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찍 한건 뭐 본인 투표권 본인들이 알아서 행사한거니 문제가 없는데, 2번 애들이 민영화 하려고 하는데도 똥오줌 못가리고 쉴드 쳐주고 있어서 그게 문제가 아닐까요.

제가 모든 글을 보진 않았지만

일단 님의 '민영화를 하려고 하는데도' 이 말씀이

어떤 걸 말하는걸까요?

지금 여당이 과거부터 지금까지 정권 잡을때마다 민영화 시도했고, 일부는 성공했고, 이번 정권 들어서도 민영화 하려고 하는건 팩트인데, 2찍한 애들이 그냥 본인들이 뽑은 정권 편든다고 현 정권이 하려고 하는 민영화까지 기를 쓰고 민영화 아니라고 똥오줌도 못가리고 쉴드 쳐준다는 말입니다. 본인들이 뽑은 정권이라고 잘못하고 있으면 비판할줄 알아야 하는데 무슨 정권과 본인들이 한몸이라도 되는거 처럼 민영화 하려는거까지 싸고 도니까 욕먹는거라는 말이죠.



님 말대로 좌든 우든 민영화 찬성하는 쪽은 없죠. 대가리가 있으면 찬성 못하죠. 그래서 지금 우 지지하는 애들이 하는게 뭐냐면 기를 쓰고 '오해다. 이거는 민영화가 아니다' 라고 눈가리고 아웅한다는 겁니다.

제가 여쭤본 의도는.. 이번 정권에서 '어떤걸 민영화 하려했는지, 민영화 하려고 어떻게 밑밥깔았는지'를 여쭤본거였습니다..



근데 막줄에.. 대가리 깨진 애들 상대해줄 필요가 있나요? ;;

막말로 지난 정권에서도 정권과 지지자와 한몸된거마냥 쉴드친것도 수두룩한데..

어짜피 똑같은 극우/극좌인데..

님이 물어본 의도가 그거면 정확하게 그걸 물어보셨어야죠. 민영화랑 페미 문제를 같은 선상에 놓고 물타기 시도하는 듯한 글 써놓고는 뜬금없이 내 질문 의도는 그게 아니었다? 님이 궁금했던거에 대해선 네이버나 구글에 검색해보세요. 잘 정리된 글 나올겁니다. 그런게 궁금하면 검색해서 찾아볼 생각을 해야지 왜 님이 궁금에 하는거에 도움도 안될 이런 글이나 쓰고 계세요?



그리고 막줄에 대가리 깨진 애들요? 대가리 깨진 애들이라고 적힌 막줄이 어딨나요? 제 댓글 마지막 문단에 대가리가 있으면 찬성 못한다 이거 말하시는건가요? 이거랑 대가리 깨졌다는건 완전 다른 표현인데 님은 또 왜 뜬금없이 맥락에도 없는 대가리 깨진 애들 언급하면서 상대해줄 필요가 있니 없니 하세요? 참 맥락이 없는 분이시네요. 내가 말한 대가리가 없다는 거는 뇌가 없다, 생각이 없다는 표현이지 님이 말하는 정치적 표현인 대가리 깨진거랑 아무 상관없으니 괜히 엮지 마세요.



그리고 지금 님이 끌고 나온 이유는 민영화 아니었어요? 저는 민영화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데 또 갑자기 지난 정권 갖고 와서 물타기 하시네요.

그래서 지난 정권때도 지난 정권이랑 한몸인 것처럼 쉴드치는 애들이 있었으니까 이번 정권에 민영화 문제에서 이번 정권이랑 한몸인것 처럼 쉴드 쳐도 문제 없다 뭐 이런 말이 하고 싶은거에요?

님한테 민영화 문제는 그냥 정치 기싸움 문제일 뿐인거에요? 나는 심각하게 민영화 자체를 두고 말한건데 님한테는 정치놀음일 뿐인거에요?

제가 님의 첫대댓글에 풀어서 쓰지 않아 질문의 의도가 비명확했던점 사과드립니다.



