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추구도 이젠 옛말이 아닐까하는 품질관리가 점점 개판으로 가던데

ㅎㄷㄷㄷ

경쟁력이....

음..

한국도 다시 경쟁력을 키워야...?

음

우리나로도 그 길을 따라가는듯

책임을 미루기 위한 끊임없는 회의를 완벽추구로 포장해왔던거 아닌가?

인재부족이 아니라 프로세스가 ㅄ같으니까 그런거야



다른 나라는 전산으로 결재 올리고 거기서 승인하고 일 진행하는데



프린터로 문서 뽑아가면 그거 보고 도장찍고 다시 그거 문서가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일처리를 해야 되는데 뒤쳐지지 않을수가 있냐?



군대나 회사에서 겪어 봤을거다. 상사라는 새끼가 보고서 문서로 뽑아오라고 해서 뽑아다 주면 기껏한 다는 소리가



여기 폰트 크기를 늘리고 내용은 안보고 오타만 체크해서 그거 수정해서 다시 뽑아오라고 개수작하고



그렇게 빠꾸 몇번 먹고 다시 뽑아다 주면 그제서야 내용보고 이런 내용으로는 통과 안되니 다시 처음부터 하라는 ㅄ들이 있지. 그러다보면 빠르면 반나절 재수없으면 하루 꼬박 그짓만 하다 일과가 끝나



그게 일본식 일처리야



그리고 프린트 해오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화일로 메신져 같은거로 바로 넘기라고 해서 자기가 오픈해보고



내용 확인하고 오타같은거 자기가 알아서 수정하고 폰트도 자기가 수정 가능한 상사랑 일하면



ㅄ같은 짓거리 안하고 일이 처리가 되거든 그게 발전된 업무 처리 방식이지

음

디지털이 다좋은건 아니조 중국 안면인식 프로그램 보면 와 ..... 무섭다

한국이 대만보다 못하다고요?

뭘 보고 대만에 디지털이 추월당했다고 하는 건지 궁금하네.

디지털에 얼마나 많은 분야가 있는데

디지털이라는 말로 퉁치려고 하네

급변하는 시국에 오너를 말도안되는 죄목으로 감빵에 집어 넣어버리니

재대로 대처가 되겠냐 . 역전 안당하면 그게 이상하다

안뺐길려면 더 노력해야

본전 생각때문에 나라가 저꼴이 난겁니다. 일본은 기초기술에 대한 특허가 무지많아서 그걸로 먹고사는 기업들이 많아요.

근데 최신기술들이 개발되면 지들이 가지고 있는 특허로 먹고살기가 힘들어지니 꽁수를 부립니다. 

예를 들자면 1+1=2 라는 기술이 있으면 일본이 1 이라는 특허를 가지고 있어서 2를 만들어 낼때마다 특허를 받아먹는거죠.

근데 이제는 2+2=4 라는 물건이 만들어지는 시대가 됬는데 일본은 1 이라는 지들 특허를 고집하기 때문에 1+1+1+1=4라는 걸 고집합니다.

결국 다른 나라가 2,3,4,를 개발할때 지들은 1을 중첩해서 물건을 만들려고 하다보니 무겁고 느리고 비싼물건이 되고 마는겁니다.

한마디로 옛기술로 먹고사는 기업들이 그걸 버릴수가 없는거죠.

거기다가 신기술을 개발 할려고 치면 기존 꼰대들이 그게 개발되면 자기들 파이가 줄어드느걸 알고 있기때문에 그 기술을 죽여버리거나 개발방해나 중지를 시키죠.

그러니 전통이니 원조니 이지랄 하면서 버티고 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