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만이죠?

경기도만 냐옹이 맘이 있는게 아니라서 문제 어느지역서 저게 합법화 되면 개나소나 다 자기 지역 해달라소 때씀 ㅠㅠ

저게 낫죠

여기저기 지랄하는것 보다야 관리하기도 쉽고

공공급식소외에 밥 주는건 벌금 때리고

공공급식소로 오는 고양이들 잡아다가 중성화 수술하면

좋은 아이디어 같음

저게 다 세금이고 저 주변 에 사는 사람은 보상도 없어요.



공공 급식소가 어디 산에 만드는게 아니라서요. 대부분 도심지 입니다.

어짜피 지금도 도심에서 지랄하잖아요

저기에서만 밥 주게 하면 지금보다 훨씬 괜찮을거 같은데여?

남의 집 앞에서 밥 주는것보다 공원 같은곳에서 주는게 낫죠

밥만 주고 땡이 아니라서요. 동물 키워 보심 알잔아요 밥만 주고 땡이면 좋죠



문제는 그 뒤치닥 거리임.





똥 오줌. 그리고 고양이 밤마다 우는 소음. 서로 영역 다툼



거기에 그곳 생태계 파괴. 등등...

그러니까 그런 문제때문에 한곳에서 관리하려는거 아님??

현실적으로 도둑고양이들 다 잡아다 죽이는게 불가능하니

관리라도 해야죠

캣맘 미친년들이 함부러 설치는것도 좀 막고

저건 캣맘이 민원 넣어서 생긴 법이에요 ㅋㅋ 아니 법적 근거

주민투표해서 해야함.

주민투표하면 반대표 몰표임 자기동네에 그거 생기면 반길 사람 전무임 ㅋ

사유지에 설치는 불가능하죠. 동사무소 구청 시청 또는 국유지에 설치하겠죠. ㅋ

저기 이외의 장소에서 고양이 밥주는 새끼는 벌금 때려야지

문제는 고양이 하나만이 아니라는거임.



고양이 밥주는데 생김 -> 고양이 떄거지 생김 -> 똥오줌 누가 치우나 -> 그곳에 사는 사람들과 분쟁





이런 순으로 생길듯.





그거 없앨려면 그곳에 고양이 똥 오줌 치워주는 사람 상시 상주 하거나 매일 와서 관리 해야 하는데



그 세금 누가 낼거임 ㅋㅋ?

고양이는 똥 오줌 자기가 파 묻음

화분에 싸재끼는데요? 파묻기는 개뿔

쥐약 할아버지 계셨는데 저런거 많이 생기면 그 할아버지 고용해야함.

피같은 내 세금이 줄줄 샌다 시발 헐벗고 굶주린 노인들 복지나 신경써라 짐승을 신경 쓰고있냐

그러게요 정신 나간거 같내요 차라리 노인들 복지나 이런대에 신경쓰지...

유기견은 안락사 시키면서 고양이는 먹이까지 준다니 이해가안되요

저도 그게 이해가 안갑니다. ㅋㅋ 유기견 안락사 시키면서 고양이는 왜 .. 집까지 마련해서 ㅋㅋ

길고양이들도 보호소에서 안락사 시키는걸로 알고있음

근데 번식력이 좆같아서 답이 안나옴

고양이도 안락사중임.

설마 저런거 설치하는데 200씩 쓴건 아니겠지 -_-

태양광 이잔슴 그거 돈 많이 땡김 ㅋㅋ

사람이 먼저다

개체수 관리만 된다면야

태양광? ㅋㅋㅋㅋ 세금 살살 녹이나보네

애초에 키우다 버리지나 말지

국회의원들 집에 설치합시다.

똥은 누가 치우냐

진짜 세금 쓰이는 꼬라지 보소 ㅋㅋ

캣맘들 하는 짓 보면 그냥 남들 피해 무시하고 지들 우월감 느끼는 놈들이 대부분인데

저게 순기능보다 역기능이 더 많을 듯 싶네요

괜찮게 보여요

개체수도 줄일수 있고 각종 민원과 마찰도 최소화 할수 있겟죠

이거 하는데 대단히 큰 예산이 들어가는것도 아닐테고...

이를 시행하는 대신 캣맘 행위에 대해서는 위법으로 처벌할 근거도 마련해야겠죠

이거 하기전에 애완동물 키우면 칩 삽입이나 무조건 하게 법이나 정하지

하려면 TNR하고 병행되어야지

사진 보니 괭이들 중성화 시켜 개체수 줄일려고 하는 거 같음. 이런 법 만들기 이전에 밥 막 주는 거부터 단속하면 이런 헛돈 안써도 될 걸..

