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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일반국민 4차 접종 검토 無…방역패스 연계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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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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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고연령층이나 면역력 약한 사람들 한해서 접종하게 하자
방역당국은 면역저하자와 고위험군에 관한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 계획을 발표하면서 일반 국민까지 확대시킬지는 검토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14일 정례브리핑에서 "4차 접종은 면역저하자, 고위험군 대상"이라며 "이외는 아직 추가 검토를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면역저하자와 요양병원·시설 입소자 등은 3차 접종 완료 후 120일이 지난 뒤부터 4차 접종을 할 수 있다. 개인사유(국외 출국·입원치료)나 시설 집단감염 등이 발생하면 3개월 이후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정 청장은 의료진의 4차 접종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또한, 방역패스와 4차 접종 여부의 연계에 관해서도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접종하므로 방역패스와 연계하는 부분도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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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jwk2821님의 댓글
- jwk2821
- 작성일
코로나 백신 알약도 추가 구매 안하는거 아닌지 의심이 드네요
똘개이2님의 댓글
- 똘개이2
- 작성일
먹는 치료제 말이죠? 그건 증상이 심한 사람은 먹어야 하니 충분히 구매할 겁니다.
똘개이2님의 댓글
- 똘개이2
- 작성일
그렇지 위험군만 맞으면 되지, 오미크론에 별 영향 없는 연령층은 백신 더 맞을 필요가 없죠.
tifmdgi님의 댓글
- tifmdgi
- 작성일
백신은 이제 그만ㅜㅜ
raraove님의 댓글
- raraove
- 작성일
아직 일정이 잡히지 않았다는거지 추후는 어케될지 모르는
4차는 안맞았음 좋겠네요
4차는 안맞았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