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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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가 자국내에서 러시아군 기지도 제공하는데.

벨라루스가 침공 안했다고 말하면 이상한것임.

벨라루스는 러시아 지지하고 러시아가 우크 침공하는데 여러가지 제공하고 있음.



주범은 러시아고 공범에 해당하는것이 벨라루스인데.

미군이 우크라이나에 많은 것을 지원하지만 러시아가 미국에 미사일 쏘진 않잖아요.

그런데 우크라이나는 전세계 지원을 호소하면서 러시아랑 싸우는데 벨라루스에 갈긴다구요?-_-;;; 제가 봤을 땐 이것도 또라이짓이에요. 전선을 축소해도 모자랄 판에;;;

러시아 침공 루트를 보면..벨라루스 영토를 통해서 침공한것도 있음.

또한 현재도 벨라루스 영토내에 러시아군 기지도 있고



즉 미국이 무기 지원하는것과 벨라루스가 러시아군 지원하는 건.. 여러가지 차이가 존재함.



벨라루스 영토를 통해서 러시아군이 우크  침공 했다는건..

그 침공에 벨라루스도 연관이 있다는 소리고.

2022년 11월경에 러시아와 벨라루스 연합군 편성한다는 뉴스까지 존재.

그 당시 벨라루스 대통령이 러시아군과 함께 연합군 편성해서 국경지역에 배치 한다고 발표까지 했음.



즉 상황도 모르면서 글로 지랄하는 사람들이 문제.

지가 모르면서 우크 뭐라 하네.쯔쯔.



님 주장이라면.

러시아가 우크 침략해도 우크는 그냥 조용히 있었야 겠다.



원전 주변에서 전투 할수도 있지. 그걸 가지고 뭐라하는 내용도 있네 쯔쯔..

벨라루스가 러시아군을 방관한 것은 확실하지만 침략에 적극적으로 동조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러시아가 하려고 하는 걸 벨라루스가 막을 수 있다고 보기도 어렵구요.

즉 님이 바보라는것.

전쟁을 하고 있는데.

침략군 후방에서 직접 하는 벨라루스 타격 했다고 님이 뭐라 하는거잖음.



즉 님은 전쟁에 대해서 전투에 대해서 이해 못하고 글 싸지르는 꼴임.



러시아군이 벨라루스 국경지역에 있다고요.

그것도 벨라루스군과 함께..

그런데 타격 안하면 그게 등신이지.

어차피 벨라루스는 러시아와 함께 우크 침략하는 형태인데.



벨라루스가 러시아 하라고 했다고 해서~~

우크가 벨라루스 공격 안했다고 해서 ~~ 뭐가 달라지나??

벨라루스 군이 직접 침공한 것도 아닌데, 벨라루스에 주둔한 러시아 군이 있다고 벨라루스를 친다구요? 그건 우크라이나가 둘 다 싸워도 이길 수 있을 때 침공할 명분이죠. 방어전일 때 할 짓이 아니라는 겁니다. 상대 부대가 벨라루스에 묶여 있으면 좋은 거죠. 벨라루스 치면 벨라루스까지 적이 되는 겁니다.



두 나라가 싸우는데 근처 제3국에 파견 병력이나 주요인물이 있다고 쳐봅시다. 그래서 한 나라가 그 나라를 타격했어요. 적국의 인물이 있다구요. 이게 ㅄ짓이지 뭡니까-_-;;; 그건 그 나라가 2나라랑 동시에 싸워서 이길 자신이 있을 때나 하는 짓이라구요.



뭐랄까... 님은 2분법적인 것 같아요. 아군이 아니면 적이라는 식 말이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지, 벨라루스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은 아닙니다. 벨라루스와 우크라이나의 관계는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관계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따라서 벨라루스에 러시아 기지가 있어도 그 기지에서 전투기가 떠서 폭격하는 게 아닌 이상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둘 이 같이 침공을 했어야 적대관계죠. 이건 그냥 우크라이나가 벨라루스를 일방적으로 적대하는 것 뿐...

그래서 제가 러시아도 벅찬 우크라이나가 제정신이냐고 말하고 있는 겁니다. 명백하지 않은 적을, 명백한 적으로 만들려고 하는 거니까요. 우크라이나가 무슨 동유럽의 패왕이기라도 하면 그래도 됩니다만... 전세계에 지원 요청하는 상황에 제정신입니까?

