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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차 긁은 초딩 봐줬는데…“왜 혼내” 따진 엄마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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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카메라맨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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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부모의 가정교육과 버릇없음엔

금융치료도 매우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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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캐슬인님의 댓글

  • 캐슬인
  • 작성일
그러게 애엄마는 무슨 생각이었을까?

살라딘님의 댓글

  • 살라딘
  • 작성일
와 ~ 남편분 와이프 귓방망이를 갈겨버리고 싶겟네요 ;;;

설송님의 댓글

  • 설송
  • 작성일
차주 말로는 시작은 와이프가 시작했지만, 남편도 등판 이후부터는 거의 비등하게 긁어 부스럼 냈다고 하네요.

살라딘님의 댓글

  • 살라딘
  • 작성일
어이쿠. .남편은 또 먼 짓을요? ㄷㄷ



걍 무조건 선처를 바란다고 빌어야죠 ㅜㅜ

통통아부지님의 댓글

  • 통통아부지
  • 작성일
아니! 남편도 덧붙였다고요?? 답이 안나오는 사람들이네.

Go지혈증님의 댓글

  • Go지혈증
  • 작성일
아이도 망치고

돈도 잃고..

우모악처 이네..

개사구님의 댓글

  • 개사구
  • 작성일
자업자득이지 뭐

burningssun님의 댓글

  • burningssun
  • 작성일
그냥 좋게 넘어갈수 있었던것을 명불허전 맘충년의 병신짓으로 몇천만원 쌩돈 날리게 생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일님의 댓글

  • 수일
  • 작성일
실제는 모르겠지만 글로봐선 차추 대응이 현명하네요.

베이리프22님의 댓글

  • 베이리프22
  • 작성일
이런 건 봐주면 안되죠 좋게 봐주려 했더니

scbank님의 댓글

  • scbank
  • 작성일
부모가 저러니 쯧쯧

fallkniven님의 댓글

  • fallkniven
  • 작성일
저능아들인가? 왜 저래?

nine96six님의 댓글

  • nine96six
  • 작성일
합의없이 끝까지 가길

단숙비님의 댓글

  • 단숙비
  • 작성일
역시 못난것들은 금융치료가 최고입니다.

니누누꼬님의 댓글

  • 니누누꼬
  • 작성일

제셈님의 댓글

  • 제셈
  • 작성일
돈 날려 애 망쳐..

따조님의 댓글

  • 따조
  • 작성일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었나보네요.

앤애니님의 댓글

  • 앤애니
  • 작성일
그냥 저런 사람들에게는 금융치료가 최고...

달구오빠님의 댓글

  • 달구오빠
  • 작성일
왜 끝까지 따지지

하모모하님의 댓글

  • 하모모하
  • 작성일
마음을 곱게 써야

인터넷워님의 댓글

  • 인터넷워
  • 작성일
인생은 뭐다? 실전

짱나라님의 댓글

  • 짱나라
  • 작성일
요즘 엄마들문제를 잘보여주네...잘못된거 가르치는데 뭔 기가 그렇게 죽는다고...씨게 금융치료하시길

소소와장무기님의 댓글

  • 소소와장무기
  • 작성일
어휴....

드코안님의 댓글

  • 드코안
  • 작성일
호미로 막을거 가래로 막는

asds1님의 댓글

  • asds1
  • 작성일
시원한 인실좆.. ㅋㅋ

하늘치님의 댓글

  • 하늘치
  • 작성일
에휴.....

암흑환상가님의 댓글

  • 암흑환상가
  • 작성일
예전에 애스턴 마틴도 이런 경우 있지않았나요?



주차장에 세워뒀다가 아이가 자전거타다가 긁었다고 그랬던가?



애엄마가 왜 자기아이 뭐라하냐고 수리비 주면 될거 아니냐고 큰소리 치고 차주가 어이없어서 입고시켰더니...



대략 2천에서 4천사이 나왔던가? 그런데 여기도 마찬가지로 아이 아빠가 그 사실을 알고 난리가 나서 차주한테 사과했다고 했는데...



사실 남자들은 자동차 등에 관심많고 또 운전을 많이 하시고 이런저런거 많이 보니까 운전중에 비싼차가 보이면 방어운전들어갑니다.



거리도 띄우고 갑작스런 양보정신도 발휘되기도 하죠...



그런데 대개의 여자분들은 가방이나 액세서리는 잘보는데 자동차에 대한 건 잘 모르시더라구요...



그리고 본인의 비싼 가방에 스크래치 나면 난리가 나듯이 타인의 차량도 가격의 고하를 떠나서 기스나면 난리납니다.



상대방이 좋게 말로 끝내주면 정말 감사히 여길줄을 모르는 것 같아요...위 게시글 보니까 제가 그 아이의 엄마라면 정말 미안해서라도



선물이나 과일 바구니라도 들고 가서 미안함을 표했을 것 같습니다.



철권 격언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모르면 맞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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