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걸려서 죽으면 억울하지나 않지, 검증되지 않은 백신은 왜 반강제로 맞도록 하는지,

왜 욕 먹을 짓을 하냔 말이다.

경제 어려워서 힘든 건 같이 좀 돕고 참으면 되는데, 백신 맞아서 죽는 건 대책이 없잖아.

빚 져서 자살하는 것보다 백신 맞고 죽는 게 더 안타까워요.

다시 생각 좀 합시다.

아이들인데 조금더 신중해야하는거 아닌가? 백신이 만능도 아니고, 집합금지도 안하면서 아이들 백신만 맞히려하네.

하지만 정부는 청소년 방역패스를 내년 2월부터 예정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학습권보다 코로나 감염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는 공익적 측면이 더 크다"는 겁니다.



하루 평균 500명대의 학생 확진자중 99%가 백신을 맞지 않거나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학생들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접종률이 13%에 불과한 12에서 15세의 코로나 발생률이 접종률 64%인 16,17세의 두 배나 된다며 접종의 효과는 확연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니 강제할 수 밖에 없죠

강제하는건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백신도 맞아야 하는거구요 다먄 혹시모를 부작용

문제에대해 확실한 입장을 보이지않고 있으니 저러는거죠

이건 좀 아닌거 같은데 애들한테 어떤 부작용이 일어날줄 알고

정 차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을 만나 "(소아·청소년 접종) 초기에는 신중했지만 연령대별로 (미성년자와 고령층) 양극단에서 많이 확진자가 많이 나오고 있다"면서 "그 사이에 이스라엘, 싱가폴, 미국 해외에서도 소아·청소년 접종의 안정성이 검증됐고 안전하다고 판단했다.



라고 하네요

백신으로인해 죽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저렇게 반강제하면 안되지싶네요

이건뭐 전문가던 공무원이던 다수를 위해서 소수따위 죽어도된다

그런식으로 가는거 같네요 그게 이나라의 방식인듯

사람 목숨가지고 기회비용 지껄이는 전문가들부터 역겨우니까요

진짜 개쥐랄 여엄병들 하네 접종해서 잘못되면 책임질꺼냐 개육부야?

외국에서 소아청소년 상대로 접종진행중인데 부작용 나왔다는 뉴스는 보도되고 있지 않네요



美, 日, 캐나다 12세 이상에 백신 접종

이스라엘은 5세↑…英 1회→2회 접종으로

“아이들, 전체 확진자의 30~40% 차지할 것”

“국내 12~17세 이상반응 신고율 0.24% 불과” 　

내년 1월22일까지 접종 연장…연내 사전예약



다른 나라들은 이렇게 접종 서두르고 있는데 우리나라만 백신 거부감 가지고 있죠

백신을 접종시키면 심한 부작용이나 사망이 발생하면 책임을 져야하는데 그렇지 않으니 그러는거죠

그럼 다른 나라 부모님들은 그런생각 안할까요?

부작용 생각안해서 자기 자식들 접종 서두르는걸까요?



안전하다고 생각을 하니 다들 접종 시키는거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반대의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있으니 선택으로 해야한다는 거죠. 그리고 접종을 의무로 했으면 심한 부작용, 사망건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겠죠?

고집부리는게 재앙이랑 닮았누

홈스쿨링하겠다고 함

강제인가..

다른 나라들은 미성년자들 상대로 접종 서두루고 있는데 우리나라만 반응이 참



美, 日, 캐나다 12세 이상에 백신 접종

이스라엘은 5세↑…英 1회→2회 접종으로

“아이들, 전체 확진자의 30~40% 차지할 것”

“국내 12~17세 이상반응 신고율 0.24% 불과” 　

내년 1월22일까지 접종 연장…연내 사전예약

강제하는 게 맞다고 봄

한달전에 이스라엘 초등학교 등교시키고 있는 부모님들 인터뷰한 뉴스 보도 보니 그 부모님들 입장이 빨리 접종시켜서 안전하게 학교 다니게 하고싶다라고 다들 그런 입장이더라구요.. 거부감 가지고 계신 부모님들 한명도 없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백신 맞지 말고 코로나 걸려서  뒤져라 진짜 우끼네. 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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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나라는 안전하게 다닐 수 있게

비싼 백신을 무료로 놔준다고 해도 게거품을 무니 참..

미성년자와 아이는 성인과 사회적 파장이 차원이 다른데...

이러다가 누구 하나 나오기라도 하면...

부작용은 책임져주는건가요?



부스트샷 맞고 부작용 때문에 고생하는데



이게 먼저 걱정이 됩니다

애매하게 불안감이 높고.. 정부에 대한 믿음이 없으니 백신 자체에도 불암감만 가지고 있고.. 카더라 통신이 많아서 불안감만 증폭... 1% 나쁜 가능성만 있어도 ..  피하고 싶은 부모 마음이야 이해는 가지만...



100% 확신이 있는건 존재 하지 않는데.. 백신 불안감을 전파 시키는 사람들이 있으니.. 참...



감기약  잘못 먹어도 잘못되는 경우가 있고.. 길가다 교통사고로 잘못되는 경우도 많음..



백신이 100%안전하진 않지만 주의깊게 살피면 잘못될 일이 거의 없는데도.. 너무 불안감에 떨면서 백신 못맞춰 이러는건좀..



이미 많은 백신을 신생아때부터 아이들은 맞아 왔고 문제없었을껀데....



백신 맞고 한달있다 사망해도 백신때문이라 하고 ...  뭐 부작용이 없는건 아니니.. 주의할건 해야 하지만..



이러다 백신맞고 다른이유로  사망하는 경우가 생길시 파장이 염려 되기도함(백신 때문이 아니였는데도.. 아마.. 사망자 나오면 뉴스서 떠들듯)

성인 끼리도 맞았니 안맞았니 싸우는데

애들끼리 또 편 졸라 가르것네

왕따에 학폭 건덕지 하나 더 얹어주는 ㅂㅅㄷ

저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맞았습니다.



그게 정부를 믿든 백신을 믿든 아니면 다른 사유가 있던지간에



저는 정부를 믿고 맞은건데.. 지금 정부는 군대마냥 백신부작용을 인정 안 해줍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우리가 강제접종 한다는 것을 이해해줘야할까요?



솔직히 제 입장에서는 백신 부작용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명확히 제시하고 보상하면 마음이 편한데



적은 확률이라도 부작용으로 내가 걸리면 해결책을 줄거라는 믿음이라도 주라고요.

개인적 생각엔 청소년들은 코로나 vs 백신 생각하면 치사율이 코로나가 낮을꺼같아요.

청소년들이 백신 부작용이 더 힘들듯.

아이들 학교 다니게 하고 코로나로 문제 터지면 부모들 보고 알아서 책임지라고 하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