쯔쯔..

그리고 이건 아래서 다른 분께 말한 거지만...



"""잘 생각해보세요. 전쟁 먼저 걸었다는 것만으로도 무조건적으로 죄인이 된다면 러시아가 모든 극악한 수단을 동원해서 우크라이나를 조져도 아무 문제가 없겠죠?



그게 아니고 중간 중간의 내용도 본다면, 중간에 사용한 수단도 고려를 해봐야겠죠?



원전 터졌다고 해봅시다. 원전으로 장난 친 것도, 전투 건 것도 우크라이나로 보입니다. 우러간의 문제는 우크라이나의 피해지만, 다른 지역과의 문제는 우크라이나가 가해자입니다. "애당초 러시아가 침략 안했으면 생기지 않는 문제다"라고 말해봤자, 러시아는 처음에 원전 터치 안했잖아요. 러시아가 원전 터치 안했을 때는 원전에서 전투도 없었고. 그런데 우크라이나가 헛짓거리해서 러시아가 관리 뺏자마자 전투 발생하네요.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 건가요??? 우크라이나가 전투 건 거잖아요. 원전이 폭파해서 무슨 피해가 나든 신경 안쓰구요.



무조건 러시아 책임이면 러시아는 전쟁 개시한 시점에서 이미 아무 명분이 없기 때문에 더 나아질 일이 없습니다. 그럼 핵을 쓰던 말던 아무 상관 없겠네요? 어차피 더 좋아질 게 없잖아요? 이기지 못하면 모든 게 없는데 무슨 수단을 다 써서라도 이겨야 하겠죠? 그런 거 말하시는 걸까요?



제가 봤을 때 전쟁을 보면 볼수록 러시아는 어느정도 선을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해자니까 모든 게 허용돼"라고 말하면서 개민폐를 보이는 건 오히려 우크라이나라구요."""

은근 가해자 편 드는 얘들이 꽤 있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러시아랑 벨라루스가 연합군 까지 만들었는데 싸우는게 당연한거죠.

역사적으로도 90년대부터 러시아랑 벨라루스는 강력한 동맹국가 였고

애초에 전쟁시작 부터 벨라루스가 지원해줬죠.



https://www.youtube.com/watch?v=w0zK9ILW91o

님 링크의 글입니다

"벨라루스 국방부는 연합 지역군 소속 러시아군 첫 부대가 벨라루스에 도착했다며, 러시아군의 임무는 국경 방어를 강화하는 데 국한된다고 밝혔습니다."

벨라루스가 러시아군을 지원한 게 아니라, 러시아군이 벨라루스를 지원가고 있다는데요;;;



벨라루스가 연합군 결성해서 우크라이나 쳤으면 제가 벨라루스는 왜 적대하냐는 말을 안하겠죠.

역사적으로 러시아랑 벨라루스는 엄청나게 강력한 동맹국 입니다.

이미 90년대 말부터 두 나라 합병 하려고 몇번 계획도 세우고 연합국 국기까지 만들었었어요.

요즘은 좀 시들 해졌지만 두 나라 사이의 강력한 동맹은 여전하죠,

아니 애초애 전쟁시작이 러시아군이 벨라루스에서 출발해서 시작된 전쟁인데,

"러시아는 우리 벨라루스를 맘껏 이용할 수 있지만, 우크라 너네는 우리나라 넘어오면 안돼"

이거 부터가 그냥 ...양아치 짓이죠.

물론 감시는 해야겠지만 당장 전투가 있는 것도 아닌데 공격하는 건 멍청한 짓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벨라루스가 침공 했냐는 겁니다. 안했잖아요-_-;;; 나중에 할 생각이 있더라도, 지금 당장은 아니죠.

공격하면 명분을 얻는 건 벨라루스라는 겁니다.



이건 채권관계 비슷한 겁니다. 당사자간의 문제입니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게 명분이 있다고, 우크라이나가 벨라루스에 명분이 생기는 건 아니라는 겁니다. 두 나라가 친하다는 건 명분이 안되요. 친한 게 죄가 아니잖아요-_-;;;



물론 우크라이나가 패왕이면 그게 죄가 될 수 있죠. 근데 수비하고 있는 판에 미친 짓이라는 겁니다.

