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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 견찰 무새들 많은게 참 안타깝고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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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바다고고씽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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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으로 권한 행사 했어야 하는 사건하고 

적극적으로 권한 행사 할 수 없는 사건하고 


구분 못하고 맨날 "책임감이 없다!"  ,  "이러니 견찰이라고 하지"  라는 말 하는 사람들 보면 참 진짜 미개한 국민이라는 말이 왜 나온지 알 것 같습니다. 


권한 행사 할 수 없는 사건에서 적극적으로 나서면 100% 민원 들어와서 불이익 받거나, 심하면 징계까지 받을 수 있는 처지일텐데 그런거 생각 안 하고 적극무새, 책임무새, 견찰무새들이 요구하는 것들 보면 무슨 경찰한테 옛날 일제강점기 독립 투사 분들의 희생 정신을 강요하고 있는 건가 싶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직장 내 괴롭힘 현장 목격한다? 

그런 사람들이 직장 내 부당한 야근을 목격 한다? 


100% 입꾹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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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머라공님의 댓글

  • 머라공
  • 작성일
싫으면 경찰을 안하면됨. 애초에 경찰업무가 그런거잔슴. 더가면 사찰꾼이고 덜가면 방조자이고

히포포히포님의 댓글

  • 히포포히포
  • 작성일
그건 당신 생각이지요 민원들어와서 징계받고? 뭐요?

말을 할라면 당신 추측기반해서 가상상황설정해서 말을하면 안돼죠

그런일이 있다면 사람들이 경찰을 옹호하지 민원인하고 징계준걸 잘했다합니까?100퍼센트는 무슨ㅡㅡ

 

자신이 그런사람이라고 남들까지 자기랑 똑같이 보지마세요

그런 불의에 대해 말하고 싸워온 사람들이 있기에 여기까지 왔고 그런 불합리한 일이 있더라도 옳은 행동을하고

잘못된 현상을 비판을해야지 ㅡㅡ

당신같은 사람들이 적폐를 만들고

당신같은 사람들이 피해보네 어쩌네하면서 그런 비겁한 사회를 만드는겁니다

NucIear님의 댓글

  • NucIear
  • 작성일
압수수색 영장 없어서 수색 할 수 없는 경찰관한테 왜 적극적으로 살펴보지 않았냐고 말하는 무지성 비판이 님께서 말씀하시는 '불의에 항거한' 겁니까?



상황 설명을 구체적으로 안 드렸을뿐이지

(1)권한 있는데 행사 안하는 것과

(2)권한 없는데 행상 못하는 것에 대한 설명을 드린 뒤에 "왜 권한도 없는데 책임감 타령을 하냐" 라며 제 의견을 말씀 드렸던 건데  제 글 문맥을 이해 못하신 건지요

히포포히포님의 댓글

  • 히포포히포
  • 작성일
무슨 내용을 보고 무슨말을하는지 모르겠는데

말을 하시려면 그 사건을 제대로 언급을하고 말을하세요 그리고 사람들이 님보다 다 못해서 모르는거 아닙니다

물론 모르면서 짖어대는 사람도 있겠죠



그럼 님이 꽂힌 그 사건이 뭔지를 말씀하세요

갑자기 왠 압수수색이니 뭐니ㅡㅡ



법을 뭐 얼마나 아시는데요?

무슨사건인지 모르겠지만 사전압수영장의 예외도 있습니다

현행범 체포나 긴급체포시에 영장주의의 예외가 적용되고 범행장소나 긴급체포당시의 증거물들은 압수영장없이 가능합니다 추후 지체없이 영장청구를 하면 되는것이고요ㅡㅡ



님이 뭐에 꽂혀서 거기에 맞게 말하는지 모르겠는데요 어떤한케이스에만 대입해서 생각하지말고 수많은 케이스를 생각하보세요



님이 언급하는 내용들 경찰이 잘못한게 아닌데

사람들이 경찰한테 요구한다

물론 일반인들이 법을잘모르기에

잡소리 나오는거  압니다

그리고 님이 무슨 얘기를 하는지도 알고요



근데 그거랑 희생정신강요한다 그런 이야기는

전혀 관계도 없는 얘기에요 님 주장에 근거도 안되고



법적으로 불가하기에 경찰이 못하는걸 모르는 국민들이법에 무지해서 그런거지



국민들이 그걸아는데도 불법까지 저질러가면서 하라하지 않습니다

그냥 모르니까 아무소리나 내뱉는거지



거기에 반박하는 님의견은 알겠지만

님이 뭐땜에 그러는지 언급도안하고 말하면 여러오해가생김니다

NucIear님의 댓글

  • NucIear
  • 작성일
기정사실화한 글에 대고 사실 여부를 묻는 것도 아닌 그냥 글 자체가 잘못 되었다는 식으로 말하는 건 진짜 생각을 하기 싫으신 건가요?



