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발이 왜구놈들은 단순한 '방문' 차원으로 말하는데

왜 '검증'이 어쩌구 우길까????

'시찰'이란 우리말의 뜻도 바뀌었나??

'도감청'당했는데도 아무 문제없다는 말이 다시 생각난다.

우리말의 뜻과 개념들이 1년새에 너무 바뀌고 있다.

더큰 문제는

이번 '시찰'로 쪽발이 왜구놈들의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방류에

합리성을 부여하고 날개를 달게 해준다는 것이다.

절대로 가면 안된다.

쪽발이 왜구놈들 오염수 방류 합리화의 나팔수, 선전도구가 되어

국제적으로 지탄받을 수 있는 '시찰'(방문)이기에

그렇지 않아도 '외교에서도' 매일 개또라이짓으로 망신만 당하는 판국에

돌이킬 수 없는 더큰 오점을 남기게 된다.

어찌 하는 것 모두가

토왜 버러지 짓거리만 할까!!!!

이런 짓들만 '골라' 하는 것도 정말 쉽지 않는데... 

에휴~~~!!!!

덧)

후쿠시마 지역 어부들도 지금 잡히는 고기들에서 방사능이 검출되는데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가 시작되면 더큰 걱정이라고 하는데도.

어떤 '모지리 집단'은 방사능 오염수 방류로 생기는 문제들을 '제2의 광우병 괴담'이라고 지껄이고 있다.

한숨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