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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판사에게 600억대 소송 당했던 한인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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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나아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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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던 재미동포 부부가 고객의 바지를 잃어버리는 일이 발생함

바지의 주인은 피어슨이라는 미국의 판사인데

세탁업주 정씨가 자신의 바지를 잃어버리자 '고객만족'과 '당일수선'이라는 간판의 광고 문구를 문제 삼아서

바지 금액의 몇배를 물어주겠다는 세탁소 주인 정씨의 보상 협상을 거절하고 소송을 걸어버림

그 소송금액이 무려 630억 (6,60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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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이 알려지자 피어슨 판사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세게 일어났고 

 

비난을 의식한 바지주인은 소송금액을 5,400만달러(500억)으로 낮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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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판결에서 미국 법원은 한인부부의 손을 들어줬으나 피어슨 판사는 계속 소송을 걸었고 

 

금전적, 정신적으로 피폐해진 한인 부부는 결국 세탁소 사업을 접어야 했음

 

3년간 이어진 소송끝에 결국 한인부부가 승소

 

그후 피어슨 판사는 사소한 시비로 소송권을 남용했다는 이유로 판사 재임용에서 탈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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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슨 판사



판사 와이프 바람나서 이혼 당하고 빡쳐 있던 도중 걸린게 저 불쌍한 한인 부부임.  부부가 합의 하자고 양복 만딸라짜리  3만딸라 제시 했는데 거절하고 소송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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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大韓國民님의 댓글

  • 大韓國民
  • 작성일
역시 검둥이는 과학이지

이래서그렇대요님의 댓글

  • 이래서그렇대요
  • 작성일
소송의 나라~

산에사람님의 댓글

  • 산에사람
  • 작성일
꺼구로 소송할수 있음 좋겠다....  손배 시켜야지...

인권비한달연봉채소무기징역3년님의 댓글

  • 인권비한달연봉채소무기징역3년
  • 작성일
내가 만약 저런 상황 당했다면 걍 껌둥이 판사 죽여버렸을듯. 살아봤자 남한테 민폐만 끼칠 놈같고.

네버다이새턴님의 댓글

  • 네버다이새턴
  • 작성일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 살아야 됨

Tenma님의 댓글

  • Tenma
  • 작성일
소송금액에 대한 합당한 근거가 뭔지 궁금하네요...

보아X님의 댓글

  • 보아X
  • 작성일
양복이 비쌌었네요. 저거 그때 당시에 양복가격은 안나와서 몰랐는데, 오늘 처음 알게되었네요.

그땐 겨우 1-2백만원 짜리 가지고 저 지랄인가 생각했었는데요

인권비한달연봉채소무기징역3년님의 댓글

  • 인권비한달연봉채소무기징역3년
  • 작성일
?음? 600억짜리 양복도 있어여?

보아X님의 댓글

  • 보아X
  • 작성일
abc방송국이 왜 왔겠어요

나야화니님의 댓글

  • 나야화니
  • 작성일
쟤는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비싸게 불렀지? 이해가 안되네요..

꼼냥꼼양님의 댓글

  • 꼼냥꼼양
  • 작성일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로 한탕 해먹으려고 한거임

맥도날드에서 할머니가 맥드라이브 이용하다 커피에 화상입었는데 경고 표시 없다고 손배걸어서 20만 달러 보상금과 270만 달러의 징벌적 손해배상을 지불하라는 판결이 받음~!

퍼런하늘님의 댓글

  • 퍼런하늘
  • 작성일
양복을 무슨 인간 가죽으로 만들었나...

스윗스토리님의 댓글

  • 스윗스토리
  • 작성일
승소해서 다행이긴 한데 3년넘게 엄청 힘들었을듯하네요

LIlnjmone님의 댓글

  • LIlnjmone
  • 작성일
저건 업무방해로 역소송을 했어야 하는데

blackrussian님의 댓글

  • blackrussian
  • 작성일
저 삐딱선의 핵심은 인종차별이지. 동양인 차별. 무려 흑인이.

포티원님의 댓글

  • 포티원
  • 작성일
역시 뭐든 소송이 되는군요.

막지님의 댓글

  • 막지
  • 작성일
어이가없게 소송을거네 합당하게 해야지

보잉크참여중님의 댓글

  • 보잉크참여중
  • 작성일
니그로 깜둥이 노예출신 흑인들은 역시나...아시아인을 가장 만만한 상대로 취급하는건 변함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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