제가 지칭한 대가리 깨진 애들은 대가리가 있다 vs 없다의 대비에서 없으니까 깨졌다로 쓰자 해서 썼고 문맥상(제 의도상) 님이 말하는 정권과 한몸이라도 된거마냥 쉴드치는 사람들을 지칭한거였습니다. 흔히 대깨moon으로 쓰이는 대깨 말구요. 저 또한 뇌가 없다, 생각이 없다 라는 표현으로 대깨를 썼었던거 뿐입니다. 이걸 이렇게 받아들이실줄 알았다면 그냥 대깨 말고 병신이라고 쓸걸 그랬네요





그래서 지난 정권때도 지난 정권이랑 한몸인 것처럼 쉴드치는 애들이 있었으니까 이번 정권에 민영화 문제에서 이번 정권이랑 한몸인것 처럼 쉴드 쳐도 문제 없다 뭐 이런 말이 하고 싶은거에요?=> 물타기 아닙니다. 둘다 병신이라는 겁니다



자잘한거로 왜이리 확증편향적으로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확증편향적으로 생각한게 아니고 님이 그 몇안되는 문장에, 님이 말한 자잘한거 하나하나를 오해(님이 오해라고 하니까 오해)하게 써놓으셨어요. 님이 오해하게 써놓고 거기에 맞춰 글쓰니까 이번엔 확증편향적이라고 하시네요. 처음부터 그러면 글을 명확하게 오해 안생기게 쓰셨어야죠.

자본주의는 진행될수록 강력한 정부의 중재역할이 없으면

빈부격차가 극심해지고 사회는 불안정해짐

그런걸 가중시키는것이 사회근간서비스의 민영화들임

민영화가 단점만 있는것은 아니지만 전체적인 사회적 이익을 봤을때

뇌가 있다면 민영화는 반대하는것이 맞음

맞죠

민영화 주장하는 자들은 지들 배가 불러서, 어떻게 되든 살아가는데 지장이 없고, 고비용을 쓰면서 그걸 못쓰는 자들고 차별화를 노리고

  특히 자신의 부를 과시할 목적으로 민영화를 주장하는 배부른 정신병자임!

제가 모든 글을 본건 아니지만

대놓고 민영화 했으면 좋겠다/해야한다, 혹은 그런 의도의 등의 글/댓글을 보진 못했어서 ;;

한전 적자가 발전회사 민영화 때문인대요?



그리고 지금 정부에서 민영화 할려는 여러 시도 있었는대요?



문제는 그걸 쉴드 치는 사람또한 존재 하고



그건 대부분 2찍이잖아요



그러니 2찍 욕하는 거죠

그리고 정책 우선 순위 라는게 있어요



페미따위보다 더 중요한게 많음



그리고 님이 페미 혐오 인건 알겠는대



그런거 상관 안하는 사람도 많음



근대 민영화는 다르잖아요



그거 싫어 하는 사람 좃나게 많은대도 2찍 한 거잖아요



전혀 다른 문제임

민영화 하려고 어떤 시도를 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깔 땐 근거를 갖고 까고싶어서



페미 문제는 진보성향 커뮤니티에서도 싫어하더군여.. 그래서 썼습니다

윤석렬이 대통령 되기 전부터 한전에 대해서 계속 해온 이야기가 뭐였냐면

"한국전력공사 전력판매 독점 폐지" 였어요

실제로 계속해 온 이야기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한국은 전력을 한전에 전국민에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걸 민간에서도 한전에서 전력 받아서 국민 즉 소비자에게 판매하게 만들겠다는 겁니다

사실 상 한전의 판매부분 민영화 하겠다는 소리잖습니까

그리고 우리가 흔히 요새 문제라고 듣는 민간 발전소 -> 말은 민간 발전소 라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한전의 발전 부분을 떼어내서 민영화 시킨겁니다

한전 자체는 민영화 안하지만 한전이라는 회사를 부분 부분 떼어내서 사실상 민영화하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발전 부분도 민간 발전소 들어와서 민영화되었고 판매부분도 민간 기업 들어와서 민영화 해버리면

한전은 그냥 중간에서 유지보수 만 해주면서 실질적으로 이익은 발전과 판매로 민간이 다 먹는건데

이게 한전 민영화 한거보다 훨씬 더 좋은 한전 민영화는 아니지만 민영화한것 이상의 효과를 내는 건데요

그런게 있었군여.. 감사합니다



댓글을 읽다 방금 떠오른 생각/아이디어인데

한전에서 전력 받아 국민에게 파는게 아닌,

한전은 기존 하던거 그대로하고

민간 발전소에서 발전한 전기를 한전에서 사지 않고 민간 발전소 스스로 인근에 알아서 전기 팔아라

하는건 어떨까요?

