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도 ..북한도 접종 했으면 시위 없었을것임.

대만도 시위하나???

동남아에서 시위 안할건데..

그런 후진 나라들 말고 OECD 국가요

통제하기 쉬운 민족 맞습니다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칠사람들도 많구요

문화가 달라요..



공동체가 우선되요.. 농경문화..



서구는 약육강식.. 문화가 강하지요.



서구가 선진국 이라는 것은 인류 역사에서 오래 되지 않앗어요..



중세 1천년 들어 봣어요?  그 문화가 아시아 국가 중앙집권 관료국가 보다



우월 하다는 게 우습지 않나요? 



서구는 개인주의 ..  머가 더 좋다 야기 하는 것은 좀 그렇고 개인적으로  판단 하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이익을 위해서 곡식을 태우는 문화 가 서구 자유주의 로 알고 잇어요..



갠 적으로 별로 인듯..

다른것으로 매번 시위 하잖아요..



단지 백신 관련으로 안하는거지.

자영업자들 거리유지 규제 시위도 했는데요..~~



백신은 어느 정도 접종 인정 하니 안하는 거라고 봄...

단지 그 예방효과 기간이 그래서 그렇고 .. 부작용 문제도 시위하기도 했구요 피해자 가족이.



그리고 솔직히 유럽이나 미국 OECD나라라고 하지만 똘아이들 많잖아요..

자유라고 하지만.. 실상 방만~~~ 미친것들.. 많아요..



그냥 대한민국 펌하 할려고 하는건 아니죠..

난 반대로 이 시국에 시위하는 서양인들이 미개해보이던데...

집단주의 성격이 있어서 그런듯

남한테 피해주면 안 된다. 등. 해서 자기 개인의 생각보다 다른 사람이 날 어떻게 생각하냐 하고 눈치 보는 사람들.

민폐 끼치면 안 된다는 생각 땜에 자기 생각 있어도 표현하면 다른 사람들 한테 돌 맞으니까 자기 생각 없이 사는 사람들 많음.

다른 선진국들은 그런 집단주의를 탈피했는데 왜 한국 일본만 그럴까요

참 어렵네요

님은 다른 선진국들이 하는게 무조건 정답이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저는 학창 시절 환경, 분위기. 부모의 학습에서 되물림되고 고착화 됐다고 봐요.



학교 다니면서 선생님한테 질문하거나 잘나거나 하면 남자든 여자든 '잘난 척 한다' 등으로 쿠사리 먹이고

여자 같은 경우는 시기, 질투, 알랑방구 낀다고 선생님이 남선생이라도 된다면 끼부린다 등으로 엄청나게 뒤에서 뒷담까거나 왕따 갈기는 등..  엄청난 피해, 불이익을 가져다 주니까.



그걸 당사자 입장에서 피해를 경험한 자. 그리고 제3자로 그런 모습을 자라온 사람들이 자연스레 학습 되고

다른 이에게 피해 받지 않고 나를 보호 하기 위한 수단이

'남들 눈에 튀면 안돼.' 로 되서 자기 생각이 있어도 말하면 돌 맞는다는 경험으로 나온 데이터가 무의식에 확실하게 저장 되고, 수동적인 인간으로 자연스레 되는 케이스가 많다고 봐요.



동시에 부모의 교육에서 남들과 다르거나, 다른 상황들을 접할 때. 다른 건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라는 교육.

개성과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함으로 아이에게 다른 건 틀린 게 아니라는 경험과 인식. 그것이 긍정적이라는 교육이 필요한데. 대부분의 부모들이 수동적인 인생을 살아오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자신이 살아온 환경.

'돈'이 부족해서 못 살았다는 인식은 하지만.

정신적으로 마인드가 열려있지 않아서 자신의 삶이 피폐해지는 것을 인지 하지 못 한 채.

'가난한 마인드'를 장착한 채로 아이에게 되물림 되는 교육을 함으로써 아이들 또한 수동적인 형태 등등..

아주 복합적, 동시 다발적인 여러 케이스가 물려서 수동적인 인간이 되는 환경이

한국과 일본. 동양 국가 쪽에 있다고 봐요..



