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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 "페미니즘, 상위 개념 돼야..이대남에게 책임 떠넘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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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살흰애의추억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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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엄마도 페미야?’

강준만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 서울신문DB

강준만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는 “여성 차별로 인한 수혜는 기성세대 남성이 보고 있지만, 그 차별을 해소하겠다며 이대남(20대 남성)에게 집중된 대책을 내놓고 있는 게 이대남의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평했다.

강 교수는 이달 초 펴낸 ‘엄마도 페미야?’(인물과사상사)에서 “그간 페미니즘의 ‘정체성 정치’가 불가피하다며 지지해왔지만, 날이 갈수록 악화하는 젊은 남성들의 ‘반(反)페미’ 정서를 그대로 방치하거나 비난하는 것으로 대처하는 페미니즘 진영의 안일한 대응 방식엔 대응하기 어려웠다”며 이렇게 주장했다.

● “이대남 아닌 기성세대에 물어야 할 것”

그는 “이대남 논쟁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했던 전체 성별 임금 격차의 책임은 이대남이 아닌 기성세대에게 따져 물어야 할 것”이라며 “여성의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이 나이가 들면서 벌어지는 성별 임금 격차의 요인이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성인지 통계에 따르면 육아 휴직자 중 남성 비율은 24.5%, 기혼 여성의 가사 활동 시간은 기혼 남성의 4.1배다.

이에 따라 성별 임금 격차가 벌어질 수밖에 없다는 게 강 교수의 분석이다.

● “이대남에게 떠넘기는 자세, 내로남불”

강 교수는 “이전 정권은 사실상 그런 문제의 책임을 ‘진보’를 빙자해 이대남에게 떠넘기는 자세를 보였고, 이는 각종 정책에서도 일관되게 드러났다”며 “내로남불이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전 정권 인사들은 자신들의 이해관계가 걸려 있는 기득권은 사수하면서 이대남을 대상으로만 양보의 미덕을 역설하고 강요했으며 그걸 가리켜 ‘진보적 개혁’이라고 외쳐댔다”며 “이런 식의 ‘진보적 개혁’은 전 분야에 걸쳐 이뤄졌다”고 말했다.

● “페미니즘, 정파 상위 개념 돼야”

강 교수는 “‘피해 호소인’ 사건이 시사하듯이, 페미니즘을 정파성의 상위 개념으로 복원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럴 때는 비로소 진보·보수의 이분법을 넘어 이대남을 제대로 이해하는 길이 열릴 것”이라고 호소했다.

아울러 “기성세대 남성이 책임을 이대남에게 묻는 건 공정하지 않다”며 “‘위선적 진보’가 시대정신이 아니라면 이대남의 항변과 분노를 ‘보수적’인 것으로 돌리는 일은 더더욱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교수는 “이대남을 비판적으로만 볼 게 아니라 페미니스트가 원하는 ‘결과의 평등’을 이대남이 원하는 ‘과정의 평등’과 조율할 수 있는 길을 찾아보자”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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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정품을이용합시다님의 댓글

  • 정품을이용합시다
  • 작성일
....  남녀 따질것없이 20대에 갑질할수있는 사람 얼마되겠어.

사회적 지위가 낮은 20대남성이 무슨수로 여성들을 억압하겠어.



극단적인 페미가 말하는 도태한남,

이미 도태된 사람이 어떻게 여성들을 억압하겠어....

asist님의 댓글

  • asist
  • 작성일
도태되서 패미하는 주제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lives님의 댓글

  • clives
  • 작성일
진짜 어이가없네 ㅋㅋㅋ, 하여간 운동권 좆팔육 쓰레기새끼들은

피곤해님의 댓글

  • 피곤해
  • 작성일
뭐야 이 신박한 병신새끼는...

늙으면 아는척 하지말고 아닥하는게 미덕이란거 모르나?

여자가 장애도 아닌데 남녀 임금격차 나는건 여자들이 힘든일 않할려는 본인책임이지 병신새꺄...

즉 노동시간과 노동강도 차이이지.

왜 남탓을 해 눈깔 삔 새꺄~

투이바사님의 댓글

  • 투이바사
  • 작성일
시원한 맨트에 힐링하고 갑니다~

공식팬카님의 댓글

  • 공식팬카
  • 작성일
강준만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네

asko님의 댓글

  • asko
  • 작성일
결과의 평등을 들먹이는데서 아웃.

