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으라고 옆에서 응원해줘야죠

솔직히 안 바뀔 사람들입니다

우리보다 빠른 나라들이 먼저 다 해주고 있는데, 뭔 데이터가 없다고 하는거여?

먼저한지 일개월됬나요? 왜곡하지맙시다 일개월로 데이터나 나옴? 부작용이 1개월 멀쩡하면 끝?? 이런 발상이 왜 나옵니까

우리나라 보다 부스터샷 실시한 나라들 많아요 영국도 있고 프랑스도 있고 미국도 있고 러시아도 있구요 네덜란드도 있죠.. 근데 무슨 데이터가 부족하다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이스라엘이 7월에 부스터샷 맞았고, 지금은 4차 들어갔음.

일개월로 데이터 나오냐고 하지만  아직 일어나지도 않고 결정되지도않은 4,5,6차 얘기하는건 괜찮나요

어처구니없네 부작용이 7월달이치고 6개월뒤에 안나타난다는 보장은 있음? 둘이 대체 뭔생각이요? 자꾸 백신쉴드치는데 기본 의학상식이라도 있어야지

정부에서 권고하는 3개월 이상은 위험하고.... 방역패스가 6개월간 유지되니까... 5개월 말쯤 주기로 맞으면 됨...

그리고 부작용이 심각하면 2개월 사이에 뭐라도 있겠지...

사실상 나라에서 국가단위로 생체실험 중이니까...

다른나라에서도 백신접종 후 심각한 부작용이나 사망했을때 어떻게 대처해야되는지 나온게 없는데 우리나라라고 어쩔도리가 있나요?

다른나라들도 백신인과성 여부 인정된 나라 한군데도 없는데 말이죠...



백신 인과성 여부 섣부르게 인정못하죠.. 인정해준 나라가 한군데도 없으니 말이죠

아까부터 자꾸 이 얘기 하시는데 알겠어요 알겠는데 이러니깐 이런말과 글들이 올라오는 거라구요

안맞고 걸려서 재수 없으면 죽거나 후유증 남으면 자기 손해고.. 맞고 다른 증상 생겨도 자기 손해..

답을 없다고 보는데요..



전에도 얘기했지만 본인 체력과 면역력이 남다르게 좋다고 생각된다면 부스터 안맞아도 살아남을 가능성은 높을꺼고.. 거기에 본인나이대가 20-30대라면 좀더 확률이 올라가겠죠.



나이가 40-50대라면 별의미 없다고 보는데.. 그냥 맞는게 나을껍니다. 가장이라면 적어도 생명보험이라도 좀 큰거 들어놓고 선택을 하시던가요.

체력이 좋다고 살아남는다뇨.. 백신 접종 거부한 킥복싱 세계 챔피언, 치료 중 사망 이것도 있구요



미접종자, 식당문 열었다가 코로나로 사망… "백신 맞을 걸" 뒤늦은 후회 이건도 있구요



'백신 거부 후 코로나 확진' 키미히 "후회한다…이제 접종할 것"



이래도 체력이 좋다고 살아남는다고 하실껀가요?

청소년 접종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체력은 모르겠지만 통계적으로 확진자 63,053명 / 사망자 0명 / 치명율 0% 입니다.

이래도 접종을 해야 할까요?

운동선수들 중에 백신 안맞고도 걸렸다 살아남은 사례도 많아요.

걸려서 문제있는 사람들만 기사에 나오는것뿐이죠.

조 로건도 백신 안맞고 걸렸다가 약먹고 나았는데 미국 기레기들이 그약이 말한테 먹이는 회충약이라고 지랄해댄거 기억안나시는지..

근데 그사람이 먹은약은 의사기 처방해준 사람한테 적용되는 약이였거든요.



어짜피 자신들이 알아서 선택하면되는거고. 어짜피 3차 맞아도 걸린다면 언젠가는 한번은 걸려야 하는겁니다.

독감백신 아무리 맞아도 독감걸리면 아파요.. 근데 자신이 건강을 제대로 관리안한경우면 병원들어갈껀데 백신을 맞음으로서 어느정도 보호해주는거 이외에 뭐가 있다는건지..



운동선수 미접종자들이 코로나 걸린게 집안에 가만히 있었는데 걸렸나요? 다들 모여서 파티하고 그랬거든요.

당연히 걸릴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백신도 안맞았으니 어쩔수 없는거죠.. 결국 본인들의 선택해야하는겁니다.



60대 이상 노인네들은 뭘해도 걸리면 죽을 확률이 높아요. 백신 안맞으면 더 올라가는거고..

그러니 마스크 끼고 살아야하는거고 자신이 조심하면서 살아가야하는거죠.

그리고 백신 3차 까지 맞아도 코로나 안걸리는거 아닙니다. 마스크 안끼고 사람 득시글 거리는데 다니면 걸려요. 단지 집안 어른들도 안맞은 경우라면 걸린 젊은이가 집안에서 옮길 확률이 높아지는것때문에 백신 맞으라고 하는거구요.



에혀.. 알아서 생각해서 선택하면 되는일입니다. 누가 백신 맞지 말라고 하던가요.

자신있으면 알아서 선택하면되는일이고 자신 없으면 맞으라고 하지 않았던지..

돈 있는 다른 나라들도 진행 중인 일인데 우리나라에서만 기적적인 솔루션이 나오길 바라시는 분들이 많네요. 해법이라는게 들고 일어나서 정권을 뒤집고 백신패스를 폐지하는건가요?

그냥 맞고 싶으면 맞고 안맞고 싶으면 안 맞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나라에서 이러니 저러니 규제 한다고 하는데 그것도 결국은 자기의 선택이 아닌가 싶네요

맞고 죽나 안맞고 죽나 사회생활 불편하게 하나 안불편하게 하나 등..전부 본인의 선택이 아닌가 싶은데요?

나라에서 강제로 하는거였으면 강제로 무조건 맞으라고 했겠죠

지금은 백신맞은 사람들에게 인센티브 준다고 그게 강제하는거 아니냐고 하시겠지만..글쎄요 이게 강제하는거라고는 전혀 생각이 들지가 않습니다..위험때문에 안 맞는다는거면 안 맞고 그냥 집에서만 생활하면 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만..사회 생활을 하려면 나뿐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 생각도 해야 하는게 당연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1년에 한번씩 독감백신처럼 맞으면 모를까....이건 뭐...1년에 몇번은 쳐맞는겨....

우한연구소 자료를 강제로라도 확보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도대체 뭔 짓거리를 한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