이게 지리적인 영향도 있는게 한국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쌓여있고 위로는 북한으로.

단일 민족. 다른 인종과 섞일 환경이 제한적이고. 일본 또한 섬 나라이고. 하다보니.

다른 인종이면 다른 문화와 경험을 가진 사람들. 다른 언어를 가진 사람들과 마주하는

미국과 같은 다른 서양권은 여러 문화나 굉장히 다른 사람들을 자연스레 마주하게 되면서.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이. '튀지 않는 것'의 선택지가 아닌.

자신의 개성을 더 돋보이게 하고 자신을 자랑하고 뽐내는 식의 방법이 있기에

다양성에 대한 것이 열려 있으니 자신의 생각을 표출 하는 것에 자연스러워지기에

개개인 목소리 내는 것이 한국, 일본에 비해서 더 크다고 봐요.

실제로 서양인들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한국어 유창한 외국인들 데리고 인터뷰 하는 내용들 보면.

한국 사람들은 소심(?) 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잘 표출 하지 않는 것 등등. 문화적으로 봤을 때.

너무 소극적이라는 표현하는 것. 정말 많았거든요.



그 대표적인 예시가. '예의' 라는 것도 있고. '겸손' 이라는 것도 있고.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이건 자신의 개인의 생각, 개성 등을. 잘 표출하고 건강한 사람이 탑재 되었을 때.

좋은데. 자신의 무의식과 내면을 스스로 죽이면서 예의와 겸손이 있다고 하는건



사회가 딱 누군가가 이끌어주고 컨트롤 해 주기 좋아하는... 속칭 공산주의 적. 어떤 리더 목소리 내는 사람에게 딸려가는 상황을 스스로 초래하게 되는 상황이 되니...



걍.. 스스로 깨어있고. 성장하는 자세를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음.

선동만 잘하면 통제하기 쉬운 나라가 민주화 항쟁하고, 민주주의를 쟁취한다고?

그건 중국이죠... 중국뽕 단단히 맞고 난리치는데....



님 혹시....?

"명분만 있으면" 이라는 단서가 붙긴 하지만

통제가 잘 되는건 사실인데 왜 엉뚱한 중국타령인지?

착각하는게 시위하는 나라는 극단적으로  개인주의 나라기때문임.



나만 안죽으면된다.

전광훈이 비슷한거 하지 않음?

그건 대통령 비판시위였고 코로나와는 전혀 무관

참 개소리도...국민의식이 뛰어난게 아니라 통제하기 쉬워서라고? ㅋㅋㅋ

그런나라가 민주화운동하냐? 염병하고 자빠졌네

무식한 양놈들처럼 마스크 불태우고 코로나파티라도 해야 하는거냐?

아니 이런소리 하면서 창피한것도 모르나???

대한민국 국민들이 문맹률도 낮고 교육수준도 높아서 그런다

물론 그런 나라에도 공부못하고 배운것없고 국가에서 의무교육시킬때 딴짓하는 병신들도 많긴 하지만

그것들은 운동하더라 여기 게시판에 백신맞고 누가 죽었네 백신독약이네 하면서 아주 지들끼리 신났어

근데 중요한건 다들 그런글에 개소리 작작하라고 욕만한다는거지

꼴페미관련된것 빼면 미래가 아주 밝아...

왜 급발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선진국 상당수가 민주화 운동같은건 하지않았고 오히려 남미등을 비롯한 후진국에서 활발히 일어난게 민주화 운동이었습니다.

선진국이 민주화를 하지 않은건 이미 오래전에 했거나 할 필요가 없어서지요. 이젠 민주화 운동까지 미개한 운동으로 취급하는건가요? 진짜 이 댓글 캡쳐해서 영구보존 해야겠습니다. 역대급이네요 ㅋㅋ

급발진한적없다 이놈의 똥글은 어째서 끝도없이 올라오는가에 대한 글이야

선진국 상당수가 민주화 운동을 할 이유가 없었지 걔들이 독재국가였냐?