원전 운영권 우크라이나 회사에서 러시아회사로 뺐겼다고 합니다 이유가 우크라이나에서 벨라루스 러시아 차단하고 유럽으로 돌린다고 해서요

반대로 러시아가 원전에서 우크라이나가는 전기 차단한다고 합니다 

벨라루스는 우크라이나에 참전할거라는 말이 많이 나오는 나라죠  실제로도 러시아하고 매우친한 나라이구요

우크라이나가 벨라루스에 직접적인 미사일 공격한적을 없을걸료 오발인걸로 아는데요 폴란드에 떨어진 마시일처럼 오발인걸로 암

러시아가 미국이 우크라 지원한다고 함부모 못 건드리죠  했다고 본격적인 참전이라도 하면 러시아 박살나는거임

그래서 제가 처음에 그거 말하면서 우크라이나 민간회사조차 이상한 짓을 한다고 말한 겁니다. 그런 짓을 하니까 냅두고 있었는데 쳐맞는거죠-_-;;; 아니, 점령군 있으면 몸 사리는 게 기본 아닌가;;; 군사조직도 아니고 민간 회사가 죽고 싶은건지;;;

민간회사가 가만히 있었는데 러시아가 그랬으면 러시아가 깡패 맞습니다. 그런데 이건 민간회사가 허튼 짓을 한 거니까 거꾸로 당해도 아무 할 말이 없는 겁니다. 거듭 말하지만 우크라이나 사람들 이상하다는 겁니다.



미사일은 오발일 수도 있지만, 전기 끊는 건 오발이 아니죠.



솔직히 말해서 우크라이나가 매를 부르고 있는 느낌입니다. 이길 자신이 없으면 방어 준비나 해야지... 왜 먼저 시비를 터나요;;; 상대가 건수 생겼다고 좋아할 게 뻔하죠.

전 자존심이라 생각합니다  적군에 굴복해서 살면 편하겠죠  그게 싫으니 고통을 받으면서도 복종을 안하는거구요

우크라이나가 무슨 매를 벌어요 ㅋㅋㅋ 러시아가 천하의 쌍놈인건데  러시아는 민간회사가 가만 있던 아니든 남의 나라 쳐들어와 민간회사 협박하는 그냥 생양아치입니다

"러시아가 자포리자원전을 점령한 뒤에도 원전 운영은 우크라이나 회사가 맡아왔는데, 이 회사는 지난해 7월 원전에서 생산된 전력을 루마니아를 거쳐서 유럽연합에 수출하기 시작했다. "



남의 나라 쳐들어가서 민간회사 협박한 게 어딨나요. 그냥 민간 회사가 미쳐서 갑자기 전기 끊은 거죠.



"그러자 러시아는 원전 운영사를 러시아 회사로 바꾸었다. 러시아는 자포리자원전을 우크라이나 전력망에서 완전히 끊어버리고, 자국 전력망에 연결하는 계획을 추진했다. 이때부터 우크라이나 직원들이 러시아군에게 구타 등 괴롭힘을 당한다는 보도가 나왔고 원전을 둘러싼 포격전이 시작됐다."



이상할 게 잇나요? 점령해도 가만히 냅뒀는데 전기 끊어버리니까... 이 놈들은 가만히 놔두면 안되겠구나 해서 족치는게;;; 그냥 님이 편견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게 문제인 것 같은데요. 처음부터 양아치라고 보니까 양아치라고만 보이죠. 쌩 양아치면 원전 점령하자마자 우크라이나 전력부터 끊었어야죠. 안그랬잖아요?



그리고 우크라이나가 관리할 때에는 전투가 없었는데(러시아가 점령했어도), 러시아가 관리하니까 전투 시작했네요? 그럼 이거 우크라이나가 전투 건 거네요???



전테 우러전에서 러시아가 침략국인건 맞습니다. 그러나 만일 전투로 원전 문제가 발생하면 전 그건 우크라이나 잘못이 더 커보이네요. 원전 전력도 먼저 우크라이나에서 끊었고, 원전 전투도 우크라이나가 먼저 시작한 것으로 보이니까요.

