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찌라시를 신문이라고 읽고 있었나 보네!

국영방송사가 그렇게 종편을 반대한 이유임.

우리 민족끼리.

인민망.

이런걸 주로 보시고.

가끔 한경오도 봐주시는 분들이 그런 소릴 합니다.

아마도 그런듯합니다. 그분들 눈엔 제가 아마 적으로 보였을겁니다. ㅎㄷㄷㄷ

와... 조선이 정말 압도적이네요.

메인 언론사죠. 기본적으로 신뢰하고 보는 언론사라 봅니다.

조선 기사는 내용과 무관하게 문장 구조가 다른 신문보다 뛰어납니다.

완전공감합니다. 퀄리티가 다릅니다. 프로의 냄새가 납니다.

조, 중, 동을 보고 찌라시라고 하는 분들 특징이 한,경,오등의 편파적인 언론사 보는 사람들이죠.

그리고 채널은 항상 MBC, JTBC, KBS 본다고 하고요.

맞습니다. 저는 언론사 가리지 않고 다보는 편인데

그분들은 정색을 하면서 싫어하더군요. 언론이 종교도 아니고 가려서 볼필요도 없는데 말입니다.

스스로 자유를 버리고 억압을 선택하신 분들이라 봅니다.

아뇨 한경오도 안봐요. ㅋㅋㅋ 그냥 이슈 자체가 일ㅂ 친일타령으로 굳어있음. 어디 비슷한 것들 모여있는 곳에서 필터된 단발적 이슈만 어디서 줏어먹고 있을 거라고 보네요.

저는 YTN 연합뉴스 보네요

그냥 신문을 안볼겁니다.

손익에 절대적 영향을 미치는게 광고와 협찬이죠.

조중동이 얼마나 악질적으로 광고와 협찬을 받는지 안당한사람은 모릅니다.

저도 예전 회사에서 부서로 분기마다 조중동, 특히 조선 이망할놈들이 광고실어달라고 반협박성 전화를 받았는지

지금 생각해도 치가 떨리네요.

광고대비 매출에 영향없다고 위에서 적당히 거절하라고 해서 정중히 거절했더니

지들 조선에서 주체하는 세미나에서 상주겠다고 그럼 홍보효과도 두배라고 거의 말도 안되는 지랄하다

제가 어찌할 수 없다고 하니 사장한테 거의 반협박식으로 전화해서 결국 광고게재..

그것도 사람이 봐야 광고도 들어오고 협찬도 들어옵니다.

누가 아무도 안보는 언론사에 광고를 합니까

많이 보는 언론사에 광고를 하지

요즘 페이퍼신문 보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용도는 회사나 관공서등에서 비취용으로 신문받는데

그걸 보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대부분 기사나 뉴스도 휴대폰으로 보지.

다른 신문사에 비해서 조중동, 특히 조선은 광고싣는데 정말 악질이라고 소문이 파다합니다.

다양한 뉴스 보기를 추천함..



조중동이란게 결국 기득권을  위해서 존재하는 언론이다보니 선악을 판별하기 앞서서 사회 소외층 소식도 접해봐야 제대로된 판단을 할수 있음..



뭐 그런거 필요없다고 하면 할말은 없지만요....

조선...무섭네요..

tv조선은 솔직히 적자 예상했었는데 이게 제일 신기하네여 아에 드라마 포기하고 정치적채널로 가면서 이익을 챙기는건지 몰라도

트로트로 초대박 친걸로 앎 ㅋ

엄청난 적폐죠. 종이 신문이 안 팔리는데도 찍어내서 국가에서 보조금 받아먹죠.

KBS 해체해라 ㅋㅋㅋ



수신료 걷어가면서도 저딴 실적이면 왜 유지를 하냐?



전시나 비상 상황에 재난 라디오? 저런 새끼들이면 전쟁나면 방송이고 나발이고 그냥 도망칠거 같은데?



MBC나 기타 방송국들도 있고 어차피 주파수 확보해서 아무나 방송 보내면 그만인거잖아?



그냥 재난 상황이면 KBS제외하고도 별의별 루트로 정보 확산은 가능한거고

저건 링크 본문에도 나왔듯 예능 드라마 같은 것들 종합해서 나온 손익 결과 아닌가요? 당연히 한경오도 포함이지만 일반적으로 조중동 본다고 뭐라하는건 편파보도에 쩔은 정치 시사쪽을 말하는게 아니었나요. 그럼 손익말고 시청율로 보면 무도나 허준 인기 리즈시절엔 다들 앰ㅄ 만 봤다는건데

지지율 이런거랑은 다르게 TV시청 연령대 자체가 높아져서 그런 것도 있다고 봅니다. 고연령층이 보수가 많으니 진보를 표방하는 언론사는 장사가 안되는 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