걔들은 뭔가 필요한게 있으면 서로 죽을때까지 전쟁을해 그렇게 쟁취한 놈들이야

문제는 무식한놈들도 공평하게 총을가지고 있다는거지 그러니 그냥 맘에 안들면 쌈질하는거야

총앞에 무식하고 똑똑한건 아무 의미 없거든

그리고 민주화운동? 성공한나라 거의 없어 대부분 국가의 부당함에 대한 민초들의 반란인데

성공하기가 그게 쉽겠냐? 당장 홍콩 태국 미얀마만 해도 그래 그게 쉽게 성공하겠냐?

성공한 우리가 신기한거지? 그래서 지금 선진국에 올라선거고

넌 어째서 같은 내용을 가지고 개똥같은 소리만하냐?

그건 네가 문제가 있다는거야

정답이 있는데 항상 틀린말만 하는애들이 있어

정말 웃긴건 자기가 병신소리하면서 창피한걸 몰라 너처럼

그래서 병신소리 듣는거야

그놈의 병신병신. 거참 말 진짜 병신같이하네. 너같은 병신들때문에 나라가 이모양인거야

그래 너같은 병신들때문에 나라가 이꼬라지지

내가 말하잖아 병신들이 끝도없이 나온다고 병신소리에 발끈하는거보니 어지간히 듣고 살았나보네

각 학교마다 도시락 까먹으러 들락거리던놈들이 커서 너같이 된거 아니겠냐?

세종대왕님이 글을 너무 쉽게 만드니 그래도 문맹은 면해서 이렇게 개소리도 글로 쓰는거고

가끔 세종대왕님이 원망스럽기도 하단말이지...문맹률이 낮은게 안좋은점도 있어

ㅋㅋㅋ병신. 여기서 아주사네살어~ 한심한새끼ㅋ

자기 소개 잘하시구요~

병신새끼 지가 사는건 생각도 안하네 그러니 병신새끼지 ㅋㅋㅋㅋ

유럽쪽은 민주화 운동 같은거 안했죠... 혁명을 했죠..

대표적인 프랑스 혁명 모르시나요???

무지한 대중을 감성적으로 선동해서..



동독 베를린 장벽 붕괴..  무지한 대중을 선동해서..



무지한 대중의 피 값은 살아남은 자들이 차지 하지..



난 거짓으로 선동 하는 행위를 싫어 한다..

먼가 미화된 면 을 보니.. 서구가 동양보다 우월하다고 생각 되겟지요.



우리가 못 살때.. 힘이 약할때..  그러한 문화가 많이 전파 되엇지요.



실상을 알고 보면 서구나 동양 이나 별 차이 없지요.. 그들이 더 우월 하다는 것은



서구가 동양을 지배하던 식민지 사관 제국주의의 정당성의 일환 이지요.



혁명 -  아름 답지 않습니다.



어리석게 선동당해서 죽은 자들은 어찌할까요?

혁명이 더 우월한거다 아름답다 한적 없는데..

혁명이 더 후진적인 행위라서 말한건데..????

저 위에 민주화 운동은 후진국에서나 일어났다고 하길래...

선진국들은 후진적인 혁명 및 전쟁을 통해서 했다고 말한건데..???

왜 이런 댓글 다신거죠..???  이해가 안되네..???

문해력이 딸려서 그랬답니다. 아, 문해력이 뭔지 저분은 모르시겠네요.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딸려서 그랬답니다.

그리고 혁명이 왜 선동당했다고 생각하시는거죠..???

혁명 또한 정당성이 충분히 있어서 발생한다고 생각하는데...

저랑 생각이 많이 다르시네요...

찾아 보세요.. 왜 선동 당햇다고 하는지?



혁명이 미화 되엇다고 햇는데요? 



민주화 니  머 그런 것도 대부분 선동으로 타인의 피 값으로 이루어 진 거지요..



전 거짓으로 선동 하고 나중에 미화하고  그리고 타인의 피 를 그 희생양으로 삼는



저열한 행위가 좋지 않다고 한 것이에요.

3.1 운동을 보 지 요..



33인 민족 대표 연설문 낭독하고 일본 순사 한테 자수..



무지 몽매한 백성들은 엄청난 피를 흘렷고..