Lionhearl님의 댓글

  • Lionhearl
  • 작성일
웃기고 있네 ㅋㅋㅋ

sdfdfdf님의 댓글

  • sdfdfdf
  • 작성일
다른 건 다 모르겠고, 병역법상 남자만 의무복무를 해야 한다는 것이 위헌이 아니라는 헌법재판소 판결문을 읽어 보세요. 그게 말이 되는 소린지 방구인지.

바람지기님의 댓글

  • 바람지기
  • 작성일
그렇군요

해골대마왕님의 댓글

  • 해골대마왕
  • 작성일
ㅉㅉㅉㅉ

예비서기관님의 댓글

  • 예비서기관
  • 작성일
그래도 타협의 여지가 있는 말을 하네.

기존 페미쓰레기들은 그저 구정물, 폐기물 그 자체였음

푸른밤에님의 댓글

  • 푸른밤에
  • 작성일
폐미 극혐

이분은 그래도 정확히 맥을 집고있네요

znlqmffj님의 댓글

  • znlqmffj
  • 작성일
페미니즘이 결과의 평등이고 이대남은 과정의 평등이란 것부터 문제가 있는데



이대남은 과정의 평등으로 남성이 불이익 받아도 과정이 평등하기만 하면 된다는 주장인데

페미는 결과의 평등으로 여성이 불이익 받으면 안되는 뷔페니즘이라



586이랑 별개로 페미니즘 자체 문제도 심각한데

586 깐다고 뷔페니즘의 문제점은 안보네 ㅋㅋㅋ

theBJ님의 댓글

  • theBJ
  • 작성일
이대남이 무슨 기득권이 있어서 여성에게 양보를 하나? 벼룩의 간을 빼먹자는 소리지. 정작 책임져야 할 사람들은 높고 아늑한 기득권 자리에서 노예끼리 피터지게 싸우는 거 보면서 웃고있을듯.

벨제바브님의 댓글

  • 벨제바브
  • 작성일
이것도 솔직히 몇년 전의 페미 얘기고

지금은 아예 성평등도 아닌 남혐의 광기에 휩싸인 정병집단이 되버렸죠

대놓고 여성우월주의라고 한지도 오래됐구요

덧없다님의 댓글

  • 덧없다
  • 작성일
누군가에게 죄를 따져야 한다면 피해 1도 본적 없으면서 지 할머니와 어머니 끌고와서 이득보려는 꼴페미들과 머리빈 년들, 그리고 지들은 누릴거 다 누려놓고 이제와서 여자 생각해주는 척 하는 노양심 스윗버팔로와 남페미 새끼들.

민주화열사김재규님의 댓글

  • 민주화열사김재규
  • 작성일
ㅇㅈ 페미를 어머니시대나 할머니세대들이 나서서 했으면 이해하지 지들은 공주대접 받으면서 편히 커놓고

피해받은거 1도 없는 애들이 왜 지들이 당한것처럼 ㅈㄹ 해대는지

밀로쉑님의 댓글

  • 밀로쉑
  • 작성일
남페미 = 예비 성범죄자라는 공식은 너무 유명하죠

밀로쉑님의 댓글

  • 밀로쉑
  • 작성일
애초에 페미니즘 자체가 공산주의 분파인데 ㅉㅉ

별헤다잔다님의 댓글

  • 별헤다잔다
  • 작성일
참. 강준만

이 사람 세상을 보는 눈을 뜨이게 해 준 사람인데

얼마 가지 않아 망가져 버려서

dlfrur1님의 댓글

  • dlfrur1
  • 작성일
정파의 상위개념이라면 누구나 받아들일 수 있는 보편성을 가지란 건데 그러면 페미니즘이 아닌게 되겠네요.

this님의 댓글

  • this
  • 작성일
쟨 여성에게 교수직 양보하고 백수로 안지내고 저기서 뭐하지?

신봉하는 논리에 의하면 넌 교수직 짤리고 백수인데?

그 자리에 여자가 들어가겠지

일단 정북대 신문방송학과교수부터 성비 1:1로 맞추고 이야기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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