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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570만원 약값 폭탄”…30대 자궁암 말기 유튜버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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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와뽀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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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166,176
- 댓글 29
본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228177?
청원 링크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1845
김쎌은 “일주일 전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으로부터 너무나도 슬픈 소식을 듣게 됐다”며 “현재 ‘키트루다’라는 항암제를 사용하고 있는데, 내년부터 ‘신포괄수가제’ 제도 변경으로 인해 3주에 30만원이던 이 항암제에 570만원을 내면서 치료를 받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암환자권익협의회 김성주 대표는 “건강보험은 특히 중병에 걸렸을 때 최선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고가의 치료비를 지원해줘야 하며 경제적 지위, 능력과 관계 없이 생존권을 박탈당하지 않도록 하는데 중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강보험료를 인상한 대신 혜택은 더 많아진다고 어떤분들이 그러셨는데
어떻게 갑자기 이렇게 되죠?
근데 이건 진짜 남의 일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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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개
박모시기님의 댓글
- 박모시기
- 작성일
전에 보험 적용되던 항암제가 이젠 제외 됏다 이건가여
errrt님의 댓글
- errrt
- 작성일
아님 기존 보험적용되던 항암제랑은 상관없음
본문에 저거 신포괄수가 자체가 일부 고가신약이나 특정 약들에 대한 시범사업 이었음
그게 중단된다는거
본문에 저거 신포괄수가 자체가 일부 고가신약이나 특정 약들에 대한 시범사업 이었음
그게 중단된다는거
자유AND미래님의 댓글
- 자유AND미래
- 작성일
왜 거짓말하세요?
현재 신포괄수가제에서는 기존 행위별 수가에서 비급여인 각종 항암제들이 수가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표적 및 면역항암제 등도 기존 항암제 비용의 5%~20% 수준으로 비용을 지불하며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문제는 제도변경으로 기존 신포괄수가에 포함돼왔던 항암제들이 제외되면 해당 항암제로 치료중인 암 환자들의 ‘재난적 의료비’가 초래된다는 점이다.
현재 신포괄수가제에서는 기존 행위별 수가에서 비급여인 각종 항암제들이 수가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표적 및 면역항암제 등도 기존 항암제 비용의 5%~20% 수준으로 비용을 지불하며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문제는 제도변경으로 기존 신포괄수가에 포함돼왔던 항암제들이 제외되면 해당 항암제로 치료중인 암 환자들의 ‘재난적 의료비’가 초래된다는 점이다.
errrt님의 댓글
- errrt
- 작성일
아니 내가 뭔거짓말을 했다는거??황당
왜 선동꾼이니 뭐니 급발작을 하심??
왜 선동꾼이니 뭐니 급발작을 하심??
자유AND미래님의 댓글
- 자유AND미래
- 작성일
표적 및 면역항암제 등도 기존 항암제 비용의 5%~20% 수준으로 비용을 지불하며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표적 및 면역항암제 등도 기존 항암제 비용의 5%~20% 수준으로 비용을 지불하며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표적 및 면역항암제 등도 기존 항암제 비용의 5%~20% 수준으로 비용을 지불하며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표적 및 면역항암제 등도 기존 항암제 비용의 5%~20% 수준으로 비용을 지불하며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표적 및 면역항암제 등도 기존 항암제 비용의 5%~20% 수준으로 비용을 지불하며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표적 및 면역항암제 등도 기존 항암제 비용의 5%~20% 수준으로 비용을 지불하며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표적 및 면역항암제 등도 기존 항암제 비용의 5%~20% 수준으로 비용을 지불하며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표적 및 면역항암제 등도 기존 항암제 비용의 5%~20% 수준으로 비용을 지불하며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표적 및 면역항암제 등도 기존 항암제 비용의 5%~20% 수준으로 비용을 지불하며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이건 뭔가요??
표적 및 면역항암제 등도 기존 항암제 비용의 5%~20% 수준으로 비용을 지불하며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표적 및 면역항암제 등도 기존 항암제 비용의 5%~20% 수준으로 비용을 지불하며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표적 및 면역항암제 등도 기존 항암제 비용의 5%~20% 수준으로 비용을 지불하며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표적 및 면역항암제 등도 기존 항암제 비용의 5%~20% 수준으로 비용을 지불하며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표적 및 면역항암제 등도 기존 항암제 비용의 5%~20% 수준으로 비용을 지불하며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표적 및 면역항암제 등도 기존 항암제 비용의 5%~20% 수준으로 비용을 지불하며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표적 및 면역항암제 등도 기존 항암제 비용의 5%~20% 수준으로 비용을 지불하며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표적 및 면역항암제 등도 기존 항암제 비용의 5%~20% 수준으로 비용을 지불하며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이건 뭔가요??
errrt님의 댓글
- errrt
- 작성일
아니 뭐 어쩌라고 자꾸 복붙하는거??내댓 이해는 했어요??
