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서 우리 국민만큼 따라 준 국민도 없습니다.



톡 까놓고 국민들 알아서 방역한거 다 압니다.



전세계 탑임에도 안 되는 일이었으면



개소리 지껄이고 때마다 말 바꾼 저 놈들은 뭡니까 대체?



도대체 있으나 마나한 새끼들이 왜 저 자리에 앉아 있는거에요?

대대로 여기저기 말만 많은 지랄의 민족이라...

시작부터 끝까지 제대로 지휘한 것도 없고



제대로 예상한 것도 없고



해달라고 할 때 제 때 한 것도 없고



남들 박살난거는 그대로 따라하고



그것도 나중에나



어차피 포기할거면 아예 하질 말던가......

저런 새끼들을 믿고 따라가라고 하는 분들도 희한한 분들이야.



정작 자기일이라면 따라가요?



길잡이라고 해서 믿고 따라 갔더니



늑대 만나고 사자 만나고 막다른 길 다다라서 돌아오고



...눈치가 있는 사람이라면 사실 늑대 만났을 때 돌아서야 정상 아닙니까?

도대체 뭘 따라 줘야 한다고 말을 하는거야



위드 코로나라고 한다면서 대비 하나도 안 한거 다 드러났고



설레발만 치면 개터지고





어쨌든 따라줘야 한다는 분들 말 들어보면 대체 뭘 따라줘야 하냐고...



하는게 없는게......요청하고 해달라는거마다 반대로 하는 놈들인데

이런 병신 새끼 뽑으신 것은 아는데



병신 새끼 뽑으셨으니 뽑으신 분들이 A/S 좀 합시다.



왜 니들이 뽑아놓고 딴 사람들까지 고생해야 하냐고요 정말...

그걸 하라고 정부가 있고 국회의원이 있고 공무원이 있는거. 그러니깐 높은 연봉에 연금 노후 다 챙겨주죠

위드 코로나가 일상으로 돌아가서 먹고 쓰고 놀라고 만든거 아님 ? 그렇게 하라고 판 깔아줬고 그대로 한거 뿐인데 왜요 ?

남들 다 지킬때 안지킨 사람들 때문에 문제가 생겼는데

이새끼들이 두번다시 못설치게 하질 못했음.

전염병이라 대다수가 지켜도 몇명이 일탈하면 지키는 사람들의 노력이 헛수고가 되는데

그런 말 안듣는사람에 대한 통제나 처벌이 제대로 된적이 있는지 모르겠음.

어차피 이 상황은 완전히 통제가 되기 전까지는 절대 끝나지 않을건데

좀만 줄어든다 싶으면 거리두기 풀면서 다시 늘리고 그럼 또 조이고 하더니 결국 위드코로나 하면서 난리난 상황.

어차피 뭘 해도 욕먹으면 제대로된 소신을 가지고 확실한 정책을 펼쳐서 원하는 결과라도 냈어야 함.

주변에서 이런다고 이렇게 하고 저러니까 저렇게 하고 그러니까 말이 나오는 것.

정부가 원하는 결과가 지금 뭐임.

난 모르겠음.

확진자와 중환자수를 감안하더라도 위드코로나를 계속 해서 경제를 살리기 위한 선택을 할건지

확진자와 중환자수를 잡기위해 방역에 힘을 쓸건지.

봐봐요. 댓글만 봐도 위드코로나는 '일상으로 돌아가서 먹고 쓰고 놀라고 만든거 아님 ?' 이러잖음.

 

 정부에게 생각을 맡긴 채, 자신은 뇌 없이 움직이려는 사람마냥 .



지금 상황을 보면, 저런 생각을 가질 수가 없는데, 전혀 그런 거 신경 안씀. 백신 맞아서 의무는 다 했고, 위드코로나를 정부가 결정했으니  마음대로 놀아보자 .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한둘이겠냐구 

 이래서는 하루확진자 1만명 곧 나오고 2만명 곧 나옴.

 유럽 2만명씩 나올 때, 여기 커뮤에서 뭐라고 했음.  개욕을 해대며, 버러지 같은 국민성들이라고 놀려댔지. 같은 꼴이지.



 해외에서 위드코로나 하다가 실패했는데, 굳이 전철을 밟아보려는 행위를 지금 한국이 하고 있음. 이제 모르겠으니 될대로 되라는 건지..

선거철이 곧이라 민주당은 자영업자에게 역풍 맞을지 모르니, 풀어줘야 하나..  확진자는 하루가 갈 수록 무섭게 늘고 있는데..



 어제 하루 확진자 7174명임.  고작 위드코로나 시행 한 달만에 이 지경 난 거임. 이게 맞는 거임?



위드코로나 계속 강행하면 아무리 늦어도 1월 중에 1만명 찍고. 3월 중에 2만명 찍음.



