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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코로나 치료에 버드나무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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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와뽀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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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건국 이래 대동란”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북한에서 코로나 확산에 따른 위기감이 증폭되고 있다.

김정은은 지난 12일 노동당 정치국 회의에서 “최중대 비상사건”이라며 최대비상 방역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지만 코로나 확산세는 커지고 있다. 13일 하루에만 코로나 유증상자로 볼 수 있는 유열자(발열 환자)가 17만여 명이 새로 발생했고 사망자가 27명으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김정은은 “악성전염병을 최단기간 내에 극복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지만 부실한 의료 인프라 등을 고려하면 상황은 더 심각해질 가능성이 크다.

노동신문은 발열환자 치료법을 소개하면서 금은화와 버드나무 잎 달여 먹기를 거론했다. 의약품 부족 상황을 짐작할 수 있다. 김정은 역시 “어렵고 힘든 세대에 보내달라”며 자신의 상비약까지 내놓았다.

노동신문이 그나마 항바이러스 치료제라며 ‘인터페론 α-2b’ 주사약을 언급했지만 전문가는 “이 약은 코로나 초기에 사용하긴 했지만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다. 치료제인 팍스로비드 등이 없는 상황에서 고육지책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솔방울로 수류탄을 대신했던 백두혈통 김일성 장군님의 후예라 그런지. ㅋ 코로나엔 버드나무 잎 다려먹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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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코려홍산님의 댓글

  • 코려홍산
  • 작성일
의료시설이나 있긴 하냐??  거지새끼들  심심하면 돈달라고 위협이나 하는새끼들~

하나로야님의 댓글

  • 하나로야
  • 작성일
ㅋㅋㅋㅋㅋㅋ

감히수를쓰다니님의 댓글

  • 감히수를쓰다니
  •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뭐 죽거나 아님 살거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DandyClubs님의 댓글

  • DandyClubs
  • 작성일
아스피린 나오기 전엔.. 버드나무 같은.. 해열 통증완화 식물을 이용하긴 했으니..



국내에도 버드나무가 많았었는데.. 하천정비 하면서.. 사라지기도..

키쓰님의 댓글

  • 키쓰
  • 작성일
버드나무 잎을 달이면 아스피린 성분이 나옵니다.

처음으로3님의 댓글

  • 처음으로3
  • 작성일
안아키 동무들은 한 수 접고 들어오라오.

김군22님의 댓글

  • 김군22
  • 작성일
저기는 아직도 조선시대네

레어킹님의 댓글

  • 레어킹
  • 작성일
그냥 은방울꽃이나 다려 먹어라 편해진다.

클리크오님의 댓글

  • 클리크오
  • 작성일
쟤들은 의약품이 없으니까 저런거에 매달리는거임.

북한내부에 마약중독자들이 상당한 숫자로 알려져있는데, 그것도 알고보면

의약품 부족으로 인한 마약성 진통제나 마약류등의 남용이 시작된거.

해변의늑대님의 댓글

  • 해변의늑대
  • 작성일
저동네는 아직도 조선시대네;;; 버드나뭇잎 달여먹는거 진짜 오랫만에 들어보네 ㅋㅋㅋㅋ

설송님의 댓글

  • 설송
  • 작성일
무좀치료도 식초로 하는 나라가 있습니다

WOH12님의 댓글

  • WOH12
  • 작성일
북한은 제약기술이 형편없어서 버드나무잎, 아편 등을 사용한다고 하죠.

모리가드님의 댓글

  • 모리가드
  • 작성일
의학적 근거는 있는것인지..

몰리도님의 댓글

  • 몰리도
  • 작성일
근거는 있음 아스피린이 저 나무에서 추출한 원료에 아세트산을 반응시킨거임

다만 단순 소염진통제라 코로나에 사용하기엔 한참 역부족

그냥 아파 죽겠으니 그거라도 쓰려는 모양

몰리도님의 댓글

  • 몰리도
  • 작성일
미사일도 펑펑 쏘고 부자인놈들이

의술은 조선시대네

생각해보니 북조선이라 그런건가

주체 의학으로 잘 버텨보길 기원

야생야생님의 댓글

  • 야생야생
  • 작성일
조선시대냐

이리엘님의 댓글

  • 이리엘
  • 작성일
ㅋㅋㅋㅋ 지들만 딴 시대에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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