어리고 정의로운 어린 학생들 -



피를 흘리고 그 부모가 또 한 대를 이어 피를 흘리겟지요..



선동..  아주 저열하지요.



타인의 피 희생으로 어떠한 목적을 이루는 행위들.. 그리고 그런 행위들은 미화되고..



대대손손 역사는 반복 되지요.

그게 오로지 선동으로만 되었겠냐고...

배경이 있고 정당성이 있으니까 행동을 한거고 그게 역사적으로 큰의미를 가지게 된거고..

선동이라기 보다는 도화선이라고 봐야지...



일부 선동이 있을수 있겠지만.. 정당성이 있어야 사람들이 움직인다고....

그래야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혁명이 되는거고...

아무런 배경도 정당성도 없이 그냥 선동이 되어서 사람들이 그렇게 움직인다면..

역사적으로 사이비 종교 취급하겠지... ㅉㅉㅉ

아이고 이분 참...

딱하십니다

혁명이 어떨 때 일어나는지 모르는군요

성공했으니 혁명이지 실패했으면 민란입니다.

혁명 혹은 민란은 갈데까지 갔을 때 그 사홰ㅣ적 모순이 극에 다달아

죽기 잔까지 몰렸을 때 일어나요

프랑스혁명 당시 프랑스 상황을...모르시겠지요

안다면 이런 허전한 소리 못하지요.

공부하란 말은 안하겠어요. 부모도 포기했을 테니

근데 모르면 좀 닥쳐요

문맥도 모르고 개소리 하고 꼬투리 잡고.. 하는거 보니까..

그냥 차단할께... 너 같은 새끼한테 감정 소모 하기 싫다..

단순히 선동 당하면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혁명이라고 하겠냐... ㅉㅉㅉ

다소 거칠긴 하지만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문제일수록 좀더 차분하고 예의있게 글을 써야 더

공감을 받아요....세계 최강국들이 거진 서양이고 기술발전도 서양에서 이끌지만.. 그렇다고 그 나라 국민들이

다 수준 높다고 생각하면 안되죠.. 오히려 반대로 평균따졌을때 교육 수준이나 인식은 더 떨어진다고 알고있구요.

정말 뛰어난 소수가 멱살케리하는게 서양이죠.. 북유럽은 열외..거긴 그냥...뭔가..파라다이스 느낌이라..

우리나라처럼 정보습득이 빠르고 문맹율이 낮은 나라는



정답에 가까운 정보를 빨리 알수있죠



당연히 어떤게 더 합리적인지를 판단하기 쉽다는겁니다



백신을 맞건 안 맞건  크게 상관하는 바는 아니지만



최소 반대시위하는게 좋은 현상은 아니라는 판단을 한거죠



이 글쓴 본인부터 그런 시위하러 나가지않았으면서



무슨 앞뒤가 안맞는 소릴합니까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고 시위를 했어야 하는데 그걸 안해서 아쉬워 하시는건가요? 그렇게 아쉬우면 님이라도 사람 모아서 시위하세요. 본인이 하고 싶으면 혼자서라도 할 일이지 왜 멀쩡히 상식적으로 행동하는 다른 사람들더러 소름이네 뭐네 하는지 진짜 이상하네요. 방구석에서 키보드로 남들 부추기지 말고 1인 시위라도 하고 님같이 생각하는 사람들 모아서 직접 발로 뛰시란 말입니다. 님 생각엔 시위를 하고 들고 일어나야 정상인가 본데 혼자서라도 정상인의 길을 걸으시지요.

님이 하시면 될듯ㄱㄱㄱ

님이 말하는 그 나라들이 국민의식이 미개해서 그럼 선진국일지는 몰라도

국민들의 의식이 우리나라 만큼 좋은 나라도 없음 그게 단일민족인 이유도 있음

다른 나라는 어찌되었든 다 짬뽕되었기 때문에 그래서 다른 나라들이 2002년

월드컵할때 응원하는거나 그런거 보고 민족성에 놀라는거임 난 이 글쓴사람이

신기함 우리나라의 민족의식이 뛰어난걸 칭찬한게 아니라 뛰떨어지는

국민성을 보고 깽판 안부린다고 이상하다고 하는 사람 뇌는 어떤지 정말

멍청한게 아닌가 싶은데 ㅋㅋㅋㅋ글쓰고 창피하지도 않나 싶은데 선진국이라고

다 정치의식이나 국민의식이 높은줄 아는 사람이네 이번 코로나 사태나 위기사태일때

잘 나타나는데...한심하네..

