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 봤네요

어디에 앉았냐가 문제가 아니라 성추행 했냐 안했냐가 중요한거 아님?

훔........

왜 저러는 걸까요?

돈주면 잘해주는 프로들이 있는데...

돈이 없나... 아니면 저런걸로 희열을 느끼나.

무죄나왔는데요???

뭔 행동 취한거 있음?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네 ㅋㅋ

기사 내용에 옆자리 얘기는 엄는데여 ?  무슨 의도가 보인다는건지 <img src="http://tcafe2a.com/img/emoticon/onion-057.gif" width="50" alt="" />

누가 그 내용만 짜르고 올린걸 제가 잘못퍼왔네요

수정했습니다

옆자리에 앉았다는 얘기도 옮겼을때 다시 그 여자 옆자리로 또옮겼다는 소리도 기사에서 못찾겠는데요...

누가 그 내용만 짜르고 올린걸 제가 잘못퍼왔네요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을 훑어보면 저건 여성이 주장한 내용 같은데요. 잤다는거 보니. 근데 저여자 대단하네요. 잘은 모르지만 지금 아직 지방법원인데 작년 8월 9일 일어난일... 저는 님같은 생각보다는 cctv없어지길 기다렸다가 신고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더 합당하지 않을까 하네요.

와.. 저 상황에서 CCTV 없었으면... 뺴박 범죄자 낙인 아님?

근데 cctv를 직접 본 판사가 지금 페미민국인 상황인데도 저런 판결 내렸는데... 님은 신이라도 되시나요...?

추행한 게 아닌데 의도 보인다고 그러는 건 좀 섣부른 듯 싶습니다.

cctv 볼 수 있으면 또 모르겠지만 빈 자리 있다고 하는 게 맨 뒷좌석이나 저상버스같으면 2인좌석밖에 없어서 옆자리 앉음.

그 후에 1인좌석 생겨서 갔다거나 아니면 햇빛 떄문에 자리 이동했을 수 있죠.

그리고 기사 내용엔 옆자리 앉고 옮겼다는 얘기 없는데요?

아무것도 안했는데 단순히 여자 근처에 있었다는 이유로 의도가 있다고 하는 건 웃긴 얘기죠ㅋㅋ

누가 그 내용만 짜르고 올린걸 제가 잘못퍼왔네요

수정했습니다.

뭐가 잘못 알고 있는 사실..



여자가 동료들과 함께 버스에 탑승..

그런데 동료들 옆자리에 자리가 없어서 혼자 뒤쪽 자리에 착석.

논란된 남자가 탑승 그 여자 옆자리에 앉음.



계속 그 자리에 있음..여자 자리 이동 했다는 내용 없음.

누가 그 내용만 짜르고 올린걸 제가 잘못퍼왔네요

수정했습니다

예. 의도가 보이는 건 글쓴이님 뿐인 것 같습니다.

누가 그 내용만 짜르고 올린걸 제가 잘못퍼왔네요

수정했습니다.

다른 기사 찾아보니 처음 빈 좌석이 많은데도 여성의 옆자리에 앉았다가, 여성이 자리를 옮기니까 따라서 여성의 뒷자리로 갔다고 나오네요.

뒷자리에서 여성의 허벅지를 만지는 건 구조상 불가능해보이고 직접적인 추행은 아닌 것 같은데, 남자도 정상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빈자리가 있는데고 이동하며 옆자리에 앉는건 백퍼센트 어떤 의도가 있다는거죠

자리 이동했냐 안 했냐가 가장 중요한 거.

진짜로 자리 이동했다면 증거가 없어도 저 새끼는 변태 맞음.

cctv가 사람을 살렷네

마이너리티 리포트야?

한번은 옆자리 한번은 뒷자리 입니다.  선생님.

기사는 뒷자린데 옆자리로 쫓아가서 앉았다고 글쓰고 고치지도 않네요

저시기면 스치진 않았어도 스쳤다고 주장하면 징역 6개월인 시기 아닌가요?

그 시기의 판사가 내린 판결도 못밑겠다구요???

