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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 예능 '방송 강행' 프리지아 끌어안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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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바다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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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제작진이 명품 브랜드 가품(짝퉁 또는 모조품) 논란에 휩싸인 뷰티 크리에이터 송지아(일명 프리지아)를 끌어 안기로 했다. 편집하지 않고 예정된 분량을 모두 방송하겠다고.
먼저 ‘아는 형님’ 측은 18일 “금주 방송분 예정대로 방영된다”고 말했다. 송지아는 ‘아는 형님’ 316회에 강예원, 이영지와 출연한다. 녹화는 이미 마쳤다. 방송은 22일 예정이다. ‘전지적 참견 시점’ 측 역시 송지아 출연분 방송을 강행한다.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동아닷컴에 “특별한 변동 없이 다음 주 송지아 출연분은 정상적으로 방송된다”고 말했다. 송지아 출연분은 29일 방송된다.
앞서 온라인상에는 송지아 명품 브랜드 가품 착용에 대한 지적이 쏟아졌다. 송지아가 착용하고 이 모습을 찍어 올린 사진과 영상 속 제품이 명품 브랜드 가품이라는 의혹이다. 특히 한 유튜브 채널이 송지아 가품 착용을 구체적으로 지적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956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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