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싸움]"검찰 송치"…이근, 유튜버 구제역 고소 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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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전 대위가 구제역의 고소 결과를 공개했다.
최근 이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구제역과 사이버 렉카는 돈을 벌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 자체가 직업"이라고 말했다.
그는 "법 운운하는 구제역은 이미 양팡 사건으로 허위사실유포 범죄자로 판결이 났으며, 이번에는 이근 대위 소송 건으로 업데이트된 내용 공유한다"며 "경찰 수사 결과로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법률위반 (명예훼손)' 혐의 인정되어 검찰 송치 결정이 났다"고 밝혔다.
이어 "구제역은 총 6개 혐의로 이근 대위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했고, 업무를 방해하였다. 우크라이나 훈장 구매, 탈세, 신용불량자로서 재산 타명 등 모두 거짓 범죄로 인정이 됐다"고 했다.
또한 이근은 "한 고소장에 구제역이 했던 거짓말을 다 넣지를 못해 현재 구제역 관련해서 추가 고소장을 작업 중에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근 측은 본인에게 공개 결투를 제안한 유튜버 구제역에게도 고소 중임을 밝힌 바 있다.
이근은 구제역, 가세연 등과 갈등을 빚어왔다. 가세연 측은 과거 이근이 우크라이나로 무단 출국하자 “이근 전 대위가 현재 우크라이나가 아니라 폴란드에 있는 한 호텔에서 전쟁 영화 같은 영상을 찍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후 이근은 유튜브 채널에 우크라이나에서 받은 훈장을 공개해 정면 반박했다.
이어 구제역은 지난달 20일 우크라이나에 무단 입국한 혐의로 열린 공판 직후 법정을 빠져나오는 이근에게 “6년째 신용불량자인데 채권자한테 미안하지 않냐. 피해자들한테 어떻게 할 거냐”고 질문을 하다 이근에게 맞기도 했다.
이근에게 맞은 유튜버 구제역은 공개 결투를 제안했다. 이에 이근은 "허위사실 유포 관련 재판에서 양팡(유튜버)에게 졌으니 네 채널을 삭제하겠다고 한 약속을 지켜라. 판결문에서는 네가 허위사실 유포범이라고 결론 났다. 남자답게 채널 삭제해라. 그러면 싸움을 하겠다”며 결투를 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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