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팔아야. 짱깨들이 좋아 합니다.

짱깨들이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는 놈들이기에.....

멍청한 국회의원들 문제가 1순위라고 합니다.

연말이 되면 국회에 공사 사장들 청문회장에 다 불러놓고 적자나고 있는 곳은 덮어놓고 존나게 밟고 까대기만 하죠.

결국 목 날아가기 싫은 공사 사장들은 당장의 재무재표를 위해 미래유망한 자산을 청산하는 일이 반복됩니다.

팔아서 화성 갈려고요.

경영 한답시고, 마치 주식처럼 배당이나 빼쳐먹을 생각이나 하고 있고. 진짜 경영이란걸 안하니까 문제죠.

그러니 현지 운영도 개판이고 수익은 점점 나빠지는 것.

원래 저런 자원관리하는 기구에서는 자원이 필요없어질때 팔게되어있는게 상식적인 일인데 그러니까 예를 들어 더이상 니켈이 안들어가는 전지를 개발했다던가 니켈말고 더 효율좋은 무언가가 개발되었으면 빠르게 자산을 매각하고 털고 나오는게 원래 저런 자원관리하는 곳에서 하는일이죠 또는 개발비를 지원하던가 그런데 이놈의 한국은 상식적인 나라가 아님.. 지들배채우려고 인공위성도 지들마음대로 팔아먹는 나라인데.. 저거 비리없는지 조사해봐야됨

저건은 비리라기 보다는

그동안 누적된 적자 때문일것임.

2006년도부터 시작된 사업인데.. 매년 적자만 보고 있다함..

저원개발 사업이 원래.. 벤처기업과 같은 형태.. 잘되면 이익보고 못되면 손실..



이유는...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1/08/04/2021080400047.html



즉 일본 기업처럼 버티기 해야 하는데. 돈이 없으니 버티기 하지도 못함.



주식 매수해서 하락하니. 존버 해야 하는데. 대출 때문에 그것도 못하는 상황과 비슷하지 않을까 함.



전기차 밧데리 생산업체에서 약 300억 투입하면 지분 매수는 가능하겠지만.

적자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니.. 지분 매입을 못하고 있을지도..

파산하는 대기업들에게는 정부지원금이라고 세금 엄청 쏟아부으면서 자원확보에는 인색한게 말이 되나요? 누적된적자가 아무리 많아도 매각해서 생기는 이득보다 매각 안해서 생기는 이득이 더 클텐데..

별거 없어요.

저 광산 mb때 구입한거라 그래요.

자원외교는 적폐라 규정하고 기업들에게도 자원개발,투자를 막고 있습니다.

잘 활용할 생각은 없고 전정부 업적 지우기 입니다.

이번 정권 들어서 이명박근혜 때 한 건 다 악이다 라고 규정해놨는데



막상 뚜껑 열어보니까 그 반대인 경우가 많았음.



결국 지들이 미리 정해놓은 답에 맞출려면 팔아치우는 수밖에 없는거임 쟈들 입장에선.



어차피 국민들은 개돼지라 증거인멸하고 몇 년 지나면 다 까먹거든.

옹호하려는 생각은 없는데 생각보다 별로라서 아닐까요? 저 얘기가 나온지도 벌써 1년이 넘은걸로 아는데 아직까지 안팔린거 보면 다르나라 입장에서도 그닥인거 같네요.

중국에파려나봄 병신정부 덤으로 전 정권 업적지우기

앞을 내다보고 지원하고 지켜야 하는것도 있는데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