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중국  

 "약 1만8000t의 중국산 요소가 한국에 보내진다"면서 "

"중국이 이웃국인 한국을 도와 (요소수 대란) 위기를 넘기게 했다" 고 전했다.

"이는 중국의 대국적 풍모를 보여준 것" 이라고 자평했다.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일정한 기초 하에 전략적 비축을 유지해야 한다" 면서 

"(한국의 입장에서) 자원 자급자족의 경제구도를 구축하는 것은 시급한 사안" 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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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기한내에 계약 물건 못 주겠다 그래서 이 난리가 난건데

이제와 줄거 주면서 대국풍모?? 저런 기사 보고 짱개들은 우리가 도왔다 이지랄 하고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