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경찰은 여가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냐? 여가부 없으면 어떤 법이 위반행위인지 구분못하냐?

그리고 여가부는 거기 왜 끼는데? 

도대체 여가부는 안끼는데가 어디냐? 내가 여가부가 얼마나 어이없는곳인지 얘기해줄까?

1. 여가부는 2010년에 청소년을 위한 게임 규제법안 문제로 '문체부'와 충돌했음. 문체부 소관 침범

2. 여가부는 2019년 1월에 성희롱 및 성차별 형사고발권 및 시정명령권 때문에 국가인권위원회의 권한을 침범함.

3. 심지어 학교 교과서 인물을 1:1 비율로 남성과 여성 공평하게 하자며 교육부 권한 침범.

4. 작년엔 심지어 여성 소방관을 늘리라며 소방청 업무 침범.

5. 그리고 올해는 그 ㅄ같은 셧다운제 떄문에 게임물관리위원회 권한을 침범했음에도 그 문제는 게임사들의 일방적인 운영정책

변경이라는 헛소리를 해댔지?

근데 제일 웃긴게 뭔지 알음? 여성부가 청소년과 가족관련 업무를 처리하는거 자체가 가정을 돌보고 육아를 하는건 여자들이

할일이다 라고 지들이 못박은거나 마찬가지인거야.

근데 제일 웃긴게 뭔지 알음?

이럴거면 법무부나 기재부, 교육부, 문체부 뭐하러 나누냐? 그냥 여가부로 싹 통합해서 여가부 산하 법무청, 기획재정청, 교육청

등으로 해버려서 행정예산 낭비나 방지하지?

그리고 이나라가 민주주의 국가에 민주주의 정부 맞냐? 여가부는 도대체 어떤 집단이 견제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