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10월12일자료 

위표는 백신부작용으로 죽은 사람들자료다 

이상한점은  1차와 2차에서 죽은 비율이 다른다는것이다 ,1차에서 죽은 비율이 월등히 높다 

20대    0.00015%   0.00003%

30대    0.00026%   0.00022%

40대    0.00034%   0.00014%

50대    0.00076%   0.00026%

60대이상  50% 정도 높게 나옴 

백신맞고 우연히 죽었다면 1차든 2차든 같은 비율로 사망자가 나와야 하지 않나? 

추론은 

결국 백신부작용은 있다는것이고 1차에 데미지를 받고 많이 죽고 2차에는 백신에 적응을 해서 사망자가 덜나왔다고 생각이 든다 

두번째 의심 

2차백신접종자가 왜 이리적은가?  나이많은순으로 맞아서?  아니 이제 부스터샷을 맞자고 할정도로 학생을 제외한 모든사람이 다 맞았다고본다 

10대이하 학생이나 2차를 기다리는 상황이지, 성인은 맞을수 있으면 언제든지 맞을수 있는 상황이다 

예약율 2.7%에  폐기한 백신만 100만개가 넘는다 

60대이상은 왜 1차2차 접종률이 비슷할까? 

병원,요양원에서는 백신을 무조건 맞아야 한다 안그럼 쫒겨남

1차에 부작용을 느껴도 억지로 2차도 맞는다는것임,----  불쌍한 노인분들  죽음을 강요받고 있음

젊은사람들은 1차에 부작용을 느끼면 2차를 맞지 않음 , 그래서 젊은 사람들은 2차 접종률  적다는 추론

현재까지 38만8천명확진 5200백만 인구중 0.75%가 확진자다 1%가 안됨.... 근데,,

내주위에 코로나확진됐다는 소리는 한명도 없는데 백신부작용으로 병원갔다는 소리는 많이 듣는다

의사도 부작용 있다고 백신 강제로 맞으라고 안한다 

부작용은 있다 , 그러나 안맞을수 없으니 열심히 인터넷찾아서 , 

접종전에 부작용 덜오는법등을 찾아서 대비하고 맞자 

(병원에 입원한 중증환자만 10000명이 넘고 , 이상반응신고자만 36만명임)

부작용은 나라에서 일절 책임안진다 ( 병원비로 고작 7000원,2만원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