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뭐 내일이면 끝날듯.

어차피 죽을거 밥은 왜...

능지가 참담한가? 누구도 예측못하는 죽음이랑 당장 내일이면 끝나는 대선이랑 비교를 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

??

능지가 참담하셔서 글을 이해 못하는가

어차피 죽는다는걸 말하는건데 왜 예측못하는 죽음을 이야기 하는거지?



말꼬리 잡고 늘어지고, 보고 싶은 말만 보는 개종자신가...?

아니면 진짜 난독증이 있는 꼬용아 신가...?

명확하게 끝나는 날자가 정해진 일에 죽음이라는 불확실성을 예로 가져와서 하는말임.

그래서 댁 능지 물어본건데? 이해를 못하는건가? 그래서 본론으로 넘어가서

확실성과 불확실성을 비교하는 이유는? 내 난독증을 걱정하는거 같은데, 내 난독증을

감별할수 있는 지능은 되고?

아직도 이러고 있네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더 풀어 써줘야 하는거지 ㅋㅋ



글쓴이 글 의도 파악도 못하고 아니 공감을 못하는건가?



글쓴이 현재 시점에서 불만써놨더니 어차피 내일이면 끝날듯 이래 놓는거랑

내가 그 댓글에 어차피 사람 죽을꺼 밥은 왜먹냐는 거랑 뭔차이라고 생각함?

이거 또 설명해줘야해?



대충 말하자면 댁 말처럼 확실성과 불확실성을 가지고 따져야 하는게 아니고

댁의 난독증이나 부족한 능지로 인해 글의 의도 파악을 못하고 댓글을 써뒀으니 그에 맞게

댓을 단거잖아. 어렵나 말이 좀? 더 풀어서 설명해줘야 해?



자꾸 명확하게 정해진날짜? 불확실성? 돼도 않는 말 가지고 말꼬리 늘어지지 말고 댁의 공감능력이나 난독, 혹은 댁이 말하는 그 능지 탓을 해라.



또 주저리주저리 날짜가 정해 진거니, 불확실한 거니 할거면 집어 치우고.



내가 하는 말 도통 이해가 안되다면 친구한테라도 물어봐라. 방구석 여포 놀이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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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차단이 답이죠

이전화 저녁에도 옴 그게 개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