자유AND미래님의 댓글
- 자유AND미래
- 작성일
신포괄수가제는 무엇인가요?
신포괄수가제는 기존의 포괄수가제에 행위별수가제적인 성격을 반영한 혼합형 지불제도로 입원기간 동안 발생한 입원비, 처치 등 기본적인 의료서비스는 미리 정해진 포괄수가를 적용하고, 의사의 수술 및 시술에 대해서는 행위별수가를 별도로 적용하는 제도입니다. 현재의 포괄수가제는 비교적 단순한 7개의 질병군에만 적용하고 있으나 신포괄수가제의 경우 4대 중증질환(암ㆍ뇌ㆍ심장ㆍ희귀난치성질환)과 같이 복잡한 질환까지 포함시켜 더 많은 입원환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초음파와 같이 진료에 필수적인 비보험 검사 등에도 보험이 적용되기 때문에 환자들의 진료비 부담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
신포괄수가제의 경우 4대 중증질환(암ㆍ뇌ㆍ심장ㆍ희귀난치성질환)과 같이 복잡한 질환까지 포함시켜 더 많은 입원환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초음파와 같이 진료에 필수적인 비보험 검사 등에도 보험이 적용되기 때문에 환자들의 진료비 부담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니깐 신포괄수가제는
2009년부터 시행되던 시범사업인데 4대 중증질환(암ㆍ뇌ㆍ심장ㆍ희귀난치성질환)에 보험이 적용되게 해서 진료비 부담을 감소 시키는거죠?
신포괄수가제는 기존의 포괄수가제에 행위별수가제적인 성격을 반영한 혼합형 지불제도로 입원기간 동안 발생한 입원비, 처치 등 기본적인 의료서비스는 미리 정해진 포괄수가를 적용하고, 의사의 수술 및 시술에 대해서는 행위별수가를 별도로 적용하는 제도입니다. 현재의 포괄수가제는 비교적 단순한 7개의 질병군에만 적용하고 있으나 신포괄수가제의 경우 4대 중증질환(암ㆍ뇌ㆍ심장ㆍ희귀난치성질환)과 같이 복잡한 질환까지 포함시켜 더 많은 입원환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초음파와 같이 진료에 필수적인 비보험 검사 등에도 보험이 적용되기 때문에 환자들의 진료비 부담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
신포괄수가제의 경우 4대 중증질환(암ㆍ뇌ㆍ심장ㆍ희귀난치성질환)과 같이 복잡한 질환까지 포함시켜 더 많은 입원환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초음파와 같이 진료에 필수적인 비보험 검사 등에도 보험이 적용되기 때문에 환자들의 진료비 부담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니깐 신포괄수가제는
2009년부터 시행되던 시범사업인데 4대 중증질환(암ㆍ뇌ㆍ심장ㆍ희귀난치성질환)에 보험이 적용되게 해서 진료비 부담을 감소 시키는거죠?
자유AND미래님의 댓글
- 자유AND미래
- 작성일
errrt 허위선동꾼입니다. 거짓말하는거에요 저사람 말듣지마세요
현재 신포괄수가제에서는 기존 행위별 수가에서 비급여인 각종 항암제들이 수가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표적 및 면역항암제 등도 기존 항암제 비용의 5%~20% 수준으로 비용을 지불하며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문제는 제도변경으로 기존 신포괄수가에 포함돼왔던 항암제들이 제외되면 해당 항암제로 치료중인 암 환자들의 ‘재난적 의료비’가 초래된다는 점이다.
현재 신포괄수가제에서는 기존 행위별 수가에서 비급여인 각종 항암제들이 수가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표적 및 면역항암제 등도 기존 항암제 비용의 5%~20% 수준으로 비용을 지불하며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문제는 제도변경으로 기존 신포괄수가에 포함돼왔던 항암제들이 제외되면 해당 항암제로 치료중인 암 환자들의 ‘재난적 의료비’가 초래된다는 점이다.
