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맞고 안나오면 되는데

나가서 사람 만나서 부비부비는 하고 싶고.

백신은 맞기 싫고.

그러니 선동을 하는거겠죠.

백신을 맞은 사람들은 부비부비하려고 맞는게 아니죠.

어쩔 수 없으니 맞는거죠. 먹고 살아야 하니깐 -_-

먹고 살아야 하는 사람들은 항상 손소독하고 마스크 잘쓰고

사람 많은곳을 최대한 피해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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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중단
작성일 21-11-14

그러네요. 안 나가면 되네요. 진짜 양심이 있다면 미접종자들은 대중 시설 이용 하면 안 됨

이것이야 말로 진짜 민폐 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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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knight
작성일 21-11-14

따로 병원가서 백신이란걸 맞아본적이 없는데

진짜 먹고 살아야 되니깐 어쩔 수 없이 맞았습니다.

마스크도 귀 아프고 그런데

다른사람에게 피해주지 말아야 하니 쓰고 다니는거죠.

자기만 생각하면 끝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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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작성일 21-11-14

선동 좀 제발 그만 보고 싶네요 날이 갈수록 갈등 뿐이라 의미 없는 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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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중단
작성일 21-11-14

선동이 무섭네요. 감기 걸리면 감기약 먹는 사람도 있고 그냥 버티는 사람도 있고 그런 거지..

이 무슨 말도 안 되는 선동 글들만 넘쳐 나는 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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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IRENE
작성일 21-11-14

감기라고 생각하면 ... 감기 걸린 사람이 돌아다니면서 마스크도 안 하고 기침하고 재채기하면 옮는 거나 똑같은 거 아니겠습니까. 독감 예방주사 맞는다고 독감 절대 안 걸리는 것도 아니고. 백신이 치료제가 아니라 항체를 형성하는 것뿐이라는 걸 이해하면 별 문제가 안 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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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탁
작성일 21-11-14

그딴식으로 지만 생각하면 끝이 없는데

이기주의자들이 지들 내키는대로 살려고 선동하는 꼬라지 보면 구역질이 나옴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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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elbleu22
작성일 21-11-14

주위에 동생중 딱 한명이 안맞고 버티고 있는데 이유가 멀 그렇게 봤는지 그냥 무섭답니다..

몸도 건강한데.. 와이프랑 자식들이 설득해도 안맞더라구요..

평소 성향이야 알고 있었지만 그것때문에 안맞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거의 없었거든요...

머 저야 본인의 선택이니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고 니 알아서 해 하고 넘어갔지만 나중에 돌아올 불이익은 본인 몫이겠죠..

나중에 헛소리 하면 줘 패버릴려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