더구나 자고있던 피해자의 진술을 더 믿는다면



제가 당신을 워마드 페미로 봐도 되나요????

1. 페미니즘이 절정에 달했을때의 판사가 무죄로 판단한걸 믿지않고 의혹을 제기함.

2. 그 시기 자고있었던 피해자의 느낌상의 진술을 더 믿고 판사가 신뢰하는 cctv는 신뢰하지않음.

판사와 cctv를 믿지않고 오히려 의혹을 제기하는게 워마드 페미같음.

물론 실제적으로 당신이 페미이거나 워마드일 증거는 현재 1도 없지만



-제가 이렇게 허구의 주장해도 되겠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 이건뭐

기사에는 뒷자리라는데요...

페미민국에서 남자손 들어준거면 빼박 그 여자 혼자 착각이죠?

걍 못생긴 남자가 옆에 앉아서 지 맘에 거슬렸던거임

옆자리에선 티가 안났고 뒷자리에선 가제트나 고무고무가 아니고서야 불가능하기 때문에 무죄라는 내용인데..

곰탕집 그남자는 모든 것이 티가 나지 않았고 영상으로도 유무죄의 판단이 불가한데 여자가 그렇다니깐 유죄

옘병헐.. 엿장수 개업할 판사놈들이 너무 많아서.. 이 건은 운이 좋았다고 밖엔..

법위에 군림하시는 우리나라 판새님들은 판결이 그때 그때 달라져요

그냥 여자가 기분나빠 고소한 거구만.

전에도 그런 사건 있었음

남자가 자신을 보며 성기를 만지는 등 성추행을 했다고 고소했지만

남자는 실시간으로 게임을 하고 있던 것으로 판명났죠.

그리고 나서 여자가 하는 말

여자 왈 : 그냥 오늘 기분이 안좋아 누구하나 고소하고 싶었다.

이게 요즘 여자들입니다.

이런데도 무고죄는 강화되지 않고 있음

기사에 보면 여자의 뒷자리로 옴겼다는데 왜 옆이라고 주장하며 

남자가 추행의도가 있다고 하는지요 ?

뒷자리로 옴기면 추행의도가 있는것임 참 희한한 논리

남자는 다 추행범으로 보이겠지....

본인이 페미인건 잘 알겠는데 티카페까지 물들이려고 하시진 말아주셨으면 ㅎㅎ; 그냥 그쪽 사이트에서 노시지

빈자리가 많은데 옆자리에 앉았다가 여자기 옮기니까 그녀의 뒷자리로 이동했다 그는 왜 옮겼을까?

간만에 보는 궁예의 관심법이네. ㅋㅋ

의도같은 소리 쳐하고 있네.

나도 뒤 여자 옆자리 앉았다가 앞에 자리비길래 여자가 앞으로 갔고 나도 사람 피해서 그녀 뒷자리 갔는데 성추행인가?





말이 되는 소릴 해요. 의도를 어떻게 암. 완전 버스가 텅텅빈것도 아니고 빈 자리가 있었다는 표현만큼 애매모호한것도 없음 cctv를 우리가 볼수있는것도 아니고

그래도 요즘 시국에 무죄로 풀려나서 다행이네요.

이건 확실한 게 없네요.자리 옮긴 것만으로 의도를 알 수 없으니까 무죄인듯

애매하네요

빈자리가 몇개인지가 궁금하고 빈자리란게 한명인지 한명도 없는건지도 모르겠고

머냐 대체

옆자리였다가 뒷자리로 옮긴건데 이걸 옆자리로 옮겼다고 사실과 다르게 쓰고 

이걸 이미 몇 차례 지적하는 분들이 있는데 수정도 안하고

심지어 정식 재판을 통해 증거인 CCTV를 분석해도 특별히 이상 행동이 없다고

무죄 판결이 나온걸 수사관도 판사도 아닌 제 삼자가 의도가 뻔히 보이지 않냐며

뇌피셜로 선동질을 하는건 대체 무슨 의도일까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