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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 여성가족부, 페미니스트의 가장 근원적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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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텅스텐W74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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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정치적인 내용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지령받고 움직이는 곳이 여성가족부도 그 중에 하나인 것이고.  남VS여 대립구도로 분열 일으키고, 

국가 공무원, 나라 운영하는 조직 내 '능력'없는 '여자'들로 자리 앉혀서 국가적인 기능이 온전하게 돌아가지 못하게 하고 

우리가 수면에 드러난 일들에 분개 하지만, 이후에 또 다시 상식적이지 않고 정상적이지 않은 일들은 지속적으로 나올 겁니다. 

그게 그들이 지령 내린대로 움직이고 자유와 건강한 사회를 박살내는데 기여 되는 우리 삶의 한 부분이고.  내 바로 삶에 직결적으로 다가오게 되는 겁니다.

지금 여경 사태도 보세요. 내가 위급한 순간에 112를 누르면 여경이 달려오는게 현실입니다. 

그 근원이 여성가족부가 '여성'할당제니. 여성이라는 이유로 앉히고 복지라는 식으로 하는 것.

페미니스트들이 움직이는 활동비도 여성가족부에서 예산으로 움직이고 목소리 내는 것들. 모든 것들이 분열 일으키는 컨트롤 타워가 

공산당, 북한 간첩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겁니다. 

이걸 또 '정치병'이니 '정치 문제는 정치게시판에 가라' 등으로 할 게 아닙니다. 

여경문제와, 여성가족부, 페미니스트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고 상식적이지 않은 일들의 원흉에는 분열 일으키기 위한 지령에 따라 만들어진 상황들입니다. 

이 사안을 두고 말 안돼는 소리 하면 이미 SNS 에서 북한 활동가들이 쫙 퍼져서 활동하고 있는데 간첩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무엇이 진정으로 개개인의 자유와 건강. 상식적인 사회가 될 수 있는지 생각 해야 합니다. 

여경 문제, 남여 대립구도 문제 여성가족부 등등. 상식적인 세상을 만들기 위해선 근원적인 뿌리를 잘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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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포쿠테1님의 댓글

  • 포쿠테1
  • 작성일
저사람들 90년대부터 활동하던 사람들이더만요, 한국에서 나고자란 자생적 간첩,  김정일때부터 북한공작원들이 중국으로 불러들여서 수억씩 활동비 주고 공작했다고.

가을o님의 댓글

  • 가을o
  • 작성일
저는 이거 8월에 이 소식 듣기 전까지 대가리 깨져있었어요.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간첩이 있고 빨갱이, 간첩이라는 단어 쓰는 사람들 이상한 사람들이라고 생각 했었는데

제가 무지하고 모르고 관심을 안 가져서 대가리 깨지고 살았었어요.

이거 보고 간첩. 지령으로 우리나라가 돌아가고 있는걸 알았고.



과거 8년전에 친구랑 술 마시면서 친구가 군 복무 할 때. 고무 보트가 해안가 들어왔는데 북한 간첩인지 뭔지 수색도 못 한 상황들 있었는데 그냥 부대에서 소식 안 나가게 덮기로 했다고 이야기 했었거든요.

그 때는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 했는데

우리 사회 구석구석에 침투 해 있고. 이미 10년 그 이상 전부터. 혹은 6.25 이후 부터 간첩 등.. 자리하고 있는데

관심이 없어서  내 눈앞에 안 보인다고 없다고 생각하고 살은 게...



근데 이런 정보를 공유 해도 정치 병자라고 매도하는 사람들이 있거나.

간첩들이 물타기로 정신 이상자 만들어 버리니

저 처럼 21년 8월에 전 깨어나기 시작했는데.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 태반일꺼라 생각 하기에 공유 해야 한다고 봅니다..

안 그러면 페미 남VS여  분열. 각 요직자리에 '능력'없는 '여자'들 만 자리 앉히는 사태로



지금 시끄러운 '여경' 문제 등이 이후에 끊이지 않고 나올 것이기에 그 근원 이유가 뭔지 알아야.

상황을 제대로 직시해야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공보옥님의 댓글

  • 공보옥
  • 작성일
저도 저거 뻑까 영상 봤을때 심각하게 생각했었는데

지금 이재명 몰아주는 것도 연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이런 상황이 몇년 더 유지되면 더 심각한 상황으로 변할꺼 같아요...

가을o님의 댓글

  • 가을o
  • 작성일
네 맞습니다.

라면은후루룩먹는게맛있다님의 댓글

  • 라면은후루룩먹는게맛있다
  • 작성일
이전에도 말했지만 여가부 자체가



"김.대.중" 시절에조차 이적단체로 지정받았던 최악의 과격 친북 매국단체.



그 이적단체의 뿌리에서 노동운동을 통한 세력확장과 친북행위를 위해 만들었던 여성부가 이어졌던 것이었죠





아 물론 그분들에게는 불편한 진실이겠지만요

가을o님의 댓글

  • 가을o
  • 작성일
네. 저도 최근에 알게 되면서 아직 까지 내가 몰랐던 것.

과거 소수에서 목소리 내던 것들이 진실인 경우들에 무지했던 것들이 얼마나 많을지 가늠 조차 안 됩니다..



그분들도 얼마나 간첩들이나 지령 받은 조직들에 의해서 탄압, 억압 받고

정신 이상자로 몰아서 묵살 했을지 힘든 싸움들 하셨을테니 ㅠㅠ

보잉크참여중님의 댓글

  • 보잉크참여중
  • 작성일
여성 할당제 라는 제도 자체가 여성을 낮추고 약하고 능력이 부족하다는걸 전면에 내세운 진정한 여성차별 용어같은데 참 희한하죠.

여자라서 아래이기때문에 약하기때문에 무능력하기때문에 여성에게 유리한 혜택을 부여해달라는 제도에 여성들이 용어에 불편함을 느끼지않는게 여성들이 더 바보같다는 느낌.

성평등을 외치면서 하는것은 여성혐오적인 느낌을 주는 여성을 위한 제도같은것들이 더 끔찍해 보이는데.

여성전용으로 만든 많은것들이.

TempVoid님의 댓글

  • TempVoid
  • 작성일
만약 내가 매국노,간첩이라면 나라의 국력을 박살내기 위해서

~이런 것들을 저렇게 하겠다 하는 것들을 그대로 다 하고 이뤄지는 중.

가을o님의 댓글

  • 가을o
  • 작성일
그쵸.. 저도 보고 심각하다 생각 했음..  이미 수십년 전부터 차근 차근 안 보이는 곳에서 부터 작업질 해서 이미

결과물로 다 나타나버렸음.. 이미 늦었기도 하면서 지금이라도 깨어나야함..



전부다 완성 되가고 있음 그들이 원하는 그림대로

족발조아2님의 댓글

  • 족발조아2
  • 작성일
문제가 심각하군요...

규야야님의 댓글

  • 규야야
  • 작성일
아이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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