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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업체에 쟁여둔 요소 3000톤 적발… '요소수 600만리터 제조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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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바다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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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96,948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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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범부처를 총동원해 요소수 관련 특별 점검 과정에서 민간 수입업체가 보관 중이던 요소 3000톤을 발견했다.
이 중 자동차용은 2000톤 규모이며 요소수 600만리터(ℓ)를 생산할 수 있는 분량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3&oid=417&aid=0000752469
폭등하면 이유가 있는 법이죠.
그래픽 카드 값이 안내려가는 이유 중 하나도 비슷한 경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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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버어님의 댓글
- 버어
- 작성일
그래픽 카드도 수사좀.. -0-
황영도님의 댓글
- 황영도
- 작성일
저런 업체..아예 정지 먹이고 사업 못하게 막아야하는데
073133님의 댓글
- 073133
- 작성일
허생전의 나라
도도도도후님의 댓글
- 도도도도후
- 작성일
흠.... 돈 주고 사 놓은게 잘못이 될 수도 있는건가....
깨진사람들님의 댓글
- 깨진사람들
- 작성일
아 중국 수출규제 때문이 아니라 저런 업체들의 요소 매점매석이 이번 요소수 대란 원흉이군요.
저런 토착왜구 같은넘들.
저런 토착왜구 같은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