러시아양아치가 남의 나라 쳐들어가 원전먹고 민간회사협박하는게 양아치지 민간회사가 뭘 하든 러시아가 뭔 상관임  원전이 러시아건가요 아 맞다 침략군 우크라 영웅들이 러시아 적군 침략군한테  전기지원 더이상 못하겠다는데 우리가 뭐하고 거기에 매를 번다고 평가해요 ㅋ  러시아 입장에서는 안좋겠죠 그런데 그걸 우리가 이해를 해줘야함? 왜? 누가봐도 양아치를 가해자 러시아인데? 양아치를 왜 이해를 하죠

1. 러시아군이 점령중인 상황에서도 민간회사가 하던 일 그대로 냅두고 있었는데, 그 민간회사가 러시아랑 벨라루스 전기를 끊었는데...(그냥 일방적으로) 이게 "나 쳐맞고 싶어요. 때려주세요"라고 들리지 않는다면 딱히 할 말은 없네요. 휴전선 북한 철책 가서 김정은 ㅄ새끼. 그런 놈 빠는 너희도 ㅄ새끼라고 말해보세요. 벌집되는 거 뻔한 거 아닙니까? 그건 용기도 뭐도 아니고 그냥 ㅄ짓일 뿐이죠.

2. 전 러시아 이해해주자는 말을 한 게 아닙니다. 우크라이나를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는 겁니다. 러시아가 비이성적인 만큼 우크라이나도 비이성적이라구요. 그런게 계속 나오다 보니 러시아가 미친 놈이라서 이유없이 우크라이나를 쳐들어갔다기보다는, 러시아 미친 놈인 거 아는데도 우크라이나도 미친 놈들이라서 도발을 해서 러시아가 쳐들어 간 걸로 보이죠. 그 미친 놈들 싸움에 우리가 왜 말려들어야 하는지 이해하기 어렵죠(물론 미국때문이지만).

러시아를 편 드는 사람도 있나

러시아는 새로 까서 나오는 게 러시아 비리 밖에 없지만(그건 러시아 국내 문제고),

우크라이나는 까면 깔수록 스스로 매를 부르고 있는 것처럼 보이죠. 전쟁 끝내고 싶은 마음도 없어 보이구요.

러시아는 전쟁먼저했다는것만으로도 모든걸 모아도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만큼 비교가되나요 

전쟁을 끝낼려면 러시아가 자국으로 꺼져야지 가능하지 땅뺏기고 항복하나요

잘 생각해보세요. 전쟁 먼저 걸었다는 것만으로도 무조건적으로 죄인이 된다면 러시아가 모든 극악한 수단을 동원해서 우크라이나를 조져도 아무 문제가 없겠죠?



그게 아니고 중간 중간의 내용도 본다면, 중간에 사용한 수단도 고려를 해봐야겠죠?



원전 터졌다고 해봅시다. 원전으로 장난 친 것도, 전투 건 것도 우크라이나로 보입니다. 우러간의 문제는 우크라이나의 피해지만, 다른 지역과의 문제는 우크라이나가 가해자입니다. "애당초 러시아가 침략 안했으면 생기지 않는 문제다"라고 말해봤자, 러시아는 처음에 원전 터치 안했잖아요. 러시아가 원전 터치 안했을 때는 원전에서 전투도 없었고. 그런데 우크라이나가 헛짓거리해서 러시아가 관리 뺏자마자 전투 발생하네요.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 건가요??? 우크라이나가 전투 건 거잖아요. 원전이 폭파해서 무슨 피해가 나든 신경 안쓰구요.



무조건 러시아 책임이면 러시아는 전쟁 개시한 시점에서 이미 아무 명분이 없기 때문에 더 나아질 일이 없습니다. 그럼 핵을 쓰던 말던 아무 상관 없겠네요? 어차피 더 좋아질 게 없잖아요? 이기지 못하면 모든 게 없는데 무슨 수단을 다 써서라도 이겨야 하겠죠? 그런 거 말하시는 걸까요?



제가 봤을 때 전쟁을 보면 볼수록 러시아는 어느정도 선을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해자니까 모든 게 허용돼"라고 말하면서 개민폐를 보이는 건 오히려 우크라이나라구요.

