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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간단한 독도 일본 교과서 왜곡수록 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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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모카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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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6,546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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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한국영토일 수 밖에 없는 독도"인데
일본에서 초등교과서에 일본땅이라고 명시해서 세뇌교육 시키고 있죠
아래 글에 정치병 정신병자가 정치글을 위해 정치인 명시해서 정치정치한 내용을 적었는데
의외로 모르는 분이 계실까봐 아주 사소한 사안 하나만 덧붙입니다.
2017년 문부과학성의 학습과정 개정. 독도의 일본영토 내용 명시토록 개정.
2020년부터 모든 일본 초등학생들교 교과서는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내용의 교과서를 사용
뭐 관련 다른 모든 사안들은 무조건적으로 정치글이고 자게에 정치글 적고싶지는 않으니 그런 사안들은 생략
여하튼 아래 글에서 담긴 미약한 가짜뉴스는
마치 이번에 새로 일본 교과서가 개정된것인듯한 말만 하면서 분노분노 ^ ^* 이러고 있는데
사실 그건 6년전 벌어진 일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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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골링스님의 댓글
- 골링스
- 작성일
빨리 가라앉아야,,,
아르카시아님의 댓글
- 아르카시아
- 작성일
역시 선동꾼은 다르네..ㅋㅋㅋ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328008010
일본 정부는 2017년 초중학교 학습지도요령과 학습지도요령 해설서를 개정하면서 “다케시마가 우리나라(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사실을 다루고 다케시마가 불법으로 점거돼 있으며 우리나라가 대한민국에 반복해서 항의하고 있다는 것, 우리나라의 입장이 역사적으로도 국제법적으로도 정당하다는 것을 지도한다”는 지침을 내렸다.
초등학교 교과서의 독도 표현도 2017년 개정 학습지도요령과 학습지도요령 해설서가 발표된 이후 결국 일본 정부 입장대로 일본의 고유 영토로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전부 바뀌었다.
일부 교과서에서는 정부 방침에 어긋나게 사용한 ‘강제 연행’이라는 표현은 검정 과정에서 지적을 받고 ‘동원’ 또는 ‘징용’으로 모두 수정됐다. 일본 정부가 교과서 검정제도를 통해 사실상 교과서에 써야 할 표현과 쓰면 안 될 표현을 집필진에게 지시하면서 앞으로도 교과서발 역사·영토 왜곡은 반복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edpl.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09
일본 문부과학성은 28일 2017년 학습지도요령 및 해설서를 반영해 개발된 2019년 초등학교 교과서의 수정 보완본 검정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검정 통과 교과서 중 초등 4~6학년 사회 9종과 지도 2종 등 총 11종 교과서에서 독도를 일본 영토 다케시마로 표현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0680#home
교육부가 분석한 일본 초등학교 4~6학년 사회과 교과서(9종) 내용에 따르면 2019년 검정 때와 마찬가지로 모든 교과서에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 ‘한국이 불법 점거’, ‘일본이 한국에 항의하고 있음’ 등의 기술이 포함됐다.
교육부는 이번 수정본에서 일제강점기 조선인 징병의 강제성을 약화한 서술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명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도쿄서적’ 2019년 검정본에서는 ‘병사가 된 조선의 젊은이들’로 표현된 문장이 올해는 ‘지원해서 병사가 된 조선의 젊은이들’로 바뀌었다. 같은 출판사 교과서에서 ‘조선인 (중략) 남성은 일본군 병사로서 징병당하고’라고 표현했던 부분도 ‘남성은 일본군 병사로서 참여하게 되었고’라고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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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일본 역사 교과서 검색으로 뜬 뉴스 기사 중 랜덤으로 3개 골랐음.
전부 다 예전 일본 교과서 내용을 언급하고 있고, 일본이 독도 문제에 더 강경한 쪽으로 옮겨갔다는 스탠스임.
역시 2찍들의 사고는 현실이 아니라 평행세계가 있나 봄.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328008010
일본 정부는 2017년 초중학교 학습지도요령과 학습지도요령 해설서를 개정하면서 “다케시마가 우리나라(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사실을 다루고 다케시마가 불법으로 점거돼 있으며 우리나라가 대한민국에 반복해서 항의하고 있다는 것, 우리나라의 입장이 역사적으로도 국제법적으로도 정당하다는 것을 지도한다”는 지침을 내렸다.
초등학교 교과서의 독도 표현도 2017년 개정 학습지도요령과 학습지도요령 해설서가 발표된 이후 결국 일본 정부 입장대로 일본의 고유 영토로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전부 바뀌었다.
일부 교과서에서는 정부 방침에 어긋나게 사용한 ‘강제 연행’이라는 표현은 검정 과정에서 지적을 받고 ‘동원’ 또는 ‘징용’으로 모두 수정됐다. 일본 정부가 교과서 검정제도를 통해 사실상 교과서에 써야 할 표현과 쓰면 안 될 표현을 집필진에게 지시하면서 앞으로도 교과서발 역사·영토 왜곡은 반복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edpl.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09
일본 문부과학성은 28일 2017년 학습지도요령 및 해설서를 반영해 개발된 2019년 초등학교 교과서의 수정 보완본 검정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검정 통과 교과서 중 초등 4~6학년 사회 9종과 지도 2종 등 총 11종 교과서에서 독도를 일본 영토 다케시마로 표현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0680#home
교육부가 분석한 일본 초등학교 4~6학년 사회과 교과서(9종) 내용에 따르면 2019년 검정 때와 마찬가지로 모든 교과서에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 ‘한국이 불법 점거’, ‘일본이 한국에 항의하고 있음’ 등의 기술이 포함됐다.
교육부는 이번 수정본에서 일제강점기 조선인 징병의 강제성을 약화한 서술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명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도쿄서적’ 2019년 검정본에서는 ‘병사가 된 조선의 젊은이들’로 표현된 문장이 올해는 ‘지원해서 병사가 된 조선의 젊은이들’로 바뀌었다. 같은 출판사 교과서에서 ‘조선인 (중략) 남성은 일본군 병사로서 징병당하고’라고 표현했던 부분도 ‘남성은 일본군 병사로서 참여하게 되었고’라고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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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일본 역사 교과서 검색으로 뜬 뉴스 기사 중 랜덤으로 3개 골랐음.
전부 다 예전 일본 교과서 내용을 언급하고 있고, 일본이 독도 문제에 더 강경한 쪽으로 옮겨갔다는 스탠스임.
역시 2찍들의 사고는 현실이 아니라 평행세계가 있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