합법이 좋아보이지만 등록하고 책임과 의무가 부과되겠죠



모 아파트에서 지원금줄테니 등록하라고했던 썰이 돌아다녔잖아요

등록안한건 철거한댓더니 결국 아무도 등록안하고 다철거

고양이 목숨 vs 인간 목숨

또 경기도야

미쳤네 진짜 선택적 돌봄 하지 말고 그렇게 좋고 이쁘면 좀 집으로 데려가라고

주변에 사는 사람들 고양이들 싸우는 소리, 발정난 소리, 차 엔진룸 들어가기, 차 위 스크레치 등등 피해는 생각을 안하나

자연적으로 도태될 놈들까지 밥줘서 늘어난 개채수는 어쩔껀데 죄다 잡아들여서 중성화 시킬것도 아니면서 뭐하자는거냐 진짜

거기다 주변에 조류 등 작은 동물 생태계는 생각도 안하나 ㄹㅇ 답없네



꼭 자기 집 앞이 아니라 남의 집 앞에다가 밥그릇 던져놓는 자기 만족, 위선에 쩔은 인간들이 떼쓰니까 또 해주냐

민식이 법에서 뭔가 배운게 없나 진짜

하... ㅅㅂ...

태양광이 킬 포인트네

고양이를 싫어하진 않지만 대놓고 저러면 지저분해지고 그리고 저녁에 조온나게 시끄럽게 울때 있는데 진심 죽이고 싶습니다. 피해주는걸 왜 생각을 안하는지. ㅡ.ㅡ.

태양광 발악을 하는구나



캣맘도 극혐인데 -_- 의도까지 더럽네

경기도민은 돈이 참 넘쳐나는거 같음

하이고.. 참...

중성화수술을 해서 개체수를 조정할수도 있기때문에 전 긍정적으로 봅니다.

유해생물을 살리려고 애쓰는 나라는 여기밖에 없을듯 ㅋㅋ

미쳤네진짜

진짜 돌아가는꼴이 ㅋㅋ

그냥 잡아다가 키워라 그돈이나 저돈이나 비슷할거 같은데 왜 근처 주인들이나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는거냐 누가보면 우리나라 국민들은 다 고양이 키우고 좋아하는줄 알겠네여

 그돈으로 어려운 10대애들이나 지원이나 해줘라 이해가 안되는짓을 대체 왜하는건지

 할꺼면 동물등록제나 하면서 주인들이 버린 동물들이 있으면 벌금모아서 하던가

캣맘 빼면 다 반대할거같은데 무슨생각으로 저딴짓을...

저게 나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물론 세금으로 헛짓하는거긴하지만, 캣맘들이 무분별하게 사료퍼줘서 개체수가 미친듯이 증가하는 엿같은상황보다는,

그래도 정부에서 잡아다가 중성화하면서 관리하면 오히려 지금보다는 문제가 덜생길것같네요.

정부에서 대놓고 하면 캣맘들 고밥비같은것챙겨먹으면서 고양이분양하는 거지같은꼴도 안봐도되죠.

주민 의견수렴은 하는거겠죠?

저거 설치한 시골은 길 골목마다 똥 천지인대 ㅋㅋㅋㅋㅋ 밥도 주고 똥도 치워주면 좋겠지만 차타고 와서 밥만 나두고 가고 미친뇬들

미쳤네 진짜 유해조수 지정을 해야하는 마당에 뭔 급식소 합법화야

고양이가 멸종 시키고 있는 새와 다람쥐 맷토끼는 어쩔거냐고

전 고양이 좋아하지만 이건 아님

저걸 왜 세금으로...?

미쳤네요. 그놈의 중성화는 효과가 뻥튀기 된거고 실제로는 별 효과 없다는게 밝혀진지가 언젠데 저런 후진적인 정책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중성화된 동물들이 번식을 못하더라도 대신 중성화 되지 않은 다른 동물들이 더 번식을 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중성화 안한것과 같아요. 들개나 도둑고양이, 들쥐 같은 유해조수의 수를 효과적으로 줄이려면 살처분이 유일한 답입니다. 다른 방식은 효과가 적어서 안하는 것과 똑같아요.

저거 생긴 지역은 그냥 이제 ㅈ됐다고 보면 됨 ㅋㅋㅋ

우링 아파트에 한때 털레반년들이 고양이 밥좀 주던 시절이 있었는데 상상조차 하기 싫음.

뭐 고양이 다니는거 볼때는 귀엽고 좋은데 놀이터 흙이나 아파트 화단에 똥 있고 고양이들 자동차 위에 올라다니다 미끄러질것 같으면 발톱 세우는데

그거 다 흠집나고 심심하면 차 안에 들어가있고 울어제껴싸고 단지내 도로에 자동차 다니는데 길거리에 누워자빠져서 안비킬때도 있고

고양이에 따라서 애들이 고양이 귀엽다고 다가가면 하악질 해대거나 덤빈적도 있고...

그리고 고양이가 똥을 싸고 모래나 뭔가로 덮느냐? 그것도 아님

인터넷에서도 돌아다니지만 그냥 길바닥에 쌀때도 많음.

냄새도 환장해서 화단에다 쌌다면 1층같은 경우는 고양이 똥냄새에 테러당할때도 있음.



털레반들은 지들이 승리했다고 생각할건데 이제 쥐도새도 모르게 죽어나가는 고양이들 나올거임.

사람을 죽일수없으니 고양이가 죽는거임.

고양이 시작되면 개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