그게 민영화인데요

민영화긴해도

한전에서 민간발전소꺼를 비싸게 매입하지 않아도 돼 적자도 줄테고

민간사업자들은 한전이랑 경쟁해서 팔아야하는데.. 한전보다 많이 비싸게 팔수있을까요?

사실상 민간사업을 죽이는거라 생각되기도해서요

전력판매 독점도 깨지고(의미 없겠지만요)



아 민간발전 매입의무조항이 있었을거같은데 그게 발목잡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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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들은 어딜가나 있죠

댓글 달리는거 보니 글 삭 하시는게 나을 듯 ...



님의 궁금증보단 2찍 때문이라고 댓글달리기 시작한다면 분명 다른 사람들의 댓글 달리며 댓글 쓰레기장 될듯

저도 좀 우려스럽긴한데.. 대댓달다보니 댓글이 10개 넘어버려서 ;;

정말 궁금한게 정치성향을 떠나서 얘길 할수도 있는 문제를 왜 자신의 정치성향을 꼭 나타내려 하는지 모르겠슴.



진짜 정치병자들은 관종끼가 있는건가? 아님 자신의 정치성향을 표현해서 편을 가르려는건가?



정말 이해가 안감. 어찌 됐건 민영화는 무조건 반대임.



독점적지위를 가진 공기업이 민영화했을때 우리나라에서 잘 된 사례가 없슴.

아마 어느 나라에서도 잘 된 사례 찾기가 힘들지 않을까싶어요 ㅎㅎ;

민간자본이 기업을 쥐고 흔드는 것이 독점의 폐해가 있다면 정부가 공기업을 쥐고 흔드는 것은 지대추구의 폐해가 있으나

공기업 운영의 궁극적 목적은 공익 추구고 민영화된 민간기업의 목적은 기업의 이윤 추구임 불변의 법칙임

민영화 후 성공적 사례가 많은가? 따져봐야됨

맞는 말씀입니다만

제 글이 민영화를 찬성한다는 글도 아니고..

좀 뜬금없는 댓글인것 같습니다

제목을 보고 적은거라..내용은 안봤네요 ㅋㅋ

암튼 한전 민영화 좋은사례가 거의 없으니 복지차원에서 민영화는 안하는게 맞다고 하는 의견임.

민영화 하면서 기득권에서 이득을 취하고(정치적이든 금전이든) 폭탄을 국민에게 넘기는게 문제죠

이념과 비상식을 상식보다 우선시 하는 사람임

전세 살면서 양도세 증여세 종부세 반대하고 세금폭탄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임

양도세 증여세 종부세 늘린다고 집값이 떨어지는건 아니지 않나요?

전세사는 사람이 증여세 종부세 양도세가 뭔지도 모르고 세금폭탄이라고 반대 한다는겁니다

민영화도 뭔지도 모르고 찬성한다는 소리죠

머리속에 그정보가 들어가 있지도 않고 모르는데 알려고 하지도 않고 이념과 비상식을 쫓아사는 사람들임

뭐.. 님이 그런 사람을 겪어봤으니 그렇게 말씀하시는거겠죠..

저는 님이 말씀해주신 예시가..