전쟁먼저 걸로 남의 나라 쳐들어갔으면 그냥 죄임 그냥 죄 그러니깐 전세계적으로 비난을 받는거구요 원전을 방패막이로 사용하니 이꼴난거 아님 러시아가 원전포기하고 꺼지면 되는일임 

핵 ㅋ 핵이 무슨 애들 장난임 여기서 핵쓰면 다른 나라들은 아 러시아가 핵쓰는구나 하나요  핵은 있어도 함부로 못 쓰는 무기랍니다  뭔 러시아가 선을 지켜요  이겨보겠다고 금지무기백린탄 쓰는놈들인데

러시아 양아치는 우크라에서 얌전히 철수하는게 아니면 영원한 양아치국가일뿐입니다

1. 뉴스 기사는 읽어 보심??? 제발 뭘 좀 읽고 말을 하세요.

2. 백린탄 미군도 썼고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민간인에게 왕창 뿌려서 어린애가 불타면서 울부짖는 뉴스도 나온 적 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거보고 웃으면서 낄낄대고 있었구요. 찾아보세요. 미국과 이스라엘은 써도 되고, 러시아는 왜 안되죠? 그리고 소이탄이 금지지 백린탄은 제한적 허용으로 들었습니다만...

3. 러시아가 양아치 짓을 한다고 우크라이나의 모든 행동이 정당화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우크라이나의 행동이 정당성을 얻는 건 러시아 침략군(일단 평화유지군 명목이지만)에 대한 행동 뿐이죠.

걔네가 크림반도에 한 짓을 고려해보면, 만일 우크라이나가 이기면 친러파(독립파) 처형할지도 모르겠는데, 그 때도 우크라이나는 피해자라고 외칠 수 있나 두고보죠.

러시아가 절대악인 건 틀림이 없고

그 전에 우크라이나가 전쟁 낼 건덕지를 많이 준 것도 맞으니까요

절대악까진 아니고 조폭같죠. 부패하고 멍청한 부분까지...

우크라이나는 피해자에서 점점 러시아보다 힘이 약한 조폭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뭐든 상대적인거지.

원래 전쟁은 찐따들 싸움임 명분이 없음 그냥 한넘 퍼질때까지 치고박는거

뇌없

이 전쟁은 누가 가해자냐 피해자냐는 관계가 없죠.

지는 쪽은 다 잃게 되는형국이라.. 무슨짓을 해서라도 이긴다면 그 방향으로 가겠죠.

그리고 전쟁은 종전을 하기위해서도 명분이 필요합니다.

좋은 조건을 제시해서 전쟁이 끝난다고해서, 과연 잘 흘러갈까요?

좋은 조건을 제시해서 상대방이 이득인 상황에서 종전이 된다고  해도 나중에 또 쳐들어 오거나

계속 불합리한 조건을 제시해서 괴롭히겠죠.

정전할 수 있는 명분 쌓는 중인 것 같았는데

우리나라 포탄 우크라이나 가는 바람에 전쟁 더 길어질 듯...

벨라루스는 괘씸죄가 아니고 전쟁에 참여자중 하나에요.

벨라루스 군이 우크라이나를 직접 공격하지 않더라도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침공할 수 있도록 루트를 제공하거나

벨라루스 땅에서 미사일을 발사했거든요(이건 벨라루스 정부도 인정한 사항이구요).

벨라루스 정부에서 자국내 러시아의 군사적 활동을 막지 않는것에서

우크라이나가 보기에는 적국에 동조하는 적대국으로 분류할 수 밖에는 없죠.

제가 찾아보니 처음에 소련제 미사일이 발레루스로 떨어졌고(러시아랑 우크라이나 모두 보유), 벨라루스가 우크라이나로 발사한 게 아닌데요?

54일째 발사된 미사일이 벨라루스에서 발사되었다는 의혹이 있는거지, 벨라루스에서 발사한 건 안나오는데요? 벨라루스 정부는 또 무슨 말인가요?



잠재적 적대국가와 참전국은 전혀 다른 겁니다.



자, 한미군사동맹 강조하면서 항상 말하는게 뭐죠? "한국에 전쟁나면 미국도 자동 참전이다."

벨라루스랑 러시아랑 군사적으로 밀접한 관계죠(동맹이라고는 안나오네요). 러시아랑 우크라이나 전쟁하고 있죠. 벨라루스 참전했나요? 안했잖아요.

