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놀이터 검증 사이트, 검증된 놀이터, 토토커뮤니티 | 토토왕뚜껑

분류 자유게시판

우크라이나의 현제 상황에 대한 이해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살흰애의추억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우크라이나를 이해하려면 우리가 우크라이나와 비슷한 조건에서 생각해 봐야 합니다.



지금의 우크라이나 상황은 우크라이나로서는 어찌할 방법이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우크라이나 지도자들은 생각보다 좋은 사람들이였다는게 정말 다행스럽습니다.


이해를 위해 우리나라와 상황을 연결해서 비교하자면 2014년도에 러시아가 강원도(크림반도)를 갑자기 군사력으로 점령하고 자기땅이라고 경계선을 거버립니다.


이상황에서 군사력도 돈도 없는 우리나라는 서방국에 도움을 요청하지만 큰 도움을 받지 못합니다. 역시나  가장 이나라를 지키는 해법은 동맹인데 나토가입을 진행하면 적반하장으로 러시아가 가만 안둔다고합니다.


그런데 더 황당한 상황은 인천에 러시아인들이 많이 산다고 인천을 독립을 위해 러시아가 뒤에서 군사물자를 지원해주고 반군을 키웁니다.

그러더니 인천을 독립국가로 인정해 준다고 하는 눈가리고 코배어가는 상황이 오게됩니다.이상황이면 무조건 나토에 달려갈수밖에 없겠지요?

이미 전쟁하겠다는 카운터가 시작된거나 마찬가지니까요.


우크라이나 지도자들은 나토가입을 요청하게 됩니다.

이 핑계로 러시아는 인천과 강원도를 연결하는 땅을 다 먹으려한건데 우리나라를 전체다 먹을 생각으로 덤벼듭니다. 물론 인천에만 파병한다고 거짓말을 한뒤.에요..


유럽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중에 하나인 우크라이나는 돈이 없어 주변국과 정치도 쉽지 않고 돈없는 나라를 도와주려는 주변국도 없었습니다.

몇몇 국가에서 러시아의 공격에 대비할 무기를 지원해 주었지만 그것마져 대량으로 들여올 돈이 없는 나라였습니다.


우크라이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우크라이나 지도자를 가끔 욕하시는분들이 있는데 우크라이나 상황이 되면 아무것도 할수없는 절박함을 잘모르고 하는 이야기 같네요.

그나마 우리나라의 경제력이 이만한게 얼마나 다행인가를 아시게 될겁니다. 돈없으면 국방력도 경제나 정치도 주변국에게 휘둘리게 됩니다.


우크라이나는 지금 국민성이나 지도자의 모습을 볼때 이번 전쟁만 잘 막아내면 좋은 나라로 발전할것으로 보입니다.이전에 불가침 조약은 미국과 영국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주권국가로 인정하고 침공을 하지 않겠다는 내용입니다. 방어조약이런거 아닙니다. 침공안한다고하고 침공한 러시아는 이제 어느나라가 러시아와 동등한 입장에서 동맹을 할수있을지..


지금의 우크라이나는 좋은 지도자의 모습과 국민들의 의지에 세계가 감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에 영광을~!





관련자료

댓글 5

클리크오님의 댓글

  • 클리크오
  • 작성일
개인적으론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서 러시아를 비판하고 있긴 하지만

우크라이나 지도자들이 좋은 사람이라고요?

신장 인권문제로 인해 서방권 국가들이 중국을 비판할때 그걸 무시하고 쏙 빠진 우크라이나 지도자들이 현재 지도자들 아님?

그래놓고 자신들이 불리해지니까 인권?

게임킬님의 댓글

  • 게임킬
  • 작성일
그것마져 돈없을때 우리나라는 그것보다 더했습니다. 돈없고 국방력없으면 주변국가에 눈치보고 행동할수밖에 없었으니까요. 우리나라가 지금의 경제력 기준으로 가난한 나라의 행동을 이해 못한다고 하면 할말 없게됩니다.

맛슈님의 댓글

  • 맛슈
  • 작성일
딴거보다 러시아 중국도 버렷던데 ㅋ

this님의 댓글

  • this
  • 작성일
우크라이나는 중국에 전투기 엔진을 공급했고 북한과 중국의 핵미사일 개발에 기술을 전수했습니다

우크라이나가 가난하다고 하시는분 계신데 가난은하지만 군사기술부분에 있어서는 10년전까진 한국보다 기술 수준이 높았고 비행기 엔진부분에 있어서는 지금도 한국보다 우수합니다

땅도 비옥하고 군사력도 유럽국가에비해서는 최신무기만 없을 뿐이지 유럽에서는 어느정도 되는 수준입니다

그러니 지금까지 러시아를 막고 있죠



추가로 러시아는 한국과 조약으로 북한에 무기수출과 제공 안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한국은 사방이 적대국이거나 위험국가로 막혀있습니다
전체 83,309 / 4245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 홍보게시판
+ 더보기
  • 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통계
  • 현재 접속자 64(11) 명
  • 오늘 방문자 25,662 명
  • 어제 방문자 25,739 명
  • 최대 방문자 70,128 명
  • 전체 방문자 43,354,573 명
  • 전체 회원수 94,962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