님이 지금 말하는 꼴이 "옆에 공사장에서 계속 소음을 내서 힘들고 짜증납니다."  라는 말에 대해서



"공사장 말고 옆 건물에서 나는 소리일수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라며 사실 여부를 묻는 것이라면 모를까 



"그 소음의 데시벨이 몇이길래 님이 왜 소음이라고 단정 하시나요. 그건 님 추측입니다."  라고 말하는 격입니다.



제발 바라옵건데 이 말만큼은 이해 하셔서 다음부턴 이딴 글 안 올리셨으면 정말 정말 좋겠네요.  진짜 심각하십니다.  말의 문맥을 이해 못하시는데다 핀트도 못 찾으시고... 하

히포포히포님의 댓글

  • 히포포히포
  • 작성일
단한번도 직장에서의 불합리한것이나 군대에서 조차도

불합리한것에대해서 정당하게 반박했습니다 설령 맞을지라도

결국 후임이나 고참이나 내편에서더군요

당신의 말의 요점이 뭡니까

경찰로써 대강 눈치봐가며 옳은 일이든 그른일이든

피해안보는 기회주의자처럼 살어라?

무슨말이 하고싶은건데요

근묵자흑이라고 주변에 그런 비겁자들만 있으면자기도 그렇게 되는것이고

그것이 싫으면 자신이라도 신념있게 생각하고 행동해야한다 생각합니다

NucIear님의 댓글

  • NucIear
  • 작성일
님이 수영 못하시는 상태에서 강가에 어떤 한 아이가 떠내려가고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 상황 속에서 님은 예전 TV프로그램에서 봤던

[바지를 물에 내려쳐서 구명 조끼 만들기] 란 것을 생각 해냈습니다.



그 방식을 이용하면 그 아이를 구할 수도 있지만, 그 방식이 잘못 됐다면 자신도 죽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 고민의 길에서 가족이 생각나서 어쩔수 없이 물에 뛰어들기를 망설이다 포기하여 아이가 죽었습니다.



이제 그 사건을 본 네티즌들이 님에게

"어휴 ㅉㅉ 아이가 죽어가는데 구경만 했네 어른으로서의 책임은 어디다 뒀냐"  라고 말을 한다면



님께선 그 때도 지금과 같은 말을 하실 겁니까?

"눈치봐가며 옳은 일이든 그른일이든  피해 안보는 기회주의자처럼 살아라?"



경찰의 어떠한 무리한 공권력 행사는 어떤 국민을 범죄로부터 구해줄 수 있겠지만,

경찰의 어떠한 무리한 공권력 행사는 자신의 가정을 파탄나게 하는 행동입니다.



위에 들었던 예시처럼 "어른이니깐 아이를 구했어야지"  와  "경찰이니깐 불법을 저질러가며라도 국민을 구했어야지"  와 뭐가 다릅니까?



심지어 경찰과 관련된 논란들의 절반 정도는

그 아이와 같이 구해야 할 대상이 눈에 훤히 띄는 상황도 아니고(상황 파악 불가), 강가에 뛰어들었더니 그냥 떠내려가는 쓰레기 옷무더기일수도 있는 상황일수도 있는 겁니다.(사건이 아닌 경우)



아이를 건져내서 인공호흡 하며 살려냈더니 아동 성범죄로 고소하는 격인 경우도 종종 있고요. (무리한 공권력 행사로 당사자가 민원 제기)



그래서 제가 말한 겁니다.

독립 투사들처럼 가정 다 버려가며 국가(국민)를 위해 제 한 몸 받치셨던 분들의 행동을 경찰들에게도 강요하며 가정을 파탄내며 희생하라고  하시는거냐며요.

히포포히포님의 댓글

  • 히포포히포
  • 작성일
지금 무슨 소리하는겁니까 뭘 가정을해요? 사실기반한 얘기를하라니까 님이 무슨 사건에 꽂혀서 이상한 소리하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일반론을 말하는겁니다 누가 희생해라했나요?



자신이 해야할일을 올바르게 하란게 무슨 희생이고 독립투사를 어디다 갖다 댑니까?



경찰이 독립운동했어요?

직무에 부과된과업을 절적히 법대로 불의에 굴하지 말고하라는데 무슨 소리하시는겁니까

NucIear님의 댓글

  • NucIear
  • 작성일
"직무에 부과된과업을 절적히 법대로 불의에 굴하지 말고하라는데" 라고 말씀하신거 보면 제 글 이해 못하신게 맞네요.