errrt님의 댓글
- errrt
- 작성일
표적및 면역항암제 자체가 제3세대비급여 신약임
항암병동에 있었고 보험심사업무도 했었음
잘 모르면 무식한소리좀 하지말고요
항암병동에 있었고 보험심사업무도 했었음
잘 모르면 무식한소리좀 하지말고요
자유AND미래님의 댓글
- 자유AND미래
- 작성일
표적 및 면역항암제 등도 기존 항암제 비용의 5%~20% 수준으로 비용을 지불하며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표적 및 면역항암제 등도 기존 항암제 비용의 5%~20% 수준으로 비용을 지불하며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표적 및 면역항암제 등도 기존 항암제 비용의 5%~20% 수준으로 비용을 지불하며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표적 및 면역항암제 등도 기존 항암제 비용의 5%~20% 수준으로 비용을 지불하며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표적 및 면역항암제 등도 기존 항암제 비용의 5%~20% 수준으로 비용을 지불하며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표적 및 면역항암제 등도 기존 항암제 비용의 5%~20% 수준으로 비용을 지불하며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표적 및 면역항암제 등도 기존 항암제 비용의 5%~20% 수준으로 비용을 지불하며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표적 및 면역항암제 등도 기존 항암제 비용의 5%~20% 수준으로 비용을 지불하며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표적 및 면역항암제 등도 기존 항암제 비용의 5%~20% 수준으로 비용을 지불하며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이건 뭔가요?
표적 및 면역항암제 등도 기존 항암제 비용의 5%~20% 수준으로 비용을 지불하며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표적 및 면역항암제 등도 기존 항암제 비용의 5%~20% 수준으로 비용을 지불하며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표적 및 면역항암제 등도 기존 항암제 비용의 5%~20% 수준으로 비용을 지불하며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표적 및 면역항암제 등도 기존 항암제 비용의 5%~20% 수준으로 비용을 지불하며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표적 및 면역항암제 등도 기존 항암제 비용의 5%~20% 수준으로 비용을 지불하며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표적 및 면역항암제 등도 기존 항암제 비용의 5%~20% 수준으로 비용을 지불하며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표적 및 면역항암제 등도 기존 항암제 비용의 5%~20% 수준으로 비용을 지불하며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표적 및 면역항암제 등도 기존 항암제 비용의 5%~20% 수준으로 비용을 지불하며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이건 뭔가요?
errrt님의 댓글
- errrt
- 작성일
표적면역항암제가 기존항암제가 아니라 3세대 비급여 신약이고 이걸 특정 병원에서
신포괄제로 병원비 혜택을 일시적으로 준건데 이 신포괄수가 자체가 기존보험 급여가 아니라 일부 특정병원에서만 시범사업으로 시행해오던거임
잘 모르면 알려주면 흡수좀 하세요
신포괄제로 병원비 혜택을 일시적으로 준건데 이 신포괄수가 자체가 기존보험 급여가 아니라 일부 특정병원에서만 시범사업으로 시행해오던거임
잘 모르면 알려주면 흡수좀 하세요
자유AND미래님의 댓글
- 자유AND미래
- 작성일
댓글 고치셨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다른 기사들까지 정독하고 왔는데
특정병원에서 시범사업으로 시행했다는 말은 없는데요?
출처좀 알려주세요
지금 다른 기사들까지 정독하고 왔는데
특정병원에서 시범사업으로 시행했다는 말은 없는데요?
출처좀 알려주세요
errrt님의 댓글
- errrt
- 작성일
댓내용 보충도 못함?? 아니 첨부터 그렇게 출처를 묻든가
거짓말이니 선동꾼이니 발작을 왜 해요
저 청원글의 카트루다란 항암제 자체가 건보에서 비급여약임
당장 저 유투버글에도 자기가 신포괄수가제 시행 되는 특정 병원 일부러 찾아가서 혜택받았단말도 있는데
퍼올거면 좀 읽어보고 퍼오든가요
거짓말이니 선동꾼이니 발작을 왜 해요
저 청원글의 카트루다란 항암제 자체가 건보에서 비급여약임
당장 저 유투버글에도 자기가 신포괄수가제 시행 되는 특정 병원 일부러 찾아가서 혜택받았단말도 있는데
퍼올거면 좀 읽어보고 퍼오든가요
errrt님의 댓글
- errrt
- 작성일
대충검색만 해도 나옴 ㅉ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5016
이에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도 점점 늘고 있다. 시범사업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신포괄수가제는 지난 2009년 일산병원과 지방의료원 등 공공병원을 중심으로 운영되다 2018년 8월부터 민간병원으로 확대돼 현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5016
이에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도 점점 늘고 있다. 시범사업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신포괄수가제는 지난 2009년 일산병원과 지방의료원 등 공공병원을 중심으로 운영되다 2018년 8월부터 민간병원으로 확대돼 현
자유AND미래님의 댓글
- 자유AND미래
- 작성일
그러니깐 신포괄수가제는
2009년부터 시행되던 시범사업인데 4대 중증질환(암ㆍ뇌ㆍ심장ㆍ희귀난치성질환)에 보험이 적용되게 해서 진료비 부담을 감소 시키는거죠?
근데 왜 저걸 정부가 갑자기 중단시킨거죠?
2009년부터 시행되던 시범사업인데 4대 중증질환(암ㆍ뇌ㆍ심장ㆍ희귀난치성질환)에 보험이 적용되게 해서 진료비 부담을 감소 시키는거죠?
