에도 썼잖아요.

공약한적이 없다! 라고 거짓말하기전에 공약한 간호법에 의사들의 권리를 심히 칭해할 부분이 있다면 수정하고 보완해서 간호사들에게 설명하라고.

그런 설명도 없이 그런적 업다고 오리발 내미는데 님같으면 집단 파업 안하겠어요?

간호사들이 파업하기전에 문제를 해결하려는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고 사기나 친 놈에게 개쓰레기라고 부르세요.

퇴근조으다님의 댓글

  • 퇴근조으다
  • 작성일
그런 논리면 의사 정원 늘리는 것도 당시에 보건복지부에서 충분한 협의 끝에 내려진 결론이라면서 밀어붙이려고 했었던 건데 막상 그 충분한 협의라는 것에 의사집단은 전혀 관여하지 못한 채 뭔 듣도보도 못한 단체들하고 샤바샤바해서 의대 정원 결정났던거고 그래서 계속 의사들이 왜 우리 빼고 니들끼리 결정하냐 우리랑 다시 얘기 좀 하자!! 그랬는데 그거 무시하고 강행하려고 해서 의사들이 파업했던 거거든요?

그럼 의사들도 파업하는게 당연한 거고 욕먹을 행위 아니었겠네요?



의사고 간호사고 결국에는 지들 이권 때문에 상대방을 악으로 몰아가면서 싸우는 겁니다. 잘난 놈들 하나도 없어요

jimkk님의 댓글

  • jimkk
  • 작성일
의사 수 정원을 늘리지 않겠다는게 공약이었어요?

누가 약속했나요?

정책상 필요하지만 지방의대는 만들지 않겠다.가 공약이었는데 그걸 어겼다면 의사들이 파업할만하죠.

그런데 제 기억으로는 그런 공약은 전정부도 이번 정부도 하지 않았다고 기억하는데요?

빽토님의 댓글

  • 빽토
  • 작성일
근데 굥 대선때 공약이라는 근거를 볼 수 있을까요?

다른분들 근거를 보면 이번 간호법과는 다른 간호사 처우 개선 내용이던데

이번 간호법과 똑같은 공약을 했다는 근거를 볼 수 있을까 해서요

스타킹매니아님의 댓글

  • 스타킹매니아
  • 작성일
전형적인 한쪽 체제를 무너트리를 방법이죠.



의료계통을 전부 싸잡아 욕하면 서로 응집되니.



저렇게 서로 이익에 상충하는걸 시켜서 서로 찢어지게 만드는 수법.





어디서 많이 보던 ㅋㅋ

키키팡팡님의 댓글

  • 키키팡팡
  • 작성일
간호조무사가 왜 간호사의 지시만 받아서 해야 되나 의사나 다른 직군에 지시를 받아서 해도 되지 ...

이건 악법중에 악법이네  간호사 자기들 밥그릇 챙길려고

빽토님의 댓글

  • 빽토
  • 작성일
팩트: 굥두창이 간호사들에게 약속한건 처우개선이고, 지금 통과된 간호법과 완전 다르다

근데 진짜 법 발의한 거 보면 갈라치기하는 수법엔 천재들인 것 같음

drak님의 댓글

  • drak
  • 작성일
당연히 국가 면허로 기본적인 검증 정도는 받은 간호사랑 그렇지 않은 간호조무사는 의료 영역이 확실히 구분돼야 하는게 맞지만

저건 표면적으로 간호사 역할을 보호하는척 하면서도 그 외 같은 업무를 하는 간호사는 보호하지만 조무사는 전혀 해당되지 않는다 하고 

현실적으로 의사랑 조무사 정도로 커버가능한 영역까지 간호사 자리 강제로 끼워넣는 식의 갈등유발 갈라치기 목적으로 밖엔 안보임

르힘스님의 댓글

  • 르힘스
  • 작성일
어디서 많이 보던 갈등이죠~

뿡샤님의 댓글

  • 뿡샤
  • 작성일
간호법은 모르겠지만, 간호사와 조무사 의사간의 역할에 적정한 선이 필요한건 사실이라고 봄.

더해서 범죄자는 의사면허 박탈해야 함.

그리고 조무사는 비의료인임. 간호사랑 구분되는게 맞음.

하악츄르님의 댓글

  • 하악츄르
  • 작성일
팩트는

간호사 파업: 의료계 아무문제 없이 돌아감

의사,간호조무사파업: 의료계 마비

골르모님의 댓글

  • 골르모
  • 작성일
밥그릇 싸움이네.

의사 모자르다 하지 말고 이러면 좋은거 아닌가

산간지방이나 섬, 해변 마을 사람들은 간호사가 개원하면

진료는 화상으로 보고 지방의 환자 없는 개인병원 의사들은 좋지 않나.

처방 내리면 간호사들이 지시에 따라 약처방전 발급하고 주사 놔주고 하면 될 것 같은데

혹시나 약품에 관한 과도한 조치는 공단에서 감독하면 될 것 같고

신내림받음님의 댓글

  • 신내림받음
  • 작성일
그쵸.. 둘이 협상 잘하면 아무문제 될것도 없는 것을..



자꾸 중간에 누가 기름붓고 싸움 붙여서 문제가 커지고 있는거임;

복사괭이님의 댓글

  • 복사괭이
  • 작성일
ㄷㄷㄷ

하모모하님의 댓글

  • 하모모하
  • 작성일
어찌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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