같이 군사훈련도 했는데도 같이 안쳐들어왔잖아요. 안도해야하는 게 아닐까요? 왜 안쳐들어왔는데 굳이 벨라루스에게 시비를 거나요? 제정신이 아닌 걸로 보이는데요. 우크라이나가 패왕국가면 그래도 된다니까요. 그게 아니거든요.

금지무기쓰면 이스라엘이나  미국할아비라도 욕먹는무기입니다  그걸 러시아도 쓴거 육먹는 일 이스라엘도  비판받았고 미국도 비판받음

우크라도발  우크라는 자기주권 자기가 챙기는데 무슨도발요  우크라가 러시아에 전쟁하자고 해서 전쟁하면 모르겠네요 반군투입해 동부에서 온갖 깽판친게 러시아아니던가 그전에는 친러정권 우크라 만들려고 수작부렸고  우크라는 힘이 없어 러시아에 응징을 못했을뿐    전기끊는걸 왜요 우크라 민간회사 싫다는데 왜 이걸 물고늘어지는 이해불가 우크라 원전직원들이 러시아 극혐하던 굴복하기싫어서든  직원들이.싫다는데 왜요? 매를 벌던 적군에 전기보내싫다는 왜요 이유가 필요한가 적군이잖음 적군 그거에 무슨 이유가 더 필요하죠  이해가 안감 러시아가 보복하는데 왜요 그걸 감수하고도 직원들이 못하겠다는데  그게 왜요  내가 보기엔 용감한 모습인데  평화협상은 어떻게 할까요 우크라에 친러를 세울까요 아니면 땅뺏긴체 항복할까요 우크라가 뭘 어떻게 해야죠?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것도 아니고 주권을 가진 독립 국가임

러시아가 나발이고 뭐고  우크라이나라는 주권국가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는 논란99프로는 러시아침략이 없었으면 일어나지않는 일입니다  러시아는 침략군양아치국가일뿐임

미국 비판 받은 건 기억조차도 안나고, 이스라엘은 욕 먹었지만 아무런 제제도 받지 않았죠(당연히 미국도). 러시아도 욕만 하세요.

명분을 말하자면 우크라 독립 세력이 러시아에 보호를 요청했고, 러시아가 평화유지군을 파견했습니다.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거 아닌가요? 미국 자주 하던 겁니다.

미국은 아예 그냥 문화고 역사고 아무 관련 없는 중동지방에도 평화유지군을 파견해서 정권 갈아치우기도 했죠(세계의 경찰, 민주주의, 세계평화 따위로). 러시아는 같은 소련연방이고 다시 거기 복귀하고 싶다고 한 건데 미국에 비하면 엄청나게 명분이 있는거죠. 제가 봤을 때 이건 그냥 미국의 내로남불 이상이 아닙니다. 러시아보다 그걸 더 많이 한 게 미국인데요. 왜 미국은 되고 러시아는 안됨 ㅋㅋㅋㅋㅋ 러시아는 약하니까 안됨??? 맨날 미국 하던 건데 우리 일 아닌데 신경 왜 쓰나요?



님이 한 말 그대로 미국에게 돌려보세요. 그게 세계 돌아가는 꼬락서니에요. 전 늘 있던 일이라 새삼스러울 것 없고, 오히려 갈수록 잘 보이는 우크라이나의 똘기에 놀랄 뿐입니다. 솔직히 중동과 미국은 잔혹성이 비슷하더라도 달라보여요. 그런데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힘만 차이나는 거 같아요.

왜 자꾸 저한테 미국타령하는지 이해불가임 제가 언제 미국찬양했나요  러시아에서 평화유지군이라 말하고 러시아가 협의없이  독단으로 반군지원군  집어넣은 우크라침략군 러시아군이죠  강자존 그래서 우크라가 소국이니 대국에  대항하지말라는거? 어차피 지는 전쟁이니깐 ? 누가보면 님이 우크라에 가서 싸우는줄 알겠네요 우크라사람들이  자국지키겠다고 피흘리면서 싸우는데  포기해라  미국이 어쩌구 내로남불이니깐  짱개가 인천에 모여 독립한다고 중국에 지원요청해 중국이 평화유지군보내도 한국은 중국에 비해 소국이니 참아야겠네요 명분은 강국이 만들면 그만이고  이게 맞는거 ? 난 미국이 깨끗하다고는 생각안합니다 자국이익위해 세계곳곳에 깽판치는 나라 미국이니깐요 그래도 러시아 중국이런나라보다는 양심적인 나라라고 생각함  찬양아님 미국을 욕하던지 말던지 지금 관심사는 우크라이거든옷 러시아가 미국이 한 일똑같이 한다해서 실드 ㄴㄴㄴㄴㄴㄴ 미국이 같은 일로 남의 나라 침략하고 있으면 미국도 쌍놈인거임 러시아가 미국보다 약하니깐 어쩌구 저쩌구 ㄴㄴㄴㄴㄴㄴㄴ 