근데 왜 저걸 정부가 갑자기 중단시킨거죠?
errrt님의 댓글
- errrt
- 작성일
누가 새글 쓴거있으니 그거나 보시길
블루몬님의 댓글
- 블루몬
- 작성일
차단해서 못 보는데 안봐도 뻔하겠네요.. 차단하길 잘했네..
천연싸다구님의 댓글
- 천연싸다구
- 작성일
??? 원래 항암제는 암환자에 한해서 보험 적용아님? 신약 빼면요?
자유AND미래님의 댓글
- 자유AND미래
- 작성일
네
표적 및 면역항암제 등도 기존 항암제 비용의 5%~20% 수준으로 비용을 지불하며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었는데
내년부터 보험처리가 안되는거 같아요......
현재 신포괄수가제에서는 기존 행위별 수가에서 비급여인 각종 항암제들이 수가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표적 및 면역항암제 등도 기존 항암제 비용의 5%~20% 수준으로 비용을 지불하며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문제는 제도변경으로 기존 신포괄수가에 포함돼왔던 항암제들이 제외되면 해당 항암제로 치료중인 암 환자들의 ‘재난적 의료비’가 초래된다는 점이다.
표적 및 면역항암제 등도 기존 항암제 비용의 5%~20% 수준으로 비용을 지불하며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었는데
내년부터 보험처리가 안되는거 같아요......
현재 신포괄수가제에서는 기존 행위별 수가에서 비급여인 각종 항암제들이 수가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표적 및 면역항암제 등도 기존 항암제 비용의 5%~20% 수준으로 비용을 지불하며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문제는 제도변경으로 기존 신포괄수가에 포함돼왔던 항암제들이 제외되면 해당 항암제로 치료중인 암 환자들의 ‘재난적 의료비’가 초래된다는 점이다.
해피염님의 댓글
- 해피염
- 작성일
이런건 구체적 내용을 같이 올려주세요..
자유AND미래님의 댓글
- 자유AND미래
- 작성일
네...내용 추가 할께요
동9님의 댓글
- 동9
- 작성일
미친놈들이 건강보험금 혜택을 더 보게 한다고.. 정말 경증질환가지 건보를 확대해서 쓸 돈이 없습니다. 정말 필요한곳에 필요한 지원을 해줘야 하는건데...
감기 몸살 이런 치료하면서 건강보험공단에서 돈 타쓰게 하죠.. 그래서 정말 필요한 곳에 지원할 돈이 없습니다.
그냥 병신이죠...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는것 뿐입니다. 얼마 안남았습니다.
감기 몸살 이런 치료하면서 건강보험공단에서 돈 타쓰게 하죠.. 그래서 정말 필요한 곳에 지원할 돈이 없습니다.
그냥 병신이죠...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는것 뿐입니다. 얼마 안남았습니다.
사이코메트리님의 댓글
- 사이코메트리
- 작성일
청원링크 부탁드림
덧없다님의 댓글
- 덧없다
- 작성일
진짜 돈없으면 가족들 눈치보여서, 치료 못해서 자살해야하는 세상이 올지도 모르겠네
덧없다님의 댓글
- 덧없다
- 작성일
원래 비급여항목인게 심사가 느슨한걸 이용해서 일부 병원에서 악용한거라고 하네요.
동9님의 댓글
- 동9
- 작성일
이런걸 악용이라 말하는....
이건 의사들이 원무과 직원들의 반대에도 환자 살려 보겠다고, 조금더 좋은 약, 조금더 반응 좋은약을 선택하고, 건보삭감이 나오면 병원에서 대납하게 해주면서 환자를 살리는 일입니다.
아무리 병원 시스템을 몰라도... 이걸 일부 병원에서 악용한라고 말을 하는지......
이건 의사들이 원무과 직원들의 반대에도 환자 살려 보겠다고, 조금더 좋은 약, 조금더 반응 좋은약을 선택하고, 건보삭감이 나오면 병원에서 대납하게 해주면서 환자를 살리는 일입니다.
아무리 병원 시스템을 몰라도... 이걸 일부 병원에서 악용한라고 말을 하는지......
기차여행님의 댓글
- 기차여행
- 작성일
게시자님, ㅄ같은 걸로 내세워서 얕은 지식으로 시비거는 'errrt'이 무시하세요. 상대해 봤는데 멍청하게 지 생각만 하고 댓글 이해도 읽지도 않고 지가 뭐했다더니(이것도 보건소 말단 알바생 같은 주워듣거나 가져온걸로 ) 저러고 노는 사람 같습니다. 신고&차단해버리세요.
자유AND미래님의 댓글
- 자유AND미래
- 작성일
errrt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당당하게 거짓말하네요
황당하네요ㄷㄷㄷㄷㄷㄷㄷ
황당하네요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