결과적으로 전세가를 올라가게 만드니 전세사는 입장에서 반대하는게 맞지않나 싶긴합니다



옛날 전쟁시에도 성을 포위할 땐 한곳은 느슨하게해야 필사적으로 저항하지 않고 약한 곳 뚫으려고 하는 수비쪽의 성 수월하게 뺏는다 는 말처럼

지난 정권도 마찬가지로 다주택자들의 탈출구를 마련해주지 않아 매물을 안 내놓다보니 집값이 폭등하는 요인 중 하나가 됐다 생각하거든요

종부세는 집가진 사람 95%이상은 해당 안됨

양도세와 증여세는 집 팔때 내는 세금임

집값 오르는 거와는 별상관없는데? 전세가 집값에 따라 오르고 내리긴하지만 전세는 수요 공급에 따라 오르고 내리는게 크네요

2-5% 종부세 내는 사람때문에 전세가가 오른다???

집값 오르는 이유가 금리가 주된 이유인거 지금 체감하실텐데요?

양도세 증여세 집 팔 때 내는 세금인데

유동성은 엄청 풀렸고 집값 상승기인데 집을 안팔고 묵혀두니 시장에 매물이 없어 집값이 올라가지요.

집값이 올라가면 전세가도 따라 올라가지요

(지난번엔 양도를 하느니 차라리 증여로 돌린 사례가 많지만 시장에 매물이 풀린건 아니니 넘어가죠)



종부세는 95%는 해당 안되나보네요 몰랐습니다

찾아보니 종부세 해당자 122만명/한국 인구수 5174만명 = 2.35%정도네요

인구수 %로 보면 이런데 이 2.35%의 사람이 얼마나 많은 주택을 갖고있는지를 생각하는게 맞지않나 싶어요

예를 들어 한사람이 아파트 100가구 갖고 있다 하면 종부세를 내는건 1사람이지만 영향을 받는건 100가구가 되겠죠



위 3종세금을 다 올렸을 시 시장에 매물이 없다. 그래서 임대인이 갑이다. 그러면 올라간 집값, 세금 등을 전세,월세로 임차인에게 전가시켰었죠. 그래서 전세대란이 났었던거 아니었나요.



위에도 살짝 썼지만 금리 추가하셔서 저도 추가하자면

지금이야 세금3종이 크게 영향이 없겠죠

그럼 지난 정권에서 집값 잡기 위해 금리 조금 더 올리면 되지

왜 세금을 더 늘렸을까요?

저는 무주택자입니다만 양도세라도 좀 봐줬으면 그때 당시보단 집값 상승이 덜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시작이 세금3종으로 인한 세금폭탄 얘기였으므로

현재의 상황보다 그때 당시의 상황으로 얘기하는게 맞지싶습니다

금리는 미국이 올리면 올리고 내리면 내리는 겁니다 전셰게 시장논리에 맡기는거죠

그냥 미국을 1금융권으로 보면 되고 한국을 2금융권으로 보면 됩니다.

2금융권이 금리가 높죠 왜일까요?

지금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금리 낮죠? 그럼 어떻게 될까요?



님 말대로 전에 금리 왜 안올렸냐 물으면

지금 금리 더 내리면 되지 왜 안내리고 올리냐 되묻고 싶네요



이념과 비상식이 우선인 사람은 이런 정보나 내용조차 모르고 반대하거나 찬성합니다.

금리는 시장논리에 맡긴다면서..

부동산은 왜 시장논리에 안 맡겼는지..



이야기가 딴길로 많이 샌거 같은데

어찌됐건 현재 말고 그 때 세금폭탄 말 나오던 즈음에

양도세 증여세 종부세 3종은 집값, 전세가 등의 상승 요인이 아니라 생각하시는거죠?

금리 올리고 내리는게

부동산 규제하고 푸는  같은 행위라보는데요?

질문과 딴 말씀을 하시는게..

제가 순간 토익 LC팟2를 하고있나 싶네요

양도세나 증여세는 팔때 내는 세금입니다 전세사는사람이 걱정할일이 아니죠 팔집이 없느니깐

이게 전세가 증가랑 뭔 상관이 있는 세금이라는거죠?

종부세는 2-5%정도 내는 세금인데 님이 말한 한사람이 100채이상 가진 사람이 몇명이나 있는지

5% 중에 몇명이나 해당되는지 모르겠네요 5%다 한사람이 100채 가지고 있나요?