선동 하는 거지요..



진실로 그리 생각 할 것 같지는 않아요.



선동하고 야료 부리는 존재는 있지요..



의견이 달라서 그리 생각 되지는 않고요.



개인 의견 갖지 는 않아 보이던데.. 그런 글들 의 흐름...

무슨 헛소리를  ㅋㅋㅋㅋㅋ

통제가 쉬운게 아니라 정보에 대한 전파가 빠른 국가라 무엇이 합리적인지 아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티카페에만 보더라도 백신반대 외치는 사람 많은데 왜 그들은 모여서 시위 안합니까?

님이 주도해서 좀 해보세요.

통제가 쉬워서 안하십니까?

답은 이미 서로 다 알고 있는데 뭔 헛소리를 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는 공궨력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우호적입니다. 미국같은 곳만 봐도 총기의 소유가 가능한게 기본적으로 국가의 공권력이 부당하게 개인을 억압할때 저항이 가능하다는 인식이 있어 헌법에 명시하고 있습니다. 시골에선 국가가 도시만 우대하고 시골을 금융을 이용해 착취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저항단체를 만들고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랑 인식이 다릅니다. 저항을 통해 하나하나 시민의 권리를 찾아온 곳이기 때문에 국가가 당연히 행사하는 공권력에 대한 인식 자체가 다릅니다.

개인의 자유를 재한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매우 배타적이죠.

미국 너무 이쁘게 포장해서 대한민국 하고 비교할 것은 아니 잖아요..



공권력에 우호적이라는 것은 역사가 그 만큼 정으롭기 떄문 이라고 생각함..



조선500년 역사가 미국 보다는 공권력이 정의롭다고  한민족 dna 에 박혀 잇다고 생각 하네요.



미국 이라는 나라 이전에 ㄴ  나라가 없고 사람이 없는 무주지 엿나요?



그러니 미국은 총기가 자유로운 거라고 생각 되고요.



조선500 년 의 역사가 잇는 대한민국은 개인의 총기 없어도 불안 하지 않다고 생각 되네요

제글이 어딜 봐서 포장했다는 것이죠? 인식이 다르다는 말을 했습니다.

우린 유교적 문화권을 오랜 시간동안 경험해 공동체 의식이 서양보다 큽니다. 조선시대부터 중앙집권체재를 유지해 왔습니다 . 거기에 군사장권시절을 보내면서 공권력이 극도로 강한 시절을 보냈고 북한이 있어 개인을 통제할 수단을 발전시켜왔습니다. 개인보단 전체라는 생각이 강할 수밖에요.

그런거 치곤 엉뚱하게 걸리는 양반들 보면...

미국을 이쁘게 포장 햇다는 거에요..



개인의 이익을 많이 추구하면 공동체는 약화되는 거에요. 머든지 일장 일단이 잇는데 좋은 면 만 적혀 잇는 듯 하지요.



그게 이쁘게 포장 되엇다는 거지요..  긴 글이 아니고 짭은 글이지만.. 이쁘게 포장 됨이 느껴져요.



그 느낌을 적은 것 뿐이에요.



미국 이라는 나라가 그리 아름다운 나라만은 아니라는 의미에서 도 적은 것 이에요.



별다른 감정은 없어요. ㅎ



미국 인 들이 살고 잇는 곳이 무주지가 아니 엇다고 적엇고요.



대충 이해 하셧으리라고 믿어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저런 일이 벌어지는 원인을 말한 것인데 포장하고 말것도 없지 않습니까? 도덕적으로 따지면 인디언 쓸어버리고 정착하고 있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니까요.

우리는 도덕적으로 먼저 결론을 내리고 싸움을 시작하니  나쁜 놈들이랑은 협상도 없다는 식으로 결론이 나질 않는다는 생각을 합니다.

