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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실력을 믿었던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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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살흰애의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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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58,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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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1월 31일경 경남 마산합포구 삼송초밥집에서
복어회와 내장요리를 먹던 손님 2명은 손이 마비가 되는 증상을 느끼자 요리사를 불러 항의했는데 요리사는 "깨끗이 손질해서 절대 그럴 일이 없다" 라며 의기양양한 자세로 자신이 직접 요리를 집어먹고 현장에서 바로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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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meltingly님의 댓글
- meltingly
- 작성일
ㄷㄷ...
sos999님의 댓글
- sos999
- 작성일
후덜덜덜하네
위이드님의 댓글
- 위이드
- 작성일
헐 저렇게도 가는구나 ㄷㄷㄷ
냥댕님의 댓글
- 냥댕
- 작성일
한방에....
코코에몽님의 댓글
- 코코에몽
- 작성일
복어는 안먹는게 최고인듯
생선 원래 극혐 해서 다행인가...
생선 원래 극혐 해서 다행인가...
大韓國民님의 댓글
- 大韓國民
- 작성일
요즘은 저 ㅄ같은 한자병용안해서 참 다행이야
루블님의 댓글
- 루블
- 작성일
ㄷㄷㄷㄷ
LEDO님의 댓글
- LEDO
- 작성일
복어 진짜 위험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