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청소년등 접종비대상자 제외하면 10%내외죠

그중에서도 앞으로 더 접종자 나올거고

닉값 하시네요

백신 안맞으려하는 애들 특 그냥 안맞으면 되는데 남들 맞은거 신경씀

자신의 판단보단 여론에 휩쓸리는 스타일일 확률이 많은듯

첫 댓글이 중요하다는 말 처럼 자기가 접하는 첫 정보에 과민반응해서 그런거 아닐려나

백신 부작용 떠드는 언론 기레기들이 제일 먼저 백신 맞았을듯

근거나 자료가 없는

사견은 불인정.

77프로 맞아요 현재 속도면 연말까지 85%도 무난하구요

https://url.kr/jfp5hd

그거 생각난다 백신맞으면 뒈진다면서 존나 빨리 아제 맞았다고 자랑한 국개의원 새끼들

저거 성인기준이라 90%넘어간지 오래전임ㅋ

맞아야 되니까 맞은거지 안전하다고 부작용 위험은 생각하고 맞았어요...



불안해하는건 이상한게 아님



근거없는 선동은 당연히 답없지만요

일부가 난리인거죠. 

뭐더라 무슨 법칙인가? 실험?으로 인해 밝혀진 사실이 있는데

자기네들이 소수인데도 불구하고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은듯이 인터넷상에서 선동하는거죠.

너무 어리거나 나이 많아서 백신을 못맞는 사람, 몸이 아픈 사람 등등을 대략 10퍼 정도 잡으면 사실 거의 다 맞은거일듯?

코로나 백신 말고도 오늘날까지 나온 모든 백신과 약물 중에 부작용이 하나도 없는 완벽한 백신과 약은 없습니다.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 대다수는 굉장히 낮은 가능성이기는 하지만 그 위험성을 알고도 감수하고 맞은 겁니다. 과거 백신과 집단 면역으로 천연두를 사멸한 것처럼, 전염병에는 백신이 제일 좋은 해결책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것이 사회의 구성원이나 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내가 가진 책임이라고 생각하니까요.

팩트체크조차 되지 않은 백신 부작용 기사를 퍼나르며 메시아처럼 무지몽매한 군중들을 깨우치고 싶어하는 분들이 몇 계시던데, 백신 접종한 사람들이 위험성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맞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네요.

나라가 잘못 되기 바라는 울나라 언론들..

잘못한부분 기사 내면 기레기라고 부를 이유 없죠 (가짜뉴스인지 아닌지 바로 찾아내죠)



처음부터 다른 나라 상황보고 천천히 하면 되겠네 해놓고 언론들은 왜 백신 안구했나 어쩌네 저쩌네 기사내고...

급하게 화이자,모더나 구해놓으면 부작용 어쩌고 저쩌고 불안감 주는 언론들...

(언론보다 우리가 더 잘알죠 다른나라 상황 보고 있으니 부작용보다 백신 맞는게 더 안전하다는것)

백신 옹호론자가 많다는건 백수보다 사회활동인이 많다는거지

보니까 백신 무용론자 대부분이 방콕 백수들이더라고

백신접종전의



1. 백신부작용에 대한 정부의 전적인 책임 및 보상. 1인당 4억3천.

2. 백신으로 인하여 코로나 감염예방 및 종식



 이 2가지가 최대의 논제였는데



1. 정부 및 제조사 모두 책임회피. 백신접종 후 중증과 급사의 케이스가 늘어나고 있지만 전혀 부작용 연구나 케어가 전혀 되지 않고 있음. 제조사는 백신출시 전 백신 부작용에 대한 면책권의 획득으로 책임회피.

2.  돌파감염으로 연일 확인자, 중증자, 사망자 최고치 갱신.



 2가지 핵심 모두 상실됐는데 아직까지도 백신맞으라 맞으라 하는 넘들보면 제정신으로 사는건가 싶음. 나도 맞았지만 코로나의 부작용 및 급사의 케이스가 1000명이 넘어가는데 당연히 남에게 추천못함. 현실에서 강요해봐라 바로 손절당하지. 인터넷이라고 익명성뒤에서 깝치는게 너무 역겨움. 나도 위험 감수하면서 맞았으니까 너도 맞아라 라는 진짜 몰상식한 미개인의 행동이지

화이자 부작용에 안면마비 있던데 내가 그 확률에 걸려서 4주넘게 안면마비 지속중임.

의사는 염증이 너무 심하다고 계속 소염제 처방하는데 하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