년말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아 받으십시요.

이쁘게 포장 된 느낌을 글에서 받앗어요.



미국이 개인의 자유가 많은 것이 좋은 것 처럼 표현 되면 공적인 억제가 나쁜 것 이 되지요.



개개의 사안에 대해서 의견이 다르고 무엇을 중요시 하는 지는 그 사회가 판단할 것 이지요.



상대적인 것 이기 떄문에 미국이 이쁘게 포장 되엇다고 보엿나 보네요..



그리고 그러한 느낌을 적은 것입니다.. 님이 무엇을 잘못 햇다고 생각 하는 게 아니고요.



제 느낌.. 을 적은 것이고요.. 미국 이라면 많은 사람이 환상을 가지고 잇어서 사족을 좀 달앗지요.



제가 옳다 주장하는 것이 아니고요.  제 의견  드는 생각을 적은 것이에요.



다른 의견을 들어서 그럴듯 하면 또한 그것도 좋아요.



님이 먼가 아쉬어 하는 듯 하는데.. 머라 말슴 더 드리고 할게 없네요.



좋은 의견 감사하고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먼저 결론을 내고 그런 것은 아닙니다. 충분히 공감 할 수 잇는 의견 인데..



느낌을 적은 것 이고 사족을 단 것 뿐이에요.



길지만 의미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닉값하네 짐승인지 사람인지

민폐 끼치면 안 된다는 생각

나 참...

코로나 한창인데 마스크 안 쓰고 백신 안 맞겠다고 노마스크로 시위하는 게 또라이 같은 짓이지.

그걸 안 한다고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네.

.

댁이 하면 되겠네요.

선진국?

걔네는 끊임 없이 전쟁을 통해서 살아 나믕 것들입니다

유럽이 전쟁 없었던 날이 수 천년간 몇 일나 되겠습니까

강도질하고 깡패짓해서 번 돈으로 잘 먹고 잘 살뿐이지요

사람을 하도 죽여대니 철학이 나오고 사람을 많이 죽이려니 과학이 발전하고

하도 전쟁으로 죽고 다치니 병사를 유지하기 위해 의료가 발전하고

전쟁을하려면 돈이 필요하니 침략하고

성르 봐봐요 그게 사람 살 곳인지

다 전쟁을하려니 그렇게 짓고 침입을 막으려니 또 성 내가 복잡하고

그런놈들과 비교를 하다니요.

쟤네 학습 능력이 어떻겠습니까 무식하고 제 주장만하고

서양이 철학이 머 잇나요?  아는바가 없어서..



과학 무기 기술이 근대에 동양보다 발전해서..



지금 큰 소리 치는 것 아닌 가요?



서양사상이 동양사상보다 우월하다고 생각 되는 바가 전혀 못 느껴 봐서요..

백신은 개인적인 사정도 있겠지만,

맞지 않은 것으로 충분히 반대의사를 표명했다고 봄.

시위 안하는게 소름 끼친다는 발상이 오히려 소름 끼침.

저기에는 글자도 제대로 못읽는 병신들 많음



오바마케어반대 시위 할때도 그게 뭐냐고 물으니 대답을 못하는 인간들이라..

뭔... 왜 시위를 하는지좀... 백신패스로 미접종자들이 제한받는건 맞음 근데 그게 일상생활하는데 필수적인 부분이 아니라 오락관련, 취미관련뿐임(노래방 볼링 경기관람 헬스 등) 인데 이걸로 시위하면 그게 이기적인것들의 온상지 아님??? 나도 미접종자인데 만약 내가 시위하게되는거면 나 쳐 놀거 다 쳐놀고 하고싶은거 다하고싶은데 백신맞은사람은 하고 난 못하게한다고 객기부리는거아님...? 기저질환자로 걱정돼거나 또는 백신불신해서 미접종자로 남기를 선택했으면 그정도 리스크는 아무것도 아니라고봄...물론 노래방 못가서 서러움... 흑 서구권중엔 대중교통도 못타게해서 시위를 하는경우가 많은걸 적시해놔야지 무조건 시위의 유무로 나누는건 대체 무슨 논리인지모르겠네

그래요 어서빨리 작성자 님이 시위열어서 사람들 모아가 단체로 뻘갱이 놈들처럼 모여가지고 코로나 많이 걸리세요 ^^

우리민족은 상대방과 가족을 먼저생각해서그럼

양키새끼들은 자기자신만 먼저생각해서그럼 부모가옮아서 뒈지건말건 더러운양키새끼들

착하니 가능 ㅎㅎ

그런 문제보다는... 언론과 TV가 종교화돼버린 게 크지요.

