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펠로시, 출국길에 “한국 일정 좋았다 감사” 인사“ 사랑재, 독특하고 아름다워” 칭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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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모카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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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국회 사무총장 출국장 환송
환송 즉석 제안에 美 측도 적극 협조
펠로시 “한국 국회와 국회의장께 감사”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한국을 떠나는 출국길에서 한국 국회와 국회의장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5일 세계일보 취재 결과 펠로시 의장은 전날 경기 오산 미 공군기지에서 환송 나온 이광재 사무총장에게 “김진표 국회의장에게 감사하다고 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 일정이 어땠느냐’는 이 사무총장의 질문에는 “아주 좋았다”며 “한국의 국회에서 환대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지난 4일 국회를 방문, 김진표 국회의장과 회담한 뒤 열린 공동언론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펠로시 의장은 전날 국회 방문 당시에 이어 환송 자리에서도 ‘국회 사랑재’에 대해 재차 언급하며 “독특하고 아름답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랑재는 인간문화재 신응수 대목장과 정수화 옻칠장 등이 참여해 지은 건축면적 446㎡ 규모의 신식 한옥 건물로 국회 경내에 위치해 외빈의 접견 및 연회 장소 등으로 이용된다.
펠로시 의장은 이 사무총장이 국회에서 촬영한 사진을 액자에 담아 전달하자 “사진이 이렇게 빨리 나오냐”고 놀라며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고 한다.
이 사무총장은 펠로시 의장과 함께한 국회 오찬 도중 즉석에서 환송 나가겠다는 제안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이 사무총장 측은 “신원조회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PCR 검사 등의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원래 미군 기지에 들어가기 위한 절차가 이틀 정도 걸린다. 그런데 전날은 환송 제안 후 미국 측에서 바로 출입 조치를 해줬고, 미국 대사관 측에서 아예 차를 내줘서 바로 가게 됐다”며 미국 측에서도 이 사무총장의 환송을 적극적으로 반겼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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