전세사는 사람이 걱정할 일은 아니라는겁니다. 저게 어떻게 전세사는 사람이 세금폭탄이라 생각하는지가...이해가 안되네요..전세는 다시 돌려받는 돈인데...

예 님 생각 잘 알겠습니다

저도 굳이 한 얘기를 또 하고싶진 않네요

좋은 하루 되십쇼!

민영화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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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반대입니다

민영화하면 다 같이 죽자는거지

국민들의 경제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초래하는 국가적인 차원의 민영화랑 특정집단에서만 영향을 미치는 페미랑 동급이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정신병인거 같은데..

페미는 혈세를 낭비시키고

남녀갈등을 유발하고 그로인해 결혼/출산율을 감소시키고

한 국가의 인구 감소는 국가의 미래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는 문제입니다만..

여경문제만 봐도 여경비율 늘어나면 그만큼 치안력도 줄어들지않을까요?

정치병자들은 정상적인 대화 자체가 안되더라구요

절도를 강도, 살인인것 마냥 없는 사실 만들어서 이야기 하길래 단순 절도 아니냐 하면

지금 범죄자 실드치냐 그래서 도둑질이 잘한거냐

이딴 헛소리 댓글들이 달리거든요

그래서 바보가 신념을 가지면 위험한거죠.



그 민영화가 본인에게도 악영향을 미치지만, 그걸 생각할 뇌조차도 '무조건 옳아'라는 신념아래 절여져 있으니...



티캎에서 정치적 논쟁이 벌어지면 거의 다 저 스탠스더군요. 좌든 우든.



설마 좌파가 항상 국익과 국민들에게 나쁘겠습니까? 설마 우파가 항상 국익과 국민들에게 좋을까요? 근데 이걸 '무조건'이라며 각자 쉴드치는 인간들이 많은 한, 대한민국의 정치는 결코 나아지지 않을 것 입니다.

맞습니다

이래서 책 한 권 읽은 바보가 안읽은 바보보다 무서운 거임

민영화가 서민 입장에서 안좋은 걸 모르는 사람이 없건만

그걸 헤아릴 지능조차 없이 자기만 '무조건 옳아'라는 신념에 절여져 있으니...

민영화가 왜 필요한지 얘기하고 있으면 거기에 대한 반론을 제기할 생각은 못하고

무지성 비판만 해대니 참 한심하네요



설마 우파가 항상 국익과 국민들에게 나쁘겠습니까? 설마 좌파가 항상 국익과 국민들에게 좋을까요?

근데 이걸 무조건 상대방은 '악마화'하며 패악질하는 인간들이 많은 한

대한민국 경제는 결코 나아지지 않을 겁니다

민영화를 해서 이득을 보는 사람들은 찬성을 하겠지요. 나라 팔아 먹어서 잘 사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문정권에서 하도 나랏돈 지랄 같이 쳐 써대고 자칭 페미대통령이라면서 남녀가르고 지랄 꼶값을 떨었던거 아직 기억하는데

2찍 2찍 이지랄 하는 놈들은 그거 벌써 기억에서 사라진건가 김어준이 잊으라고 시킨건가 ㅋㅋ



앞으로는 반대를 하던 찬성을 하던간에 민영화 풀리는 날이 옵니다.

앞으로 세금내는 국민(자손)들도 적어지는데 나라에서 이제 부담가는건 민영화 하라고 하겠죠

아무대안도 없이 민영화 반대 반대 외쳐도 달라지는건 없음.

그냥 받아들이고 문재인 찍은개병신새끼들은 돈없으면 그냥 굶어 뒤지시면 됨.



그리고 2번찍은사람들중에 민영화 찬성합니다 ! 라고 글쓴분 있음??

존나 웃기는 대가리깨진 1찍이들이네요 ㅋㅋ

너무 노골적인 정치병자

그냥 간단하게 민영화=도둑넘들 이라고 생각됩니다.

민영화 폐단이 그렇게나 많다고 얘기하는데도 찬성한다면 이득 보는 사람이나 단체죠. 누군지 뻔한 썩을 것들.

무상급식 반대 때나 종부세 반대 때를 생각하면 답 나오지 않음?