네 수고하세요. 그냥 들어가셔요.

NucIear님의 댓글

  • NucIear
  • 작성일
그리고 군필자로서 그 '부조리' 에 대해 항의 했는데 고참이 님의 편을 들었다면 그건 광의의 의미에서의  '부조리' 가 아니라  협의의 의미인 부조리(준범죄, 범죄)인 겁니다.



제가 말한 부조리는 전투화 닦을 때 상병 미만은  앉아서 닦아야 하는 그런걸 말하는 겁니다.

그런 부조리 문화가 그 부대에 틀에 잡히게 된 것은 그 선임 때문인데, 오히려 그 부조리에 반항하는 것을 잘했다며 편을 들어줬다?



모순입니다.

히포포히포님의 댓글

  • 히포포히포
  • 작성일
과의고 협의고 그걸 왜 님이정합니까?

안되는것은 안되는것이지 어떤 부조리는 되고 어떤건 안됩니까? 그선별기준 누가세우는데요?

광의협의 이딴소리가 왜나오죠?



님 자꾸 혼자 상상으로 어떤 상황설정해서 편협하게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님 몇년군번인지 모르겠는데요



그리고 말도 제대로 이해못하시는거 같은데

님처럼 이상한말하면서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시키며 군대의 규칙이 이런것이고 나도 이런 부조리를 견뎌왔다며 자신의 비겁함과 용기 없음에대해 핑계될때 누군가는 맞으면서도

그것에 대해 잘못됐다 말하고

다른이들에겐 자기가 격은 부조리를 격지않도록 되물림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그런 선임에대해 잘못했을따

다른 고참이나 쫄병들이 내편에 섰다는것이지

부조리한놈이 잘했다고 했겠습니까?

반박도 못하고 패기만했지ㅡㅡ

NucIear님의 댓글

  • NucIear
  • 작성일
불분명할 수 있으니깐 옆에 (준범죄, 범죄) 라고 적어 놓았잖아요.



폭행하는 등의 유형력을 행사해서 물리적으로 고통을 주는 것이 협의의 의미인 부조리입니다.



'협의' 는 좁은 의미를 뜻하고

'광의' 는 넓은 의미를 뜻하고요.



군전역자들한테 "너희 때는 부조리 뭐있었냐?" 라고 물어 봤을때 "전투화 일어나서 닦았어"  라고 답한다면 이상하게 답 한건 아니잖습니까?



근데 또 "폭행 당했었다"  라고 말하는 것만 정상적인 답이고, "전투화 일어서 닦았다" 라고 말하는게 비정상인 것은 아니니



폭행과 같은 범죄인 부조리와

구두 닦는 행동에 제약을 두는 등의 범죄이지 않은 부조리를 아울러서 말하는 것이 '광의의 의미' 즉 넓은 의미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죠.



두 개의 다른 성질을 아울르는 뜻인 "부조리 당했다" 라는 말을 하였을 때

청자가 (1) 폭행  (2) 식고문  중 하나를 특정해서 생각 할 수 없으니 '협의의 의미' 즉 좁은 의미로 (1)이나 (2)를 특정해줄 필요성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협의, 광의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두 개를 나눈 것이고, 그 나눈 것에 대해서 뭐가 광의이고 뭐가 협의인지 모르실테니  (범죄, 준범죄) 라는 괄호를 달아 둔 것입니다.



님이 이해 하지 못한 것을 제 탓을 하지 말고

이해 안 되는 단어가 있으면 네이버 국어사전에서 찾아 보십쇼.



전 이만 갑니다. 답 넣으셔도 답 없을 겁니다.

히포포히포님의 댓글

  • 히포포히포
  • 작성일
하...참 어디서 협의 광의 뜻 모르는 사람 봤나

그만하께요ㅎㅎㅎ

분홍2님의 댓글

  • 분홍2
  • 작성일
적극적으로 권한 행사 할 수 없는 사건이 뭐가 있나요?

분위기 봐가며 권한 행사 할꺼 같으면 경찰이 무슨 소용이에요??

NucIear님의 댓글

  • NucIear
  • 작성일
제가 말한 내용에서의 가장 알맞는 예시로 스토킹 문제가 있겠네요.

분홍2님의 댓글

  • 분홍2
  • 작성일
스토킹은 이제 법이 제정되고 점점 인식도 변하고 있는중이라 그런걸로 알고 있습니다.

소토팅으로 인한 범죄가 늘어나면서 점점 적극적으로 응대할려고 바껴가고 있는 중입니다.

지나감님의 댓글

  • 지나감
  • 작성일
동감합니다.... 다만 인식개선까지는 길고긴 시간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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