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틀린말은 아니죠...

저런 사람들 예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습니다. 안 그런 사람도 예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고... ㅎㅎ

그 사람 입장이 되면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함부로 남 비난하면 안 된다고 역지사지란 말이 나오죠.

굳

결혼이 아니라 매매혼 한국 여자들 자기보다 경제력 낮은 남자는 물론 동급도 꺼려 정신 상태가 개 쓰레기가 된 건 부모 중에 엄마들 책임이 엄청나 게 큼 방송 나와서도 시댁 남편 욕하는 걸 당연하게 생각했던 한국 이었으니 남편이 돈을 벌어다 주니 먹고 사는 건데 고마움은 일도 생각 안 하고 자기들 힘든 거만 가지고 개지랄 그 썩어빠진 마인드을 엄마들이 딸한테 주입하고 있었는데 쓰레기 위정자들이 페미를 이용 표 받아 먹으려고 권력을 주면서 나라가 완전 미쳐 버렸음

여초에서 이렇게 글남기면 경찰에 몇번이나 불려 나가실듯 ㅋㅋ

진짜...

뭐 뭐든 소비가 되고 또 인간이기에 욕심이 있고 그러니 어쩔수 없는거죠뭐

희망 한다고 다 되는것도 아니고요

남자의 학벌,



남자의 집안,



남자의 재력,

이런거 다 가진 남자는  이쁜 여자 찾는거고요 다 급에 맞게 사는거죠

능력 되는 남자가 맘씨 착하고 머리 좋고 학벌 좋다고 겁나 돼지 같은 사람 안만나잖아요?

그걸 창녀다 뭐라 할건 아니죠 그냥 인간 욕심 일뿐

드라마 여주인공의 삶을 못살면 실패자 ㅋㅋㅋㅋ

그리고 얘를 낳고 그 얘를 줘 삶아대겠죠.

남자 잘만나서 인생 역전 하는게 동서양막론하고 동화에서도 나오는 내용이긴 하죠.

더하여 불륜까지 섞인건 현재도 진행중입니다.

그래도 드라마는 드라마 동화는 동화일뿐 이라는 기준이 있고 알아서 판단 했었는데...

세상이 오염되서 그런건지 판단력들이 흐려지셨는지...

어디서 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어요.

당연한거라 봐요 저는

사람이 더 좋은걸 갖고 싶은거야 당연하죠

현실적으로도 내가 성공 보다는 남편의 성공이 기회로도 글쿠요

대신 남자는 얼굴 몸매잖아요

김치볶음밥은 쓰니님의 충족일뿐이죠

욕해야 될 포인트는 좀 다른 부분이지 싶네요 전

아 물론 창녀랑 동급은 맞다고 봐요

고급이냐 아니냐겠죠

물론 전 창녀도 욕 안해요

창녀라고 이유 없이 욕하는 사람을 욕하지

여자가 남자 외모, 재력, 능력보는거나 남자가 가슴크고 이쁘고 내말에 고분고분하면서 잘해주며 요리도 잘하는 여자 찾으면 안되는거였구나..

요즘 따라 신박한 말도 안되는 논리를 대면서 자기 위로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건지 모르겠네..



30년전에도 여자들은 남자들 능력과 재산 따졌고.. 남자들도 여자들 외모와 요리능력 등등 다 따지면서 살았어요..



나이좀 있는 분들은 기억할지 모르겠는데.. 예전에는 여자들 신부수업받는다고 요리에 바느질 이런거 강습받고 다녔슴.

시집가서 요리못하면 시어미니한테 니애미가 이리 가르치더냐는 말부터 들어야했거든..

부모욕 안들으려면 돈내고 요리강습에 바느질(또는 미싱질) 배워서 어느정도 실력이 되야 시어머니가 아.. 사돈댁에서 며느리 잘 키워보냈다고 칭찬하고 그랬다...

음

예전부터 그런문화가 당연한듯... 있었죠... 실제 안그런 여자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여자가 자기의 미모를 이용해 이런 짓들을 하죠....

근데... 전세계에 그런 문화가 있었고, 지금도 진행 중이죠....

갠적으론 여자들의 그런 습성은 창녀근성이 맞긴한데... 남자가 만든 것도 많죠...

흐 본인은 얼마나 고상하게 산다고 도덕 잣대를 들이밀며 창녀네 뭐네 욕을하시나

이쁜여자가 날 안돌아보면 돌아보게끔 자신을 가꾸고 개발하셈 징징거리지말고

욕심은 많고 가진건없고 그러면 욕심을 버리던가, 가진걸 늘리던가 둘중 하나를 할것이지

찌질하게 뭐하는거임?

창녀라고 남 욕하기전에 난 그 욕을 왜 하고있는지부터 생각해보셈

본인도 예쁜여자 만나서 잘살고픈 욕심이 그득그득 차 있으면서 남 욕망을 욕하다니 웃기지도않음

내가 여장하고 가발쓰면 니년보단 훨씬 이쁠듯 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 여자로보이냐? 뷰웅신

너나 페미나 시발 이지랄하니까 페미들이 극성이지

아님 보빨러냐?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쁜여자가 널 안돌아보냐? 니얘기 하는거 같은데 일기로 똥을 쳐싸지르고

보빨러 하나 기어들어와서 패미두둔하느라 용쓴다ㅋㅋㅋ

어릴 때는 아빠한태 묻어가고 결혼할 땐 남편한태 묻어가고

노후에는 아들한태 묻어가려고 할듯



그러면서 페미하는 모순

애를 낳아준다 <<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라서 생각을 포기했는데 설거지론으로 모든 것이 명백해짐. 애초에 부산물일 뿐이고 사랑으로 낳은 애가 아니기에...

이런식의 일반화로 뭉그뜨려서 욕하는거 보면

진짜 페미년들이랑 다를바 없구나 싶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