정치와 별개로 여기다가도,

그게 지들 편 공격으로 이어진다 싶으면 민영화 찬성입장이 될거임. ㅋ ㅋ

한번 팔면 다시 찾아오기가 힘들죠 반대로 기업 입장에서는 싸게 매수해서 더 비싼 값에 정부에 팔구요

세금만 기업에 주는 꼴 나니까요

저도 성과급만 컨트롤할수있다면 민영화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의 공기업들도 민영화했다가 망한것들이 수두룩해서 물 전기 가스는 진짜 민영화하면 미쳐날뛸거같아요. 문제는 이놈들이 지들돈줄을 멈출리가 없다는것. 어느쪽으로 하던 정치인들은 절대 손해안보는 방향이겠죠. 손해는 언제나 국민이 짊어질뿐. 역사가그러했고 다른나라에서도 증명되었으니까요.

글 쓰신대로 민영화라고 하면 아무도 찬성을 안하죠.

그러니까 합리화, 합리적 경쟁체제 도입, 공사의 비리 성과급잔치 등등등 계속 돌려가면서 언론들에서 분위기를 띄우죠.

멀쩡한 철도 두개 회사로 분리시키고는 알짜배기를 통째로 내준 KTX가 적자네 경영을 못하네 븅신지랄을 하는데

그렇지! 공사새끼들 성과급 잔치나 하지라고 생각이 드는 순간 민영화 찬성론자가 되어버리는거임.

음.. ktx를 그런 문제로 까는 사람은 진짜 무식한 사람...

근데 운임가격과 알짜배기를 떠나서.. srt가 좀 더 편하고 좋아요.. ㅠ

국힘당은 수차례 이름이 바뀌기 전에도 쭉 그래왔습니다

그당의 기조가 민영화에요 항상 민영화를 시도했었습니다

이제는 대놓고 민영화를 하기 힘들어지니 지분 팔아먹고 건물 팔아먹죠

그 지분을 누가 샀는지 건물은 누가 샀는지 잘 살펴보면 알 수 있습니다

단어를 민영화라고 못 박아야 민영화인가요?

이미 실행이 되어야 민영화인가요?

엄청나게 복잡한 사회에서

실행이 끝나야 민영화라고 생각한다면....

뭐 할말하않 하는게 차라리 낫죠.

더이상 뭐 어떻게 함?

뭐 경쟁으로 인한 합리적인 서비스 제공 같은 개소리 빼고

적자해소한다고 공공요금 인상

이거만 놓고 봤을땐

민영화라고 생각하시는지..아닌지 궁금합니다

적자가 왜 발생했고

imf이후 리먼브라더스 이후 등등

원자재나 비용상승등은 어떻게 해결했습니까?

이런거까지 설명하면 알아먹긴 하시려구요?

그리고 건강보험 정보들 민간회사에 팔아먹는건 알고계시죠?

설명해주시면 알아먹긴할거같습니다

일단 정권만 잡으면 민영화 못해서 안달난게 그놈들인데.. 역사가 증명하고 있음

정치적 무기로 사용하니까 문제 되는거 아닐까 합니다



투표권자들이 다 한편인게 맞다고 보는데

선동 세뇌 등등으로

좌간첩 우간첩을 만들어서 분열을 시킴선교사 마냥 활동하면서

개독은 싫어

좌빨 우빨은 있을 수 있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네요

<img src="https://tcafe2a.com/img/emoticon/onion-027.gif" width="50" alt="" />

관련업계 종사자?

철도 민영화한 srt 보니까 민영화해도 별 문제 없을 것 같긴 합니다.

전 우성향 입니다.

기반 산업(수도 전기 의료 등)은 민영화 반대 입니다.

작은 정부가 맞다 생각하고 정부 영향력은 적을 수록 좋다 생각하지만

위에 적은 기반산업은 최소한의 적자,흑자로 운영,관리 되는게 맞다고 봅니다.효율이 떨어지더라도요.

어떤 정책이든 한번 바뀌면 되돌리기 굉장히 어렵고 그에 관해 사회적 비용도 어마무시하기 때문에

민영화는 전 반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