말로는 기레기 기레기 하면서도 일단 TV에서 나오는 건 거의 믿어 버리는 아이러니.

지구상에서 TV가 최초로 제작, 보급된 배경과, 과거에 우리나라에서도 TV를 가리켜 바보상자라고 했던 현상들을 곰곰히 생각해 본다면 지금 사회의 가장 막강한 종교는 TV.

공감합니다.

인간이 육신이 위치한 오감이 닿는 부분들. 경험하는 것들. 그것이 한 개인에게 있어서 하나의 세상이라 인식하는 것인데

TV라는 언론이라는 것으로 내 몸이 닿지 않는 멀리 있는 정보들과 정보들을 보면서 세상이라고 또 인식을 하는데

문제는 그 TV와 언론이라는건 개개인이 자신이 경험하는 것은 보고 듣는 게 자신이 선택할 수 없이 자연스럽게 접한다면

언론은 그 찍는 대상자. 그리고 언론사에서 그걸 송출할지 안 할지 결정하는 결정자가 있고.

언론사 대표를 압박하고 어떤 정보만 보내라는 어떤 세력이 있다면 충분히 언론을 힘으로 쥐게 되는 자가

'종교화' 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실제로 그게 우리 나라 역사에서도 반복되고 있고.

세계적으로도 그렇게 작용하고 있고..

근데 일반 사람들은 사실 있는 그대로 정보를 알맹이 까서 알려줘도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믿어버리니

세뇌 당하기 딱 쉬움..

반만년 노예의 역사라 어쩔수없음..

우린 우리 삶의 방식이 있고.. 저 서양 국가들은 그들의 삶의 방식이 있는거죠. 그걸 왜 하나 하나 비교해가면서 '우린 왜 이모양이냐' 할 필요가 있나요? 통제가 쉬운 민족이라고들 하시는데.. 우리는 왕이 내린 명령도 받들기 싫으면 도끼들고 나가서 시위하던(지부상소) 양반들의 후손이잖아요. 국가에서 내리는 조치가 진정 필요한 것인가. 불합리성을 덮어버릴 만큼의 당위성이 있는가. 이 두가지를 충족하니 국민들은 잠깐의 불편함을 감수 하는겁니다. 그리고 이번 사태의 조치가 실패한다거나, 미흡하다거나, 다음에 동일한 위협이 왔을때 발전된 모습을 보이지 못한다거나 하면.. 그땐 촛불시위, 민주화운동에 버금가는 대규모 시위가 발생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그래서 무식한 서양놈들이 시위를 빙자로 약탈 방화하는게 부러워요?

부럽답니다.

시위는 왜함 마스크와 개인위생 잘하면됨 미국도 맞으라고 난리인데 한국 그정도는 아닌데 무슨

국민의식이 뛰어나서 그런건데 그게 아니라고 하다니 이해가 안 가네요

댓글로 병신병신 하는 사람들도 참ㅋㅋㅋ

노백신에 오미크론 걸린 인천 목사 인간들이 더 무서운거 아닌가

상식적으로 실보다 득이 많은데 반대하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백신 반대 시위를 하지 않는 이유는 대한민국에 정상인 지성인이 님 같은 비정상인보다 많기 때문임.

정상인인척 개소리하는게 너무 소름끼치는 듯.

시진핑핑이가 시키드나? 아베가 시키드나?

거기까지는 생각을 못해 봤네요.

반대시위가 없어서 소름끼친다라.... ㄷㄷㄷ

한국의 시민들은 전체주의적 사고에 길들여져 있죠.

개인보다 다수가 중요하다는 뜻이고, 이건 많은 지식인들이 이미 지적한 문제입니다.

