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에 국내에도 치료제 도입한다니 그때가 되면 위드 코로나가 가능해질 겁니다. 

백신만으로는 안되요. 

백신은, 

○ 장기 훼손과 식물인간, 사망 등 부작용 위험이 있다 

○ 고령자나 기저질환자는 특히 사망위험이 높다

○ 5개월 후면 항체가 사라져서 다시 맞아야 한다 

○ 변이 바이러스에 뚫린다 

백신 접종자가 늘어도 확진자는 더 늘고 있다는 건 백신이 확진자 수와 관련이 없다는 뜻이죠.

즉 통계학적으로 상관계수가 거의 없다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 상관이 없다!

따라서 백신은 코비드19로부터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는 것이 지금 계속 입증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 정부는 국제 백신 소유국들의 압력에 휘둘리지 말고 하루속히 맹목적인 '백신 성과주의'와 '백신 지상주의'에서 벗어나십시오. 

헛다리 짚지 말고 총력을 다해 치료제 개발과 도입을 앞당기셔야 합니다. 

그러면 백신 뿐 아니라 치료제라는 다양한 대안이 생기기 때문에 한층 더 위드코로나사회에 다가설 것입니다.  

치료제에 의해서 버티며 인체가 스스로 만드는 항체는, 

○ 1년 이상 인체에서 유지된다. 

○ 더 강력한 면역력을 지닌다.  

라는 유럽 연구센터의 보고가 있습니다. 

백센 항체보다 더 좋다는 뜻입니다.

해당 보고서는 'Antibodies Persist for More Than a Year After COVID-19 Infection, Study Finds'입니다. 

PS. 필자의 의심, 

지금 정부는 백신 접종자 증가에도 불구하고 코비드19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는 있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위드코로나를 실시했죠. 이 점 이해 못할 바는 아닙니다. 소상공인 등의 불황을 개선해야 하니까요. 그런데 저의 걱정은, 이러다가 더 급속히 확진자가 증가하면 게이비에스와 엠병신을 이용해서 교활한 언론 플레이를 할 지도 모르겠다는 우려가 됩니다. 

다음과 같이 국민들에게 주입할수도 있습니다. 

' 비 접종자가 확진자 급증의 원인이다!! 접종을 강제해야 한다!  '  라구요 

이건 완전 흑색선전이죠. 원래부터 코로나 확진자는 백신접종자 증가와 상관 없이 계속 늘고 있었는데 정부가 위드코로나를 강행한 사실을 잊어버린 국민들의 개돼지성을 이용하는 겁니다. 국들 대다수는 이 선동에 속을 수 있습니다.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지만 .. 지금 계속 비접종자에 대해 의무 접종을 시키자는 논란이 일고 있는 걸로 보아.. 그런 조짐이 감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