그러니깐 러시아는 쌍놈인거임

1. 팩트 1 님이 먼저 미국 타령함

"금지무기쓰면 이스라엘이나 미국할아비라도 욕먹는무기입니다 그걸 러시아도 쓴거 육먹는 일 이스라엘도 비판받았고 미국도 비판받음"

2. 러시아가 평화유지군인 건 사실임. 우크라이나 독립세력이 지원요청해서 간 것도 사실임. 그건 그냥 사실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공격한 것도 사실임. 그게 침략전쟁이라는 건 평가임.

러시아도 사실에 대해서는 부정하지 않을 겁니다(대신 우크라이나 측에서 나토 가입 등 약속을 어겼다고 주장하겠지만). 그러나 평가에 대해서는 부정할 겁니다.

그러니까 님은 사실과 평가를 구분 못해요. 저는 평가를 하는 건 좋은데 공정해야 한다고, 일관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겁니다.

"대량살상무기와 비슷하게 과도하게 잔혹한 비인도적인 무기로서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는 오해가 널리 퍼져 있으나, 백린탄을 군용 무기로써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국제조약은 존재하지 않는다. 더 정확히는 특정 재래식무기 금지협약(CCW)[원본]에 의거 민간인에 대한 사용만 금지되어 있는 것일 뿐이다. 따라서 해당 조약에 비준한 국가이더라도 병기, 시설물이나 군인을 상대로 사용하는 것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게다가 사실 이 협약은 백린탄뿐만이 아니라 소이 무기 전체에 해당되는 사안이라 딱히 백린탄을 콕 찝어서 금지하는 조약이 아니며, 강제성이 높은 국제법이 아니기 때문에 조약에 미가입한 국가들도 많다. 부속 의정서 중 2개에만 부분적으로 서명해도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소이 병기 사용을 제한하는 3의정서에 서명하지 않았다면 사용에 딱히 제약을 받을 일이 없다.[5]



특성상 소이 무기가 아닌 화학 무기로 분류될 일말의 여지가 있고, 백린탄을 화학무기로 확대 해석해서 분류한다면 제네바 의정서(Protocol)[6], 화학 무기 금지 조약(CWC) 등에 저촉될 수는 있으나, 미군이나 러시아군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군대가 백린탄을 여전히 사용하는 것을 보면 조약에 저촉되지 않는다는 해석이 이미 도출된 것이나 다름없다.



때문에 미군, 한국군, 러시아군을 비롯해 세계의 여러 군대들은 여전히 백린 무기를 실전배치하고 있다."



저도 소이탄은 금지지만 백린탄은 허용이라고 잘못 알고 있었지만, 다른 나라들도 백린탄을 사용하는 걸 알고 있었기에 일관성을 유지해서 이상한 결론으로 나가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님은 지식도 없고 편향된 사고를 하고 있고, 일관성도 없고, 시사에도 어둡기 때문에 완전히 잘못된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ㅋㅋㅋㅋ

ㄷㄷㄷ

실상은 벨라루스  러시아 멀티 2임

러시아가 벨라루스 땅을 마음대로 통과해서 우크라이나를 공격하는데 우크라이나는 벨라루스한테 눈곱만큼도 불이익을 주면 안된다고? 심지어 우크라이나가 벨라루스를 공격하는 것도 아니고 전기 안판다는 것 뿐인데 그것도 하면 안된다고? 내로남불도 어떻게 이런 내로남블이 다 있나?



누가 조선족 아니랄까봐 마인드가 조선족 마인드네.

ㄷㄷㄷ

뭔 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