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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취업자 65만명이 늘었다?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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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코봉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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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162,161
-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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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개
똥또로롱님의 댓글
- 똥또로롱
- 작성일
일자리가 늘어나는거는 국가가 일을 잘하고 있다는 거지요
김치사우르스님의 댓글
- 김치사우르스
- 작성일
깨지셨나요? 세금으로 쓸데없는 잡일 시키고 통계 장난질 하는건데 일을 잘한다고요?
똥또로롱님의 댓글
- 똥또로롱
- 작성일
지금은 님처럼 생각하겠지만 20-30년 정도 지나면
숫자만 기록에 남지요
다 그때를 위한 사전 작업이에요 ㅋ
숫자만 기록에 남지요
다 그때를 위한 사전 작업이에요 ㅋ
궁금23님의 댓글
- 궁금23
- 작성일
문재인 정권 초 부터 많이 지적당하던 사항인데 통계청에서 관련 자료 냈다가 통계청장 교체됨. 이제 누가 옳은 소리내겠음? ㅋㅋ
궁금23님의 댓글
- 궁금23
- 작성일
일자리 쳐늘기는 커녕 줄었음. 폐업하는 가게수만 봐도
lgna123님의 댓글
- lgna123
- 작성일
정부 맘에 안 들면 통계청장 갈갈이 시키는데
신뢰고 나발이고 일단 똥꼬부터 빨아제끼는거지
신뢰고 나발이고 일단 똥꼬부터 빨아제끼는거지
너랑두리님의 댓글
- 너랑두리
- 작성일
우리 회사 사람 두명 두만두고 사람 안들어오는데 희한하네요.
大韓國民님의 댓글
- 大韓國民
- 작성일
그러니 주 4일제를 하겠습니다 응?
갓나님의 댓글
- 갓나
- 작성일
저 대학교때 취업통계 자료 제출한거 제가 본적이 있는데 가관이였죠.
게임방 관리직 편의점 매니저 짜장면집 취업 등등 취업인건 맞는데 누가봐도 알바인거 뻔한데
졸업생 취업자료 제출서류에 그렇게 적고 통계 내더군요 ;;;
한마디로 놀고 있죠 ;; 저 통계도 비슷한 느낌으로 만들어졌을겁니다.
게임방 관리직 편의점 매니저 짜장면집 취업 등등 취업인건 맞는데 누가봐도 알바인거 뻔한데
졸업생 취업자료 제출서류에 그렇게 적고 통계 내더군요 ;;;
한마디로 놀고 있죠 ;; 저 통계도 비슷한 느낌으로 만들어졌을겁니다.
잘터지냐님의 댓글
- 잘터지냐
- 작성일
가라취업 엄청많이 시키죠. 서류가짜로 떼어다가 제출하기도 하고.
뿌삐뿌삐님의 댓글
- 뿌삐뿌삐
- 작성일
코로나때메 아침에 노인 쓰레기 줍기 부대 안보이다가 요 몇일 다시 우르르 다니던데 ㅋㅋ
OreoLatte님의 댓글
- OreoLatte
- 작성일
논문만 살라미를 하는게 아니었음
newpica22님의 댓글
- newpica22
- 작성일
대선 다가오니 또 조작하네...주위보면 코로나로 진짜 엉망인데
준이23님의 댓글
- 준이23
- 작성일
원래 하던짓이라 놀랍지도 ㅋㅋ
야생야생님의 댓글
- 야생야생
- 작성일
개돼지 조련도 적당껏해야지 에효
아몰랑파티님의 댓글
- 아몰랑파티
- 작성일
재앙이네
우회전님의 댓글
- 우회전
- 작성일
젊은이들은...<img src="http://tcafe2a.com/img/emoticon/onion-018.gif" width="50" alt="" />
하말히아님의 댓글
- 하말히아
- 작성일
아이고
공허의심장님의 댓글
- 공허의심장
- 작성일
진짜 윗 댓글이 맞음요. 시간 지나면 숫자만 남기 때문에 후손들이 보면 진짜 호황이었을 줄 알걸요.
울랄라울랄라울랄라님의 댓글
- 울랄라울랄라울랄라
- 작성일
산업별로는 보건업·사회복지서비스업(30만명), 운수·창고업(16만3천명), 교육서비스업(10만8천명)에서 취업자가 늘었다.
코로나19 위기의 주요 타격 업종인 숙박·음식점업은 9월(3만9천명)에 이어 10월에도 2만2천명 늘어 두 달째 증가세를 이었다. 사적 모임 기준 완화, 백신 접종률 상승 등의 영향이다.
반면 도소매업(-11만3천명), 협회 및 단체·수리 및 기타개인서비스업(-5만7천명),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행정(-3만3천명)에서는 취업자가 줄었다.
제조업 취업자는 432만4천명으로 1년 전보다 1만3천명 줄면서 8월(-7만6천명)부터 3개월 연속으로 감소했다.
제조업 취업자 수는 산업 분류가 개편된 2013년 이래 동월 기준 최저치를 기록했다.
기재부 이차웅 정책기획과장은 "도소매업은 무인화·자동화 등 구조변화가 코로나19 이후 가속화됐고, 제조업은 자동차 생산 차질과 신산업으로 사업이 재편돼 이들 부문에서 취업자가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뉴스보면 됨 ;;
코로나19 위기의 주요 타격 업종인 숙박·음식점업은 9월(3만9천명)에 이어 10월에도 2만2천명 늘어 두 달째 증가세를 이었다. 사적 모임 기준 완화, 백신 접종률 상승 등의 영향이다.
반면 도소매업(-11만3천명), 협회 및 단체·수리 및 기타개인서비스업(-5만7천명),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행정(-3만3천명)에서는 취업자가 줄었다.
제조업 취업자는 432만4천명으로 1년 전보다 1만3천명 줄면서 8월(-7만6천명)부터 3개월 연속으로 감소했다.
제조업 취업자 수는 산업 분류가 개편된 2013년 이래 동월 기준 최저치를 기록했다.
기재부 이차웅 정책기획과장은 "도소매업은 무인화·자동화 등 구조변화가 코로나19 이후 가속화됐고, 제조업은 자동차 생산 차질과 신산업으로 사업이 재편돼 이들 부문에서 취업자가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뉴스보면 됨 ;;
울랄라울랄라울랄라님의 댓글
- 울랄라울랄라울랄라
- 작성일
전년 동월 대비
상용근로자는 4.3% 증가
임시근로자는 4.7% 증가
일용근로자는 -11.9%감소
고용원있는 자영업자는 -1.9%감소
고용원없는 자영업자는 1.1%증가
무급가족종사자는 -3.4%감소
상용근로자는 4.3% 증가
임시근로자는 4.7% 증가
일용근로자는 -11.9%감소
고용원있는 자영업자는 -1.9%감소
고용원없는 자영업자는 1.1%증가
무급가족종사자는 -3.4%감소
루아녹스님의 댓글
- 루아녹스
- 작성일
죽은 사람도 통계에 넣었다가 걸린 적이 있으니 잘 살펴봐야겠어요...
사악할배님의 댓글
- 사악할배
- 작성일
공공근로 많이 모집하나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