유시민도 방송에 나와서 개인이 무시되는 사회라는 말을 한적이 있거든요.



백신 맞고 죽는것에 100% 보상이 이뤄지지 않습니다. 이건 팩트에요.

그럼 자신이 건강하지 않다면 맞지 않을 권리가 있다는 뜻이죠.

근데 안맞는다고 염병하는 애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니 전체주의라고

하는거지.



백신 맹신자들이 한국의 시민의식이 높아서 그렇다는 헛소리를 하는데 그건 사실이 아님.

시민의식이 그렇게 높은데 나라 팔아먹고 죽은 사람이 나와도 뽑아주는 국짐당을 지지하는

콘크리트가 30% 된다고? 건 논리적으로 말이 안됨.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면

절대로 국짐당을 지지할 수 없음. 국짐당을 없애버리고 민주당을 좌/우로 갈라치는게 맞지.

어느 정도 공감하지만 아직도 정치인 녀석들한테(민주당 일부 녀석들한테) 희망을 갖고 계시는 점이 저와 다르군요.

저도 과거엔 추억의 그 새누리당, 한나라당 싫어하고 민주당이 정의의 편인 줄 알았지만 근 몇 년 지내보니 완전한 제 착각이었다는 걸 깨달았고 그냥 "정치판에는 희망이란 게 없구나. 그 누구에게도 기대하는 맘을 가지면 안 되겠구나. 물질과 돈에 얽매인 이런 인류의 의식 상태, 지구의 상태를 기반으로 이상향을 꿈꾸는 것은 애초에 실현 불가능한 것이구나."라고 생각하고 정치 기사는 그냥 제목만 간단히 읽고 흐름만 대충 보고 거의 관심을 안 두게 됐네요.

누군가는 "믿었던 OO에게 배신당했다"라고 표현할 수 있겠지만, 내가 OO을 완전히 착각하고 있었던 거죠.

그리고 이 세상 자체에 대한 착각.

지구라는 행성 위에 들어선 사회들이 그리 인본주의적인 사회가 아닙니다.

많은 돈과 권력을 거느리고 있는 정치인, 기업인들, 그들이 지배하는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

하지만 속내를 잘 알고보면 가장 불쌍한 놈들은 그 정치인과 기업인들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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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놈들이 저러는게 더 멍청해 보이는데,,,

문화가 다르지요. 마스크 쓰는 것을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위라고 보고 마스크도 거부하는데요.

하긴했죠

거리로 나선 헬스·요가 자영업자들 "백신패스는 군사독재

"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2030919

시위 자체가 국민 대다수에게 호응을 못받고 일부 참가자가 국힘과 연관되어있어 의도를 의심받긴 했지만 있긴있었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664979



또 백신독재 규탄!!! 백신보다 인권우선 협의회 (백인협) 출범식 및 기자회견 http://www.today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9568 이런 단체도 있네요



그리고 왜 백신패스 반대 시위 안하냐 미개하다 할게아니라 여기 게시판만봐도 백신패스 반대하시는 분들 많으시니 그런 분들이 힘을 합쳐 시위를 하시면 됩니다 자기가 주장하고 싶은거 주장하는거죠

반대하는 사람들이 반대한다고 시위를 해야지 정작 하지도 않고 반대시위 없다고 소름 끼친다고하면 찬성하는 대다수는 어찌 반응해야하나요 ㅎㅎㅎ

뭔 논리야...

모든 사람이 시위로만 자기 의견 표시하는건 아니죠

이 시국에 단체로 모여서 시위하는것이 좋은지 안좋은지 그걸 판단할 지성이 있을 뿐...

모든걸 시위로 해결하려는 사람은 이해 못할 듯

그냥 저 쪽이 멍청한거임



위드 코로나라고 그 멍청한 걸 또 따라하고 있으니 ㅉㅉㅉ

성인 접종완료자가 90% 이상이라..

누군가 주도하는 단체나 사람이 있어야 모이죠.

특히 요즘같은 시기엔 모이면 여기저기서 언론으로 패는데

그걸 온몸으로 다 받아줄 사람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