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뭐하러 호주 갔나 했더니 저게 확정되는구먼

크으.... k-9 인기 장난 아니군요..

그러면서 씁쓸하네요. 군비 증강이 이뤄지고 있다는 게 폭풍 전의 전야 같아요.. 폭풍이 올 것을 알고 미리 대비하는 국가들의 움직임 같아서..

이게 다 짱깨놈들 때문

ㅇㅈ 짱깨는 인류의 적

저렇게 되면 장비는 다 비슷해 지는 건가요?

그럼 결국엔 컨으로 승부를...-_-?

한화 사놓을걸

k9도 호주 동물들에게 질 수 있죠ㅋㅋㅋㅋㅋ

호주는 확실히 전쟁 준비하고 있는거 같음.



잠수함부터 전차 자주포 등 군전력 확충에 돈 많이 쓰고 있는 중.



짱개들이 호주에 작업치다 걸려서 확실히 반중태크 타는 중인데



한국은 현 대통령부터 여당까지 다 반미친중세력이라.

국가간의 외교보다 더 믿을만한건 우리의 실력임...



본질적으로 미국과 친하고 중국과는 멀리해야하는건 맞는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게 우리 군사력과 경제력임...

우리 실력이 떨어지면 이용당하다 버려지는거고 우리 실력이 뛰어나면 여기저기서 부르며 친해지려고 하는거고..

(이번 호주껀도 우리 무기도 무기지만 한호주간 우주 협정을 맺었음...우리가 발사체 기술 갖음으로써 호주도 우리에게 얻을께 있으니 우리 무기를 사주는거임)



우리 실력이 있어야 미국도 함부로 이용하다 버릴생각은 못하는거임..(가쓰라태프트 밀약)

ㅇㅇ 힘없으면 우크라이나 꼴 나는거임

현실적으로 매우 틀린 말이네요.



왜냐면 한국의 주적들은 다 핵보유국이라 우리 군사력이 어떻든 크게 상관이 없어요.



뭐 약한 것보단 낫겠다만 그닥 중요하지 않죠.



결국 안보를 위해선 핵우산을 씌워줄 수 있는 미국과의 관계가 자강보다 중요하다고 볼 수 있음.



우선순위를 놓자면 미국과의 외교보다 현 시점에서 중요한 게 없음. 





그리고 자주포는 k9 제외하고 사실상 대안이 없음.



전투기면 또 모르겠다만 최소한 자주포 k9은 사주는 게 아님.



이 가격에 이 정도 성능인데 실전에서 검증까지 된 자주포가 있기는 한지 생각해보면 사준다는 표현은 못쓰죠.

현실적으로 내말이 더 맞는말임...

자강이 더 중요함...

미국은 언제든 자국의 정치적인 격변에 따라 충분히 미군철수를 강행할수 있는 나라임..

멀리 카터까지 갈필요없이 트럼프때도 꾸준히 미군철수등 자국 군사력의 축소를 추구했었음..

(트럼프가 의회 권력까지 틀어쥐쥐 못했기에 그럴수 없었지만...공화당내에서도 반트럼프 세력이 강했었음)



그리고 핵이란건 함부로 쓸수 있는 무기는 아님

존재에 의미가 큰 무기임 사용한다면 세계대전이 일어날 가능성이 커서 서로간에 멸망전이 일어날 뿐임



사실 북한이 위협해오고 있기에 현재 우리도 자체 핵무장할수 있는 권한은 충분히 됨..

단지 아직 그정도까진 우리의 힘이 크지 못했고 미국이 강력하게 핵우산을 제공하겠다고 주장하기에 명분이 없을 뿐임..



만약 한국이 핵공격받고 미국이 핵우산 제공하지 않은다면 세계 핵질서 자체가 무너지며 웬만한 나란 전부 핵무장할 가능성이 큼...



그리고 k9이 가성비가 좋을 뿐이지 이세상에 대안없는 무기는 f-22등 스텔스 전투기뿐임..

군사전문가들도 핵보유국 앞에선 군사력 순위 자체가 의미없다고 하는데 참 특이한 주장이네요.



그리고 k9이 가성비가 좋을 뿐이면 대체 가능한 자주포 좀 알려주세요.



전 도저히 떠오르지가 않아서.



심지어 k9은 실전도 여러번 경험해서 검증까지 된 물건인데 이 정도 조건을 만족하는 대체품이 있다고요?

어떤 군사전문가가 그런말을 하는지 좀 가르쳐 주세요..

그리고

당장 생각나는 자주포만 해도 독일꺼도 있고 프랑스꺼도 있고 미국꺼도 있고 그러네요..

성능면에선 독일제가 더 낫지만 가성비면에서 k9이 더 좋죠..



프랑스는 차륜형이고 수출도 한 200대 정도 한것 같네요....(실전경험도 충분함)



무기란게 가격이나 성능만으로 수출되는게 아닌건 누구나 잘 알죠...그속에 동맹관계 즉 정치가 들어가는건데 k9이 아무리 성능면 가격적인면에서 우위를 점해도 이런점을 생각해야죠.

ㅋㅋㅋ



대체가능한 자주포를 말해달라니까 뭔 국가 이름만 나열해놓곤 딴 소릴해요 ㅋㅋ

독일꺼 프랑스꺼...ㅋㅋㅋㅋ

PZH-2000

세자르

역시 포에 진심인나라

방어용.

역시 전세계 최대의 적은 짱깨네. ㄷㄷ

그런데 호주는 섬나라인데 자주포 가져가서 어디에 씀?

배를 많이 사는게 좋지 않나? 비행기나

전쟁의 마지막은 결국 점령 육군입니다

오우. 그러면 레드백 장갑차도 되는 건가? ㅎㅎ

wㅏㄹ팔리면 좋죠

많이 팔고 더 개량해서 감히 넘볼 수 없는 강소국이 됐으면...

우리에게 필요한 광물같은 자원받고 저거 수출하나 보네요.굿

사정거리가 40km 라 좀더 늘여보자~

네이버지도에서 사당역에서 노원역까지 도보로 간다고 설정하고 거리를 측정하면 24km나옵니다.

직선이 아닌 도로로 거리를 따졌을 때니 도로를 무시한 직선 거리로 따지면 훨씬 짧겠죠.

40km면 엄청 먼 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