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관련 선거 법규를 안 만들어 둔것이 문제인듯.

코로나가 2년이 지났는데 안만들었다? 직무유기

투표도 전부 디지털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뭔시발 시대가 어느시댄데 아직도 종이로 투표하고 자빠짐. 디지털 투표시스템 구축해서 하고 못하는 새끼들은 그냥 못하게 해야함. 시스템 만들어놨는데도 활용 못하는 새끼들은 투표권 박탈 해버려야함. 그 정도 지능도 없으면 솔직히 합리적인 투표할 수 있는 능력을 의심해봐야하니까요.

디지털은 해외에서 불법선거가 벌어져서 안하는게좋음

pc. 핸드폰 없는 투표권자도 많음

많이 엄청 부실해보임 ㅇㅇ

선거법에 의하면 투표함에 선거인이 직접 넣지 않은 순간부터 부정투표입니다.

◇ 대통령선거법

제91조 (기표절차) ①선거인은 타인이 엿볼수 없는 격리된 장소에서 투표용지에 후보자 1인을 선택하는 표를 한 후, 그 자리에서 보이지 아니하게 접어 투표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과 투표참관인의 면전에서 번호지를 떼어 다른함에 넣고 투표지만을 투표함에 넣어야 한다.

◇ 공직선거법

제157조(투표용지수령 및 기표절차)

④선거인은 투표용지를 받은 후 기표소에 들어가 투표용지에 1인의 후보자(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와 비례대표지방의회의원선거에 있어서는 하나의 政黨을 말한다)를 선택하여 투표용지의 해당 란에 기표한 후 그 자리에서 기표내용이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아니하게 접어 투표참관인의 앞에서 투표함에 넣어야 한다.

부정투표가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헌법 위반행위를 정부가 임명한 공공기관에서 직접 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임.

[대한민국 헌법 제67조 ①대통령은 국민의 보통ㆍ평등ㆍ직접ㆍ비밀선거에 의하여 선출한다.]

이재명 감옥갈때 문재앙이 손잡고 같이 갈듯.

그냥 투표용기 하나씩 더 배치하면 될걸 세금이 아까웠나 웃겨서 원

근데 각 당의 참관인들은 머하길래 가만히 있나?

참관인들 걍 보니까 동네 할매들 용돈주고 모아놨는지 의자에 가만히 앉아서 아무것도 안하던데요?

다른 동네는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침소봉대??

지난 정부때도 부정투표 언급하더니 왜 안 고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러다 부정투표 이야기 나와도 할말 없을듯..

<img src="http://tcafe2a.com/img/emoticon/onion-057.gif" width="50" alt="" />

정권을 떠나서 선관위 일처리는 언제나 미숙했음.

정권을 떠나서??? 선관우장  광주출신에 이재명 유죄를 무죄로 바꿔줬던 대법관이었어요



문재인이 반대무릅쓰고 강행한 인사고



이게 정권을 떠나서임??

이정도면 대놓고 부정선거하는거지 선관위를 앞세워서 ....문재인이와 리재명,민주당 유사 좌파들은 어디까지갈까?

2중선거가 가능할수도 있다는 게 문제죠.



그 투표소 전부 폐기 해야 하는데 안하니까 얼만큼 잘못됬는지도 알수없고...



그런데도 책임자 경질조차 안한다는건 의심의 여지가 있을수밖에 없습니다

군사독재 이후에 이렇게 크게 이슈된 적 있었나요?

대법관 출신들이 꿰차는 자리인데

운용을 제대로 못한 거죠

1투표소에 1개의 투표함이 기본법이니

확진자는 외부에 투표소 설치하고 사무원이 기표용지 날라라

저 지침 받고 지방공무원들 직접투표 위배라고 항의했었답니다

실제 저 투표소 참관인 글을 보니 사무원이 들고 나르다

실수가 나왔고 보통은 공무원들이 얘기하면

그냥 넘어가는데 2번 지지자한테 1번 기표가 갔는지

난리가 났고 그후 선거 중단에 국힘에서 사람들 와서

투표함 24시간 cctv감시한다 하는 바람에 참관업무 늦게까지

했다고 함

이전 선거사무때도 동명이인 투표에

사전투표하고 또 찍는 인간도 있고

예전 부재자 투표는 집에서 우편물로 부치는 거라

 누가 찍는지 확인도 못했었음

장애인시설 수천명이 부재자 투표를 했는데

기표가 하나도 안 틀리게 깔끔하게 찍혀 있었다 함

지금 그 시설 사람들 사전투표하러 오는데

손 떠는 사람 글도 못 읽는 사람 제대로 서 있지도 못하는

사람이라 기표소까지 도우미가 데리고 들어가야 했음

손을 떨어서 무효표 속출이고

그때는 누가 찍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