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있던..........

당연한거 같은데..

그걸 못하면 혼자사는거고요

네 그리고 그거 못하면 이혼사유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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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강제로 하면 부부강간죄



남자가 성적자기결정권으로 거부하면 이혼사유

반대도 가능하고

반대로도 꽤 승소가 있는걸로 앎니다.



단지 뭐랄까

결혼한 세대들이 좀 남자는 강해야 한다는 세대들이어서

참고 사는건데, 그냥 증거 충분히 모았으면 찔러버리면 충분히 승소 가능합니다.



보통 흉악범이야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중형을 받기 쉬운데

이혼시장은 워낙 진흙탕이라, 여자가 선즙짜도 효과가 거의 없다고 하더군요.

혼란하다 혼란해 에휴

일방의 욕구를 풀기 위해 물건을 부수거나 폭언 폭행등을 한 후 성관계를 가지면 부부강간죄가 적용될 수 있어요.



<- 저 의견은 정상 같음..

    물건을 부스거나 폭언등등이 있었다면 강제성이 있다고 보면 되고

    강간이고 해도 할말은 없게 될것 같은데요.

    결혼했다고 해서 상대방을 자기 마음대로 할수 있는 물건은 아니잖아요~~



그냥 남편의 요구에 이유없이 응하지 않으면~~

그냥 이혼을 청구해서 이혼하고 다른 여자를 만나는것이 타당함.

안해준다고 폭행하고 나중에 강간범으로 몰려서 처벌받지 말고..



강도가 칼들고 설치는 상황에서도 그 강도 제압하면 제압과정에서 잘못했다고 .. 폭행범으로 몰릴수 있는데...

경찰도 제압과정에 잘못 있다고 손해배상해야 하는 시대임.

애도 있고 재산 분할 문제도 있고 주변의 시선도 있는 데 섹스 못 했다고 이혼 하는 게 쉬운 일인 줄 알아요  ㅜㅜ

이혼을 쉽게 이야기하시네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하기 싫은데 억지로 강제로 하는건 아니지.. 성폭행이지.

거부가 지속된다면 이혼의 사유가 될거고...

미혼의 생각으로는 그렇네

그게 그렇게 되네요

?? 얘나 댓글 일부는 의무방어전 뜻을 모르는것 같은데?



하기 싫은 남편이 맞춰주느라 억지로라도 해주는걸 말함.

의무방어전의 뜻을 잘 모르시네 - _-)

보통 남편이 가족의 평화를 위해서 고정적으로 하는걸 말합니다.

물론 여자쪽이 그럴 때도 있긴 하지만 극히 드뭅니다. 높이 쳐줘도 비율상 4:1정도?

물론 강간이 성립될수도 있겠죠. -_-)

하지만 의무 방어전 이라는 건 서로 합의하에 하는걸 의미하기 때문에

강간이 성립되려면 하기 싫다는데도 했을 경우입니다.

의무방어전 이라는 의미 자체가, 아 .. 이정도 기간이 지났으니 충전시켜줘야겠구나 하는 의미입니다.

의무방어전은 여자보단 남자가 해주는거 아님?

어렷을때나 남자가 더 원하지 40대 넘어가면 여자들이 더 좋아하져

남자들은 어린걸 좋아할수밖에 없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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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들끼리 그냥 농담으로 의무방어전이라고 하는거지 이거 진지빨면 부부들이 안타깝게 볼거임...

이거다 ㅋㅋㅋㅋㅋ 완전 공감되네요 ㅋㅋㅋㅋㅋ

당연히 폭력을 동반하거나 힘으로 제압하고 하는건 강간죄 맞죠.

이걸 의무방어전이랑 섞을 생각을 하시다니

하,,, ㅜㅜ

의무방어전에는 강제성이 없습니다

때리고 부수고 하는거랑 다른건데 그걸 같은 걸로 취급하네

글쓴분 핀트를 잘못 잡은듯



의무방어전은 합의하에 성관계 아님? 즉 내가 지금 피곤해 그런데 가정의 평화(마누라)를 위해서 일단 해야되. OK?



이게 강간이라고?





무슨 논리지???

피해자가 남자인거죠?

의무방어전이라는 표현은 남자는 하기 싫은데 와이프땜에 어쩔수 없이 하는거라 부부강간이라 보긴 힘들듯

다만 하고나서 여자가 강간당했다고 일관적인 진술하면 남자 하나 골로 보낼수는 있음

서로간에 섹스 안해줄거면 안마를 가든 호빠를 가든 상관하지 말아야죠

그것까지 막으면 이혼사유입니다

퐁퐁이들이 신나서 만든 단어 아닌가

의무방어전

유부남들끼리 의무방어전 그냥 드립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