 그 때 되면 선거 끝나니 , 민주당 지기라도 하면 나몰라라 하고 정권 넘기고 떠나버릴라나 ㅋㅋㅋ

 그리고 공격하겠지, 코로나 확진자 이렇게 늘었는데 안잡고 뭐하고 있냐고

시기와 방식자체는 문제일수 있으나 위드코로나는 언제가는 해야했어요 위드 코로나 탓만 하는데

만약 위드코로나 안하고 거리두기 했다고 이렇게 안 되었을까요? 거리두기 3단계 4단계 계속해도

확진자는 줄어들지않고 늘었나다 조금 줄어들다 이런식이었어요



거리두기만 강화안다고 코로나가 없어지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걸 다 잘지키며

거리두기 하는것도 아니고요

위드 코로나 전에는 사람들이 안돌아다니고 그랬나요?

1000명과 7000명이 비교가 됩니까 지금? 다음달 안에 무조건 1만명이라니깐요

 그 전까지는 2500명을 넘은 적이 없습니다. 1000명대로 유지했구요.



 지금은요?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죠.  고작 코로나 시행 한 달만에요.

하루 확진자  2만명 되어도 위드코로나는 하리라고 봅니까? 아니요 다시 봉쇄 할 겁니다.

 그 때도 봉쇄 안하면 2만명에서 끝이 아니니깐요. 3만명은 더 빨리 달성되고 4만명은 순식간이고. 어쩔 수 없이 봉쇄합니다.

고작 1~3개월 잠깐 자영업자 숨통 틔우자고 ,  이미 다른 나라에서 실패하고 봉쇄한 정책을 시행해요?

 더 많은 위중증환자를 만들고, 의료인력 죽어나라구요?

그러니깐 제가 말핬잖아요 위드코로나 시기와 방식자체는 문제일수 있다고요

언젠가는 해야 되는거라고요 내가 말하는 본질은 정책은 정책대로 안듣는 사람은

따로노는데 어떻게 코로나 방역이 성공하겠냐구요

봉쇄요? 봉쇄도 모두가 함께 잘 지켜야 되는거지 이리 토달고 저리 토달고

뭐 어쩌라는건지요

남들 실패하는 괴정을 그대로 따라해서 또 실패하는건 그냥 무능한거임.

거기에 무슨 변명이 있음.

남들 백신 수급하느라 발로 뛸때 백신 필요없음.

이 ㅈㄹ하다가 타국은 급이 낮다고 보는 벡터 백신 겨우 들고외서 접종. 이제 효과타령.



여름에 시기상조라고 다들 얘기했는데 국가에서 여행홍보. 그때 아마 최초 이천돌파인가?



백신이 무슨 보호막을 쳐 주는것도 아닌데 패스네 돌파네 자극적이고 뜻이 곡해되는 단어로 지속적으로 백신에 대한 잘옷된 시각을 국민에게 알림.



이런걸 두 글자로 줄이면 실패라고 하는것임.

지금까지 그랬듯 냅두면 알아서 몸 사리고 천 이하 유지했을겁니다.

이걸 국민탓하네

글을 제대로 읽으세요 내가 국민탓만 했는지 방역 정책대로 말 안듣는 사람들대로

따로 놀고 있다는 겁니다

지금 코로나 문제가 이렇게 계속 확산되는게 거리두기 제대로 안지켜서 이렇게 된거라고 본인이 글을 썼자나

 요.

무슨 근거로 거리두기 안해서 이렇게 확산됬다고 하는건지 모르겠네.  결국 정부말 안듣는 국민들 탓하는거자나요.

정부는 지속적으로 모임 자제하고 여행자제 하라고 했습니다

근데 보세요 제주도 관광객으로 붐비고 그랬죠 확진자 임에도 밖에 돌아다닌 사람도 있고요

그게 다 거리두기 안해서 그랬다고 확신할수 없으나 아니라고 말 할수 있습니까?

처음에 정부의 정책에도 구멍이 있다고 동의한다고 말 했는데 어찌 그걸 국민탓만 하는걸로 보시나요

문재인이 코로나 이제 해결된다고 직접 말했고 정부에서 여행다니면서 돈쓰라고 쿠폰 줬던거 기억이 안나나요?

 작년이랑 올해 대통령부터 코로나 이제 종식된다는 말을 몇번이나 했는데, 오락가락 정부 정책이 제일 큰 문제인데  본인의 기억력이 문제인가요?  아니면 대체 정부 옹호를 왜 하나요??

그래서 정부 정책에도 구멍이 있다고 말 했는데 자꾸 옹호한다고 하시네요

님 눈에는 옹호하고 국민탓하는 글만 보입니까? 맞습니다 대통령이 그렇게 말했죠

하지만 심각해져도 계속 놀러다니는 사람도 있었는데요



방역지침도 무시하고요 설사 정부가 그런소리 했다고 하더라도 방역지침이 오락가락해도 자제할땐 자제해야죠 방역지침만 핑계될거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위드 코로나 같은 헛소리할때 이미 감염될껄 손놔버린거 아닌가요? 코로나랑 같이 간다며?

그럼 감염자 수느는게 당연하게 생각을 했고 막을 여력도 없다는걸



위드코로나같은 헛소리로 포장한거 아닌가.......

에초에 싱가폴 처럼 완전 강경하게 대처하고 막았어도 이정도 사태 안됐음



짱개 눈치 보고 그놈에 외국에 있는척하고 허세부린다고....자국민 힘든게 만든ㄱ것

그걸 하라고 정부가 있는거고 공권력이 있는 거임.

잘하면 칭찬을, 못하면 욕을 먹는게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